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1. No Image 26Nov
    by 석목사
    2012/11/26 by 석목사
    Views 9392 

    2012.11.25. “들을 수 있는 귀” 열왕기상 22:1~9

  2. 2012.11.18. “솔로몬의 추수감사절” 열왕기상 8:63~66

  3. No Image 15Nov
    by 석목사
    2012/11/15 by 석목사
    Views 9349 

    2012.11.11. “유언(遺言)” 열왕기상 2:1~9

  4. No Image 05Nov
    by 석목사
    2012/11/05 by 석목사
    Views 9183 

    2012.11.4. 하나님을 존중합시다. 말라기 3:16~4:3

  5. 2012.10.28. 내가 누리게 하리라. 스가랴 8:9~13

  6. No Image 23Oct
    by 석목사
    2012/10/23 by 석목사
    Views 9715 

    2012.10.21. 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 학개 2:18~19

  7. 2012.10.14. 나를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 편

  8. No Image 09Oct
    by 석목사
    2012/10/09 by 석목사
    Views 9351 

    2012.10.7. 하나님에 대한 오해, 미가 6:6~8

  9. 2012.9.30. 죽기보다 더 싫은 그것, 요나 4:1~3

  10. No Image 27Sep
    by 석목사
    2012/09/27 by 석목사
    Views 9853 

    2012.9.23.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요엘 2:28~32

  11. 2012.9.16.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4:6, 6:3, 7:1~2

  12. No Image 19Sep
    by 석목사
    2012/09/19 by 석목사
    Views 10657 

    2012.9.2. 별과같이 빛나는 인생을 살려면., 다니엘 12:1~4

  13.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2/08/30 by 석목사
    Views 10045 

    2012.8.26.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에스겔 47:1~12

  14. 2012.8.19. 절망은 없다., 에스겔 37:1~10

  15. No Image 14Aug
    by 석목사
    2012/08/14 by 석목사
    Views 10653 

    2012.8.12.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에스겔 22:30~31

  16. 2012.8.05.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에스겔 18:21~25

  17. No Image 31Jul
    by 석목사
    2012/07/31 by 석목사
    Views 9753 

    2012.7.29.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 에스겔 8:6

  18. 2012.7.22. 생명이 쉽겠습니까? 에스겔 3:17~21

  19. No Image 17Jul
    by 석목사
    2012/07/17 by 석목사
    Views 10079 

    2012.7.15.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예레미야애가

  20. 2012.7.8. 비전(Vision)이 아니라 순종. 예레미야 45:1~5

  21. No Image 04Jul
    by 석목사
    2012/07/04 by 석목사
    Views 9401 

    2012.7.1. 나 자신까지 속이지는 맙시다. 예레미야 42:5~6, 20

  22. No Image 25Jun
    by 석목사
    2012/06/25 by 석목사
    Views 9978 

    2012.6.24. 오늘을 살라 그리고 기도하라. 예레미야 29:4~13

  23. No Image 25Jun
    by 석목사
    2012/06/25 by 석목사
    Views 10007 

    임마누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할 때 했던 설교 중 다섯 편입니다.

  24. No Image 19Jun
    by 석목사
    2012/06/19 by 석목사
    Views 9967 

    2012.6.17, "내 책임입니다." 예레미야 23:27~28

  25. No Image 12Jun
    by 석목사
    2012/06/12 by 석목사
    Views 10191 

    2012.6.10,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예레미야 16:10~13

  26. No Image 04Jun
    by 석목사
    2012/06/04 by 석목사
    Views 11843 

    2012.6.3, "현실을 직시하고 사명에 집중하라, 예레미야 12: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