"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2019.12.28 09:53

(145) 신비로운 성탄

조회 수 2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보티첼리 신비로운 성탄.jpg

 

위의 그림은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 화가 중 한 명이었던 산드로 보티첼리가 그린 “신비로운 성탄”입니다. 그림의 중앙에는 막 태어나신 예수님이 있고, 어머니인 마리아는 그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아버지인 요셉은 피곤했는지 잠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마굿간의 원래 주인이었던 소와 나귀는 이 신비한 탄생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특권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오른쪽에는 가난한 이들을 대표하는 목동 두 명이 천사의 인도로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목동들과 함께 있는 천사가 억지로 고개를 돌려 예수님의 탄생을 보게 하려는 모습입니다. 왼쪽에서는 이방인들을 대표하는 동방에서 온 박사 세 명이 또한 천사의 인도로 이 신비한 탄생을 목격합니다. 하늘에서는 열두 천사들이 원을 그리며 찬양하고, 마굿간의 지붕에는 세 천사들이 성탄의 색인 흰색, 붉은색, 초록색의 옷을 입고 주님의 탄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의 아래쪽에는 독특한 모습이 들어있습니다. 사람과 천사가 만나 씨름을 하는지 서로 안고 있는 것인지 모호한 모습입니다. 이 그림처럼 우리도 늘 하나님과 씨름합니다. 옛 습관의 모습을 따라갈 것인지, 주님 안에서 새로운 성품으로 변화 받은 대로 살아갈 것인지... 세상의 가치관을 따를 것인지, 주님이 주신 새로운 가치관을 따라갈 것인지...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주님의 가치관을 안으면 옛 습관은 우리를 더 이상 힘들게 만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림의 왼쪽과 오른 쪽의 아래에서 마귀가 도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동방박사들이 선물을 들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곧 사라질 물질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맞게 사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질 만능의 시대, 신자유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시대에 딱 들어맞는 이야기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7 (358) 기도: 절망을 벗어나게 하는 도구 이기준 2024.03.21 11
496 (357) 잘 봐 드리겠습니다. 저도 잘 봐 주세요. 이기준 2024.03.13 22
495 (356) 천국의 소망을 담은 위로를 전합니다 file 이기준 2024.03.08 22
494 (355) 2024년 공동의회를 준비하면서 이기준 2024.03.01 37
493 (354)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는 교회 이기준 2024.02.26 39
492 (353) 즐거웠던 MT를 마무리했습니다 file 이기준 2024.02.16 40
491 (352) RE-FORM하는 가정교회라 좋습니다 이기준 2024.02.09 52
490 (351) "삶의 분위기" - feat. 김인기 목사님 이기준 2024.01.29 48
489 (350) 로희의 출생 뒤에 있는 은혜의 스토리 file 이기준 2024.01.23 88
488 (349)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감각 가지기 이기준 2024.01.19 34
487 (348) 기억할 질문과 답 (feat. 김인기 목사님) 이기준 2024.01.12 38
486 (347) 새해를 금식과 기도로 시작합니다 이기준 2024.01.12 36
485 (346) 성탄: 죽지 않는 희망의 이야기 이기준 2024.01.12 29
484 (345) 더 건강해지려 합니다 이기준 2023.12.22 46
483 (344) 선택의 기로에서... 이기준 2023.12.22 42
482 (343)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file 이기준 2023.12.08 59
481 (342) 감사노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기준 2023.12.08 62
480 (341) 감사를 나누는 가족목장 이기준 2023.12.02 50
479 (340) "우리 목장, 우리 교회" 입니다 이기준 2023.11.17 52
478 (339) 우리교회 예배순서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이기준 2023.11.10 59
477 (338)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기준 2023.11.01 71
476 (337) 기억하고 기도하고 참여해 주십시오 file 이기준 2023.10.26 52
475 (336) 가족목장을 하면 일어나는 좋은 일들 이기준 2023.10.16 57
474 (335) 가족 목장의 의미와 효과 (오명교 목사님) 이기준 2023.10.13 81
473 (334) 목장이 분가하는 기쁜 날입니다 이기준 2023.10.04 62
472 (333) 컨퍼런스에서의 두 문장 이기준 2023.09.28 65
471 (332) 내 뜻대로 조종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기준 2023.09.18 70
470 (331) 노회에서 경험한 두 가지 일들 이기준 2023.09.18 59
469 (330) 말과 기억력을 지혜롭게 다루기 이기준 2023.09.05 55
468 (329) 기도와 부흥의 길에서 file 이기준 2023.08.28 54
467 (328)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을 기대합니다 이기준 2023.08.21 56
466 (327) 새학기 오겹줄 심야 기도회 이기준 2023.08.15 104
465 (326) 김인기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이기준 2023.08.07 281
464 (325) 주일예배에 성공해야 삶에 힘이 생깁니다 이기준 2023.08.02 152
463 (324) VIP 새신자들을 배려하고 사랑하기 이기준 2023.07.24 147
462 (323) Rivertree 회중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23.07.18 144
461 (322) 나바호 단기선교여행의 기억들 file 이기준 2023.07.11 141
460 (321) 나바호 단기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23.07.11 132
459 (320) 고생이 아닌 고난을 (feat. 이은진 목사) 이기준 2023.06.26 175
458 (319)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5 file 이기준 2023.06.19 162
457 (318) 아멘으로 말씀받기 (김재정 목사님) file 이기준 2023.06.12 158
456 (317) 티핑 포인트 file 이기준 2023.06.06 152
455 (316) 깨어진 사회와 자연의 회복을 위해서 file 이기준 2023.05.29 157
454 (315)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4 file 이기준 2023.05.22 150
453 (314)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3 file 이기준 2023.05.16 157
452 (313)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2 file 이기준 2023.05.08 138
451 (312)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1 file 이기준 2023.05.01 170
450 (311) 깨어진 세상을 회복하는 사명 이기준 2023.04.25 143
449 (310) 조근호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23.04.17 182
448 (309) 절기 감사 헌금은 이렇게 하십시다 이기준 2023.04.11 282
447 (308) 맡은 이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이기준 2023.04.03 156
446 (307) 저는 이런 사람들 안 믿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이기준 2023.03.29 188
445 (306) 늘 기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기준 2023.03.20 164
444 (305) 노회에서 있었던 일과 단상 이기준 2023.03.13 160
443 (304) 나눌 것이 있어서 풍성한 목장 이기준 2023.03.07 164
442 (303) 사막 마라톤 (이수관 목사님) 이기준 2023.02.28 141
441 (302) 주님과 함께 사역을 합시다 이기준 2023.02.21 146
440 (301) 가정교회의 네 기둥과 세 축 이기준 2023.02.16 181
439 (300) 목장 모임에서 이것은 지켜봅시다 이기준 2023.02.16 158
438 (299) 우리는 청지기임을 잊지 맙시다 이기준 2023.02.16 149
437 (298) 목장은 안전지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기준 2023.01.24 167
436 (297) 자리의 영성과 특별한 감사 이기준 2023.01.24 139
435 (296) 특새와 금식: 거룩한 시간낭비 이기준 2023.01.24 150
434 (295) 찬양과 말씀은 어떻게 연결됩니까? 이기준 2023.01.24 151
433 (294) 찬양을 중심으로 엮어보는 제 삶입니다 이기준 2023.01.24 161
432 (280) 다 알지는 못해도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file 이기준 2022.09.24 301
431 (279) 변화와 하모니의 삶 file 이기준 2022.09.24 253
430 (278) 은석이 대학입학식에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22.09.24 278
429 (277) 마음"씨" file 이기준 2022.08.29 265
428 (159) 고난주간 특새: 탕부 하나님 이기준 2020.04.05 693
427 (158) 일상을 살아가십시다 이기준 2020.04.04 571
426 (157) 코로나 19로 인한 예배공지 이기준 2020.04.04 465
425 (156) 패닉도 아니고 무관심도 아니고 이기준 2020.03.13 586
424 (155) 시온영락교회 코로나 19 (Covid-19) 예방지침 이기준 2020.03.07 491
423 (154) 코로나 19 (COVID 19) 바이러스 예방수칙 이기준 2020.02.29 482
422 (153) 미디어 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20.02.20 316
421 (152) 초원이 개편됩니다 이기준 2020.02.14 302
420 (151) 집사님에 대한 오해와 이해 이기준 2020.02.06 443
419 (150) 주일설교의 방향 이기준 2020.01.30 281
418 (149) 조셉과 리디아가 결혼했습니다 file 이기준 2020.01.23 327
417 (148) 신년특새가 끝났습니다 이기준 2020.01.16 249
416 (147)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기준 2020.01.11 290
415 (146) 많은 선물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이기준 2020.01.04 306
» (145) 신비로운 성탄 file 이기준 2019.12.28 296
413 (144) 예수님은 구원의 빛이 되십니다 file 이기준 2019.12.21 267
412 (143) 대강절과 성탄절은 이렇게 보냅시다 이기준 2019.12.15 326
411 (142) 회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와 헌금 file 이기준 2019.12.07 302
410 (141) 참 감사합니다 이기준 2019.11.30 301
409 (140) 추수감사절은 어떻게 보낼까요? 이기준 2019.11.23 297
408 (139) 김정자 어머님을 추모합니다 이기준 2019.11.16 330
407 (138) 기도하고 섬기는 목자가 되세요 이기준 2019.11.09 386
406 (137) 교회에서의 Fundraising 이기준 2019.10.28 295
405 (136) 할로윈 (Holloween) 을 어떻게 보낼까요? 이기준 2019.10.26 360
404 (135) 내 목장을 천국처럼 만들려면... 이기준 2019.10.15 385
403 (134)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2 이기준 2019.10.11 292
402 (133) "나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이기준 2019.10.11 288
401 (132) 생명의 말, 죽음의 말 이기준 2019.09.28 307
400 (131) 갈라디아서 강해설교를 시작합니다 이기준 2019.09.22 345
399 (130) 목장을 향한 나의 결심 이기준 2019.09.14 369
398 (129) 목자목녀 수양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9.09.14 321
397 (128) 쑥스러운 고백입니다. 쩝... 이기준 2019.08.27 348
396 (127) 다니엘, 은석이, 하나님의 방법 이기준 2019.08.25 337
395 (126) 말씀대로 살아볼 때 이기준 2019.08.13 323
394 (125) 다니엘 금식과 목장분가 이기준 2019.08.10 297
393 (124) 2019 다니엘 금식 이기준 2019.08.03 370
392 (123) 제직 세미나/목자목녀 컨퍼런스 이기준 2019.08.03 490
391 (122) 목자/목녀 컨퍼런스를 참석합니다 이기준 2019.07.16 341
390 (121) 나바호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9.07.16 280
389 (120)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준 2019.07.01 302
388 (119) 선교에 실패란 없습니다 이기준 2019.07.01 258
387 (118) 용서하는 법 (Feat. 최영기 목사) 이기준 2019.06.23 324
386 (117)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이기준 2019.06.15 316
385 (116) 초원목자가 뭐예요? 이기준 2019.06.04 333
384 (115) 새찬송가에 대해서 이기준 2019.06.01 368
383 (114) VIPs에 열려있는 예배 이기준 2019.05.26 348
382 (113) 감동의 결혼예식이었습니다 1 이기준 2019.05.19 337
381 (112) 여러분의 목사임이 감사합니다 이기준 2019.05.12 329
380 (111)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이기준 2019.04.29 404
379 (110) 어떤 부활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이기준 2019.04.28 291
378 (109)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준 2019.04.20 372
377 (108)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기준 2019.04.08 358
376 (107) 4월이 다가옵니다 이기준 2019.04.08 321
375 (106) 사순절: 마음의 대청소 기간 이기준 2019.04.08 348
374 (105)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기준 2019.03.22 365
373 (104) 격려의 말을 합시다 이기준 2019.03.14 362
372 (103) 승수효과: Pay it forward 이기준 2019.03.09 348
371 (102) 제임스 헤크먼과 하늘새싹반 이기준 2019.03.09 335
370 (101)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를 옭아맨 사슬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이기준 2019.02.19 352
369 (100) 호모 엠파티쿠스와 "반창꼬" 이기준 2019.02.19 303
368 (99) 쉬다가 굳어지지 마십시다 이기준 2019.02.04 342
367 (98)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이기준 2019.02.04 269
366 (97) VIP 초청 음악회: 반창꼬 이기준 2019.01.22 355
365 (96) 선교사 "처럼" 살기 이기준 2019.01.22 345
364 (95) 하나님 선교의 Base Camp 이기준 2019.01.14 322
363 (94) 송구영신예배에 대해서 이기준 2019.01.05 438
362 (93) 2019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합시다 이기준 2018.12.31 332
361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이기준 2018.12.22 343
360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이기준 2018.12.15 304
359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이기준 2018.12.09 390
358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이기준 2018.12.01 1517
357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이기준 2018.11.24 358
356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이기준 2018.11.13 365
355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이기준 2018.11.10 320
354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이기준 2018.11.04 1108
353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11.04 292
352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8.10.20 328
351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이기준 2018.10.13 2107
350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이기준 2018.10.05 301
349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9 293
348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2 321
347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10 318
346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9.10 304
345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02 295
34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이기준 2018.08.20 486
343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18 416
342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09 365
341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7.30 412
340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이기준 2018.07.30 282
339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이기준 2018.07.30 319
338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67
337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21
336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이기준 2018.06.30 382
335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이기준 2018.06.19 344
33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이기준 2018.06.16 471
333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기준 2018.06.09 314
332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이기준 2018.06.02 358
331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이기준 2018.05.22 304
330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이기준 2018.05.19 344
329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이기준 2018.05.12 296
328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이기준 2018.05.05 302
327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이기준 2018.04.24 311
326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이기준 2018.04.21 314
325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4.09 330
32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이기준 2018.04.07 362
32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3.26 1458
322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18.03.26 668
321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기준 2018.03.13 531
320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3.13 343
319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이기준 2018.02.27 388
318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2.24 336
317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이기준 2018.02.12 368
316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기준 2018.02.08 390
315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이기준 2018.01.29 1040
31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이기준 2018.01.26 360
313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8.01.26 371
312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준 2018.01.14 433
31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이기준 2018.01.07 427
310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이기준 2017.12.29 397
309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이기준 2017.12.24 391
308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이기준 2017.12.11 780
307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이기준 2017.12.10 997
306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7.11.27 434
30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이기준 2017.11.20 464
30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이기준 2017.11.15 426
303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이기준 2017.11.15 487
302 (33) 사명이 이끄는 삶 이기준 2017.10.30 528
301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이기준 2017.10.29 500
300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이기준 2017.10.18 461
299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이기준 2017.10.11 512
298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이기준 2017.10.11 513
29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기준 2017.10.11 504
29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이기준 2017.10.11 461
295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이기준 2017.10.11 484
29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이기준 2017.09.05 670
293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이기준 2017.08.28 555
292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8.22 637
291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이기준 2017.08.14 3385
290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기준 2017.08.08 561
28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기준 2017.08.06 3133
28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29 764
287 (18) 영혼을 품는 연습 file 이기준 2017.07.18 625
286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7.07.16 639
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06 610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 2017.06.26 640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 2017.06.21 663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 2017.06.13 613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 2017.06.05 666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 2017.06.01 774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 2017.05.24 774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 2017.05.15 804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 2017.05.15 848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 2017.05.06 881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 2017.04.24 991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 2017.04.24 955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4.11 946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 2017.04.06 924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 2017.04.02 1058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 2017.03.22 939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 2017.03.11 1103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 2017.03.04 814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 2017.02.26 846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 2017.02.18 1101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 2017.02.12 1084
26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 2017.02.04 1338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 2017.01.29 1227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 2017.01.22 973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7.01.19 1069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 2017.01.08 2471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 2017.01.04 1141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 2016.12.30 888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 2016.12.30 1092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 2016.12.11 1034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2.03 1090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 2016.12.03 897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 2016.12.03 894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 2016.11.13 1013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 2016.11.06 1179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 2016.10.30 1026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3 1267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 2016.10.16 1012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09 1153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 2016.10.02 1000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 2016.09.26 1030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 2016.09.23 918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 2016.09.11 1091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 2016.09.04 1016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 2016.08.30 1132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 2016.08.21 914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8.14 1213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8.07 1120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 2016.07.24 1201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 2016.07.17 1186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 2016.07.10 1197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 2016.07.03 1205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 2016.06.25 1296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6.06.18 1213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6.12 1244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 2016.06.05 1193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 2016.05.28 1153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6.05.24 1168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 2016.05.16 1245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 2016.05.12 1151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5.12 1126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 2016.04.24 1212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 2016.04.24 1169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 2016.04.10 1267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 2016.04.10 1271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 2016.04.10 1263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 2016.04.10 1124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 2016.04.03 1172
2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 2016.03.25 1153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233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091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6.03.13 1262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 2016.03.13 1127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 2016.03.06 1358
211 (341) 정일아 ~ 석목사 2016.02.26 1203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 2016.02.21 1270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 2016.02.14 1111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 2016.02.06 1080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 2016.01.31 1131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 2016.01.23 1172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 2016.01.17 1247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 2016.01.10 1118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1.03 1728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 2015.12.27 1066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5.12.19 1167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 2015.12.13 1124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 2015.12.05 1139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 2015.11.28 1136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2015.11.21 1196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 2015.11.13 1207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 2015.11.06 1221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 2015.10.31 1135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 2015.10.24 1104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 2015.10.16 1286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 2015.10.11 1267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 2015.10.03 1535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 2015.09.26 1190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 2015.09.20 1074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 2015.09.19 1213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 2015.09.12 1160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2015.09.12 1122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 2015.08.30 1127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 2015.08.30 1127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 2015.08.16 1229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 2015.08.16 1143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8.16 1124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 2015.07.26 1178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 2015.07.19 1711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7.14 1435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 2015.07.05 2781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7.05 2453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 2015.06.23 2020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6.14 2424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 2015.06.07 1132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 2015.05.31 1078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 2015.05.17 1157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2015.05.17 1167
168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석목사 2015.05.04 1823
167 (297) 이제 다음은 뭐지? 석목사 2015.05.02 1045
166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석목사 2015.05.02 1090
16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file 석목사 2015.04.19 1183
16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석목사 2015.04.12 1181
163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5.04.12 1334
162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목사 2015.03.28 1137
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 2015.03.10 1108
160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석목사 2015.03.02 1086
159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file 석목사 2015.02.25 1133
158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석목사 2015.02.20 1246
157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석목사 2015.02.15 1163
156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2.03 1187
155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file 석목사 2015.01.25 1313
15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file 석목사 2015.01.18 1255
153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석목사 2015.01.18 1555
152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file 석목사 2015.01.05 1125
151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석목사 2015.01.03 1230
150 (279)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석목사 2014.12.25 1198
149 (278) 2014년 결산과 2015년 예산 file 석목사 2014.12.18 1331
148 (271) 새해에는.... 석목사 2014.12.13 1087
147 (270)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은 누굴까? 석목사 2014.12.03 1158
146 (269) 예수님의 제자다운 감사 file 석목사 2014.11.28 1083
145 (268) 캄보디아 하혜자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목양사역부 2014.11.17 1280
144 (267) 저는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4.11.10 1203
143 (266) 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옵니다. 석목사 2014.11.05 1257
142 (265)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 file 석목사 2014.10.27 3970
141 (264) 너무 자기 목장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 file 석목사 2014.10.17 1201
140 (263) 교회간의 코이노니아 석목사 2014.10.14 1204
139 (262) 111 중보기도팀을 시작하면서... file 석목사 2014.10.07 1332
138 (261) “가정교회” 별것 아닌데요!! 석목사 2014.10.01 1108
137 (260) 내년에는 전가족 수양회를..... file 석목사 2014.09.22 1120
136 (259) 우리 교회가 섬길 2015년 봄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석목사 2014.09.15 1161
135 (258) 보람과 의미, 가치와 열매..... 석목사 2014.09.15 1208
134 (257) 왜? 그리고 감사와 부탁 석목사 2014.09.05 1113
133 (256)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석목사 2014.08.22 1105
132 (255) 고르반? file 석목사 2014.08.18 1145
131 (255) 다니엘 금식을 위해 자녀를 노엽게 하지는 마세요. 석목사 2014.08.10 1253
130 (254) 예수 잘 믿고, 공부 잘 하고, 놀 줄도 아는.... file 석목사 2014.08.03 1530
129 (253) 저는 일주일 먼저 시작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4.07.27 1186
128 (252) 다니엘 금식을 준비하며.... file 석목사 2014.07.20 1395
127 (251) 시온영락의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석목사 2014.07.14 1251
126 (250) 지난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석목사 2014.07.11 1294
125 (249) 아이고, 불쌍해라 ~~ file 석목사 2014.06.29 1184
124 (248) 주일예배에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4.06.22 1401
123 (247)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유익 file 석목사 2014.06.17 1185
122 (246)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석목사 2014.06.17 1200
121 (245) 천국장터, “돈”보다 “사랑”을 추구합니다. 석목사 2014.06.04 1134
120 (244)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석목사 2014.05.26 1282
119 (243) 북가주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를 마치며.... file 석목사 2014.05.20 1376
118 (242) 이런 헌신과 열정을 또 볼 수 있을까요? file 석목사 2014.05.11 1188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