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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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5일 주일, 씬디 사모님과 엄해용 목사님이 함께 시온영락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씬디 사모님은 새로 정해진 한국 직장[주한영국대사관] 사정으로 다음주일(6/1)로 시온영락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6월 6일 출국을 할 예정이고, 엄해용 목사님은 예정대로 6월 15일 주일까지 사역하실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아쉬운 마음이 적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두 분의 미래를 바라보면서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아 있는 시간동안 목장에도 초청하시고 형편껏 사랑의 교제를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이 워낙 열정적이고 탁월하게 사역을 해 오셨기 때문에 두 분의 빈자리에 대해서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염려대신 교회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서 하실 일을 함께 기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회에서는 현재 Youth 사역을 중심으로 교육목사로 섬기고 계시는 이기준 목사님을 장년부 부목사로서 예배와 싱글(청년) 사역을 전담하며 담임목사와 동역하게 하고, Youth 사역을 중심으로 향후 EM 사역까지 전담할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의 1.5세나 2세 사역자를 모시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헌신된 젊은 1.5세 혹은 2세 사역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고, 거기다 풀타임이 아니라 해프타임으로 모시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기도하며 신중하게 찾아보기로 하였고, 현재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성도님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사역자님을 찾아 모시기 전까지는 다음과 같이 우리 교회가 운영되어 질 것입니다.


이기준 목사님은 엄해용 목사님이 맡았던 예배사역에 싱글(청년) 사역을 전담하면서 향후 EM 사역을 위한 기초와 한어청년 목장을 위한 기초를 동시에 다지게 될 것입니다. 헤세드 아카데미 역시 이기준 목사님이 계속 담당하시며, 금년 말 산호세로 이사한 후 2015년부터는  장년부 삶공부 가운데 “부부의삶” “예비부부의삶” 성경공부도 가르치게 될 것이며, 새벽예배 가운데 하루 혹은 이틀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이기준 목사님 내외는 이미 받으시는 사례에 비해서 넘치도록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기에 산호세로 이주하시는 시기와 맞추어서 해프(1/2)타임에서 뜨리쿼터(3/4)타임으로 사례를 조정할 예정이고, 현재 따로 섬기고 계시는 신학교 사역을 정리하게 되면, 풀타임으로 조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Youth 사역은 이태일 장로님의 감독아래, 산호세에서 중학교 선생님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석민애 선생님이 사역자를 구할 때까지 섬겨줄 예정이며, 담임목사인 저도 장년사역의 부담이 줄어든 만큼 Youth 사역에 더 큰 관심과 에너지를 쏟을 계획입니다. 석민애 선생님의 설교와 사역은 저의 지도를 받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사역(죠이랜드)은 이광민 장로님의 감독아래, 지금까지 씬디 사모님과 팀웍하는 가운데 훈련 받으며 교사로 섬겨온 홍선아, 이용우, 이패트릭, 이프레드릭, 유시형, 현유니스  여섯 선생님이 계속 섬겨나갈 것이며, 이광민 장로님의 지도아래 신앙생활을 해 온 다른 대학생 자녀들도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영어와 한국어 둘 다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사역자에 손색이 없을 만큼 준비되어 있으신 이광민 장로님, 이태일 장로님 두 분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큰 은총의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생업을 가진 가운데 섬기시는 만큼, 학부모님은 물론이고 시온영락 모든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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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131) 직분자 후보 발표가 약간 늦어졌습니다.

    Date2012.03.19 By석정일 목사 Views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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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130) 직분자 선출 이렇게 진행됩니다.

    Date2012.03.06 By석정일 목사 Views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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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125) 예배당 앞 공터에 야채 텃밭을....

    Date2012.01.30 By석목사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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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124) 마르다와 마리아

    Date2012.01.24 By석목사 Views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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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123)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만큼... (2012.1.15)

    Date2012.01.18 By석목사 Views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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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122) 시온영락교회 내규(By-law)[안] (2012.1.8)

    Date2012.01.18 By석목사 Views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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