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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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0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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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목사 2015.09.12 01:43

    고린도 교회는 분쟁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바울파다, 어떤 사람은 아볼로파다, 

    어떤 사람은 베드로파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파다 하며 싸웠습니다. 


    고린도 교회에 왜 이렇게 분쟁이 심각한 문제가 되었습니까?

    첬째, 그들이 너무 지혜로왔기 때문입니다. 너무 강하고 너무 잘났기 때문에

    둘째, 그들이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역자들을 주신 이유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셋째, 그들이 영적으로 어린아이였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분쟁을 뛰어넘어 교회가 하나될 수 있습니까?

    첫째, 십자가의 어리석음을 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둘째, 그것은 바로 영적 성장과 성숙입니다. 

    셋째, 영적 성장과 성숙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넷째, 진정한 "사랑"은 부활의 소망 가운데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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