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사기 7:1-14 [새번역]

1. 여룹바알이라고도 하는 기드온과 그가 거느리는 모든 군대가 일찍 일어나, 하롯이라는 샘 곁에 진을 쳤는데, 미디안의 진은 거기에서 북쪽 골짜기에 있는 모레 언덕에 있었다.
2.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거느린 군대의 수가 너무 많다. 이대로는 내가 미디안 사람들을 네가 거느린 군대의 손에 넘겨 주지 않겠다. 이스라엘 백성이 나를 제쳐놓고서, 제가 힘이 세어서 이긴 줄 알고 스스로 자랑할까 염려된다.
3. 그러니 너는 이제라도 그들에게 말하여, 두려워서 떨리는 사람은 누구든지, 길르앗 산을 떠나서 돌아가게 하여라." 기드온이 두려워서 떠는 자를 돌아가게 하니, 그들 가운데서 이만 이천 명이 돌아가고 만 명이 남았다.
4. 주님께서 또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군인이 아직도 많다.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거라. 내가 너를 도와 거기에서 그들을 시험하여 보겠다.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이 너와 함께 나갈 사람'이라 일러주면, 너는 그 사람을 데리고 가거라. 내가 또 너에게 '이 사람은 너와 함께 나가지 못할 사람'이라 일러주면, 너는 그 사람은 데리고 가지 말아라."
5. 기드온이 군대를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니,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이렇게 일러주셨다. "개가 핥는 것처럼 혀로 물을 핥는 사람과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는 사람을 모두 구별하여 세워라."
6. 손으로 물을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사람의 수가 삼백 명이었고, 그 밖의 백성들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다.
7.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셨다. "물을 핥아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겠다. 미디안 사람들을 너의 손에 넘겨주겠다. 나머지 군인은 모두 온 곳으로 돌려보내라."
8. 그래서 기드온은 물을 핥아먹은 삼백 명만 남겨 두고 나머지 이스라엘 군대는 각자의 집으로 돌려보냈다. 남은 삼백 명은 돌아가는 군인들에게서 식량과 나팔을 넘겨받았다. 미디안의 진은 그 아래 골짜기에 있었다.
9. 그 날 밤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나서 적진으로 쳐내려가거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 주겠다.
10. 네가 쳐내려가기가 두려우면, 너의 부하 부라와 함께 먼저 적진으로 내려가 보아라.
11. 그리고 적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면, 네가 적진으로 쳐내려갈 용기를 얻을 것이다." 그는 자기의 부하 부라와 함께 적진의 끝으로 내려갔다.
12.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사막 부족들이 메뚜기 떼처럼 그 골짜기에 수없이 널려 있었으며, 그들의 낙타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르렀을 때에, 마침 한 병사가 자기가 꾼 꿈 이야기를 친구에게 하고 있었다. "내가 꿈을 꾸었는데, 보리빵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 장막에 이르러서 그 장막을 쳐서 뒤엎으니, 그만 막이 쓰러지고 말았다네" 하고 말하니까,
14. 꿈 이야기를 들은 그 친구가 말하였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인 기드온의 칼이 틀림없네.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을 그의 손에 넘기신다는 것일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주일예배 말씀] 2020_08_09 | 나오미의 헤세드와 동행자 룻 | 룻기 1:8-14 Harry 2020.08.10 5
443 [주일예배 말씀] 2020_08_02 | 세 여인 이야기_나오미 | 룻기 1:1-6 Harry 2020.08.03 7
442 [주일예배 말씀] 2020_07_26 | 절망을 넘어서는 소망 | 룻기 1:1 Harry 2020.07.27 2
441 [주일예배 말씀] 2020_07_19 |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 사사기 21:19~25 Harry 2020.07.25 2
440 [주일예배 말씀] 2020_07_12 | 자강두천이 아닌 사랑의 윤리 | 사사기 20:1~10 Harry 2020.07.14 4
439 [주일예배 말씀] 2020_07_5| 정체성을 잃은 이의 비극 | 사사기 19:1~3, 30 Harry 2020.07.07 4
438 [주일예배 말씀] 2020_06_28 |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 | 사사기 17:1~6 Harry 2020.07.07 0
437 [주일예배 말씀] 2020_06_21 | “삼손의 안타까운 죽음” | 사사기 16:27~30 Harry 2020.06.22 3
436 [주일예배 말씀] 2020_06_14 | 사사 삼손: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 사사기 16:1~4 Harry 2020.06.21 2
435 [주일예배 말씀] 2020_06_07 | 사사 삼손: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 사사기 16:1~4 Harry 2020.06.11 3
434 [주일예배 말씀] 2020_05_31 | 사사 삼손: 수수께끼 같은 복음 | 사사기 14:14~19 Harry 2020.06.11 2
433 [시온영락교회 온라인 주일예배] 2020_05_17 | 사사 입다_잘못된 서원 | 사사기 11:29~32 Harry 2020.05.23 21
432 [시온영락교회 온라인 주일예배] 2020_05_10 | 사사 입다_깁보르 하일 | 사사기 11:1~11 Harry 2020.05.23 2
431 [시온영락교회 온라인 주일예배] 2020_05_03 | 아! 오브라!! | 사사기 8:22-27 Harry 2020.05.23 2
» [시온영락교회 온라인 주일예배] 2020_04_26 | 사사 기드온: 약함과 두려움의 역설 | 사사기 7:1-14 Harry 2020.04.27 31
429 [시온영락교회 온라인 주일예배] 2020_04_19 | 사사 시드온: 주님이 나를 부르실 때 | 사사기 6:11-16 Harry 2020.04.27 5
428 2020.04.12 탕부 하나님 (골로새서 3:12-15) Harry 2020.04.18 2
427 2020.04.05 주변이 중심이 되는 은혜 (사사기5:24) Harry 2020.04.06 9
426 2020.03.29 셋째 사사 드보라: 하나님이 이기십니다 (사사기 4:23) Harry 2020.03.31 7
425 2020.03.22 혼돈은 하나님을 이기지 못합니다 (마가복음 4장 35-41) Harry 2020.03.28 14
424 2020.03.15 둘째 사사 에훗: 우리의 왼손, 하나님의 오른 손 (사사기 3:15-27) Harry 2020.03.19 16
423 2020.03.08 첫 사사 옷니엘: 죄와 구원 그리고 죽음 (사사기3:7-11) 박성주 2020.03.11 26
422 2020.03.01 세대를 넘어가는 신앙 (사사기 2:10-11) Harry 2020.03.03 41
421 2020.02.24 우리의 실패를 선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 (사사기 2:1-5, 3:1-2) Harry 2020.02.25 70
420 2020.02.16 옷니엘: 순종의 용기 (사사기1장11~21절) 박성주 2020.02.19 69
419 2020.02.09 사사기의 중심 내용 (사사기 21:25) 박성주 2020.02.11 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