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3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거울뉴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는 상대가 하는 행동을 고스란히 자기의 뇌에 비추고 상대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말합니다. 1990년대 초반 이탈리아의 신경과학자인 자코모 리촐라티 박사의 팀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이 연구팀은 머리에 전극을 꽂은 마카크 원숭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행동에 따라 뇌에 어떤 신호가 오는지를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팀원 중 한명이 책상 위에 있는 땅콩이 있어서 그것을 먹으려고 손을 뻗었습니다. 그런데 이 때 원숭이의 뇌에는 평소 자기가 땅콩을 먹으려고 손을 뻗었을 때와 똑같은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먹는 것이 아니라 연구원이 땅콩을 먹으려고 손을 뻗었지만 자기가 먹으려고 했던 것과 똑같은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이것을 연구하여 이와 같은 반응을 나타내는 곳이 어딘지를 찾아내어 그 곳의 이름을 “거울뉴런” 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다시 정리해보면 거울뉴런이란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하면 내 뇌가 거기에 공감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거울뉴런 때문에 사람들은 상대의 입장에 설 수 있고 그들을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뇌 과학적 발견은 다른 분야의 학문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경제학에 영향을 미쳐 사람을 새롭게 이해하는데 새로운 눈을 열어줍니다. 지금껏 인간을 이해하려는 여러 시도가 있어왔습니다. 그 중 “호모 에코노미쿠스 (경제적 인간; 이기적 인간)”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이 윤리적이나 종교적 동기와 같은 외적 동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순전히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행동한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이기적이라는 것이지요. 인간은 본성적으로 이기적이고 자신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주변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이 이 말의 의미입니다. 완전히 같은 의미로 쓰지는 않았지만 리처드 도킨스가 쓴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도 큰 틀에서는 인간을 ‘호모 에코노미쿠스’로 보는 관점에서 쓰여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울뉴런이 발견되면서 학자들은 인간의 본성이 그처럼 이기적이지 않다는 방향으로 점점 옮겨져 갑니다. 오히려, 타인의 삶과 고통에 공감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온 새로운 학명이 “호모 엠파티쿠스 (공감하는 인간)”입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많은 경험들을 통해서 증명되어 왔습니다. 고문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던 시절에 동료들의 이름을 모두 말하게 되면 나를 석방시켜주겠다는 달콤한 제안을 매우 소수의 사람들만 받아들였다는 사실만으로도 공감이 사람 내면의 근간이 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정리해보지요. 공감능력이야 말로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 중 하나입니다.

 

시온영락교회는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를 소망하며 걸어가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안에서는 ‘이기심’이 아니라 ‘공감’이 중심이 될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웃의 아픔을 보며 그 분들을 판단하거나 내가 그렇지 않음을 감사하는 마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는’ 자리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그 마음이 느껴지고 공감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공감의 능력은 VIP를 향해서 뻗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아직 믿지 못하는 자리에 계시다는 사실 자체에 마음을 쓰고, 그 분들 삶의 성공이 주님 안에 있음을 기억하며, 그 분들을 향한 우리의 한 걸음을 걸어내는 사람들이 되는 것!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공감하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내일 치유와 회복을 소망하며 “반창꼬”라는 이름의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VIP를 초청하기에 참 좋은 기회이지요. 이 곳에서 우리가 함께 공감하는 인간으로서 주님의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만드십시다.


  1. (365) 주일 연합예배를 자랑합니다

    Date2024.05.06 By이기준 Views6
    Read More
  2. (364) 목장 자기 점검표

    Date2024.05.06 By이기준 Views6
    Read More
  3. (363) 헌신의 초청이 예배에 들어갑니다

    Date2024.04.22 By이기준 Views18
    Read More
  4. (362) 따뜻하고 넉넉하셨던 이태순 권사님

    Date2024.04.21 By이기준 Views18
    Read More
  5. (361) 목회는 사랑의 크기를 키우는 겁니다

    Date2024.04.21 By이기준 Views15
    Read More
  6. (360) 축복합니다,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Date2024.04.03 By이기준 Views32
    Read More
  7. (359) 목장분가와 목자임명을 합니다

    Date2024.04.03 By이기준 Views33
    Read More
  8. (358) 기도: 절망을 벗어나게 하는 도구

    Date2024.03.21 By이기준 Views40
    Read More
  9. (357) 잘 봐 드리겠습니다. 저도 잘 봐 주세요.

    Date2024.03.13 By이기준 Views44
    Read More
  10. (356) 천국의 소망을 담은 위로를 전합니다

    Date2024.03.08 By이기준 Views42
    Read More
  11. (355) 2024년 공동의회를 준비하면서

    Date2024.03.01 By이기준 Views55
    Read More
  12. (354)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는 교회

    Date2024.02.26 By이기준 Views51
    Read More
  13. (353) 즐거웠던 MT를 마무리했습니다

    Date2024.02.16 By이기준 Views58
    Read More
  14. (352) RE-FORM하는 가정교회라 좋습니다

    Date2024.02.09 By이기준 Views59
    Read More
  15. (351) "삶의 분위기" - feat. 김인기 목사님

    Date2024.01.29 By이기준 Views56
    Read More
  16. (350) 로희의 출생 뒤에 있는 은혜의 스토리

    Date2024.01.23 By이기준 Views99
    Read More
  17. (349)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감각 가지기

    Date2024.01.19 By이기준 Views42
    Read More
  18. (348) 기억할 질문과 답 (feat. 김인기 목사님)

    Date2024.01.12 By이기준 Views51
    Read More
  19. (347) 새해를 금식과 기도로 시작합니다

    Date2024.01.12 By이기준 Views47
    Read More
  20. (346) 성탄: 죽지 않는 희망의 이야기

    Date2024.01.12 By이기준 Views36
    Read More
  21. (345) 더 건강해지려 합니다

    Date2023.12.22 By이기준 Views54
    Read More
  22. (344) 선택의 기로에서...

    Date2023.12.22 By이기준 Views53
    Read More
  23. (343)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Date2023.12.08 By이기준 Views65
    Read More
  24. (342) 감사노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Date2023.12.08 By이기준 Views69
    Read More
  25. (341) 감사를 나누는 가족목장

    Date2023.12.02 By이기준 Views63
    Read More
  26. (340) "우리 목장, 우리 교회" 입니다

    Date2023.11.17 By이기준 Views60
    Read More
  27. (339) 우리교회 예배순서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Date2023.11.10 By이기준 Views72
    Read More
  28. (338)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Date2023.11.01 By이기준 Views82
    Read More
  29. (337) 기억하고 기도하고 참여해 주십시오

    Date2023.10.26 By이기준 Views56
    Read More
  30. (336) 가족목장을 하면 일어나는 좋은 일들

    Date2023.10.16 By이기준 Views66
    Read More
  31. (335) 가족 목장의 의미와 효과 (오명교 목사님)

    Date2023.10.13 By이기준 Views95
    Read More
  32. (334) 목장이 분가하는 기쁜 날입니다

    Date2023.10.04 By이기준 Views71
    Read More
  33. (333) 컨퍼런스에서의 두 문장

    Date2023.09.28 By이기준 Views74
    Read More
  34. (332) 내 뜻대로 조종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Date2023.09.18 By이기준 Views79
    Read More
  35. (331) 노회에서 경험한 두 가지 일들

    Date2023.09.18 By이기준 Views70
    Read More
  36. (330) 말과 기억력을 지혜롭게 다루기

    Date2023.09.05 By이기준 Views60
    Read More
  37. (329) 기도와 부흥의 길에서

    Date2023.08.28 By이기준 Views62
    Read More
  38. (328)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을 기대합니다

    Date2023.08.21 By이기준 Views60
    Read More
  39. (327) 새학기 오겹줄 심야 기도회

    Date2023.08.15 By이기준 Views114
    Read More
  40. (326) 김인기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Date2023.08.07 By이기준 Views336
    Read More
  41. (325) 주일예배에 성공해야 삶에 힘이 생깁니다

    Date2023.08.02 By이기준 Views163
    Read More
  42. (324) VIP 새신자들을 배려하고 사랑하기

    Date2023.07.24 By이기준 Views155
    Read More
  43. (323) Rivertree 회중을 소개합니다

    Date2023.07.18 By이기준 Views150
    Read More
  44. (322) 나바호 단기선교여행의 기억들

    Date2023.07.11 By이기준 Views145
    Read More
  45. (321) 나바호 단기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Date2023.07.11 By이기준 Views143
    Read More
  46. (320) 고생이 아닌 고난을 (feat. 이은진 목사)

    Date2023.06.26 By이기준 Views183
    Read More
  47. (319)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5

    Date2023.06.19 By이기준 Views170
    Read More
  48. (318) 아멘으로 말씀받기 (김재정 목사님)

    Date2023.06.12 By이기준 Views167
    Read More
  49. (317) 티핑 포인트

    Date2023.06.06 By이기준 Views159
    Read More
  50. (316) 깨어진 사회와 자연의 회복을 위해서

    Date2023.05.29 By이기준 Views163
    Read More
  51. (315)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4

    Date2023.05.22 By이기준 Views156
    Read More
  52. (314)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3

    Date2023.05.16 By이기준 Views163
    Read More
  53. (313)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2

    Date2023.05.08 By이기준 Views142
    Read More
  54. (312)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1

    Date2023.05.01 By이기준 Views177
    Read More
  55. (311) 깨어진 세상을 회복하는 사명

    Date2023.04.25 By이기준 Views148
    Read More
  56. (310) 조근호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Date2023.04.17 By이기준 Views190
    Read More
  57. (309) 절기 감사 헌금은 이렇게 하십시다

    Date2023.04.11 By이기준 Views315
    Read More
  58. (308) 맡은 이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Date2023.04.03 By이기준 Views160
    Read More
  59. (307) 저는 이런 사람들 안 믿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Date2023.03.29 By이기준 Views198
    Read More
  60. (306) 늘 기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Date2023.03.20 By이기준 Views169
    Read More
  61. (305) 노회에서 있었던 일과 단상

    Date2023.03.13 By이기준 Views164
    Read More
  62. (304) 나눌 것이 있어서 풍성한 목장

    Date2023.03.07 By이기준 Views169
    Read More
  63. (303) 사막 마라톤 (이수관 목사님)

    Date2023.02.28 By이기준 Views149
    Read More
  64. (302) 주님과 함께 사역을 합시다

    Date2023.02.21 By이기준 Views154
    Read More
  65. (301) 가정교회의 네 기둥과 세 축

    Date2023.02.16 By이기준 Views187
    Read More
  66. (300) 목장 모임에서 이것은 지켜봅시다

    Date2023.02.16 By이기준 Views165
    Read More
  67. (299) 우리는 청지기임을 잊지 맙시다

    Date2023.02.16 By이기준 Views154
    Read More
  68. (298) 목장은 안전지대가 되어야 합니다

    Date2023.01.24 By이기준 Views175
    Read More
  69. (297) 자리의 영성과 특별한 감사

    Date2023.01.24 By이기준 Views143
    Read More
  70. (296) 특새와 금식: 거룩한 시간낭비

    Date2023.01.24 By이기준 Views156
    Read More
  71. (295) 찬양과 말씀은 어떻게 연결됩니까?

    Date2023.01.24 By이기준 Views161
    Read More
  72. (294) 찬양을 중심으로 엮어보는 제 삶입니다

    Date2023.01.24 By이기준 Views170
    Read More
  73. (280) 다 알지는 못해도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Date2022.09.24 By이기준 Views310
    Read More
  74. (279) 변화와 하모니의 삶

    Date2022.09.24 By이기준 Views262
    Read More
  75. (278) 은석이 대학입학식에 다녀오겠습니다

    Date2022.09.24 By이기준 Views285
    Read More
  76. (277) 마음"씨"

    Date2022.08.29 By이기준 Views272
    Read More
  77. (159) 고난주간 특새: 탕부 하나님

    Date2020.04.05 By이기준 Views700
    Read More
  78. (158) 일상을 살아가십시다

    Date2020.04.04 By이기준 Views580
    Read More
  79. (157) 코로나 19로 인한 예배공지

    Date2020.04.04 By이기준 Views468
    Read More
  80. (156) 패닉도 아니고 무관심도 아니고

    Date2020.03.13 By이기준 Views592
    Read More
  81. (155) 시온영락교회 코로나 19 (Covid-19) 예방지침

    Date2020.03.07 By이기준 Views498
    Read More
  82. (154) 코로나 19 (COVID 19) 바이러스 예방수칙

    Date2020.02.29 By이기준 Views495
    Read More
  83. (153) 미디어 사역이 시작됩니다

    Date2020.02.20 By이기준 Views321
    Read More
  84. (152) 초원이 개편됩니다

    Date2020.02.14 By이기준 Views308
    Read More
  85. (151) 집사님에 대한 오해와 이해

    Date2020.02.06 By이기준 Views448
    Read More
  86. (150) 주일설교의 방향

    Date2020.01.30 By이기준 Views287
    Read More
  87. (149) 조셉과 리디아가 결혼했습니다

    Date2020.01.23 By이기준 Views334
    Read More
  88. (148) 신년특새가 끝났습니다

    Date2020.01.16 By이기준 Views256
    Read More
  89. (147) 새해가 밝았습니다

    Date2020.01.11 By이기준 Views296
    Read More
  90. (146) 많은 선물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Date2020.01.04 By이기준 Views313
    Read More
  91. (145) 신비로운 성탄

    Date2019.12.28 By이기준 Views302
    Read More
  92. (144) 예수님은 구원의 빛이 되십니다

    Date2019.12.21 By이기준 Views273
    Read More
  93. (143) 대강절과 성탄절은 이렇게 보냅시다

    Date2019.12.15 By이기준 Views335
    Read More
  94. (142) 회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와 헌금

    Date2019.12.07 By이기준 Views312
    Read More
  95. (141) 참 감사합니다

    Date2019.11.30 By이기준 Views311
    Read More
  96. (140) 추수감사절은 어떻게 보낼까요?

    Date2019.11.23 By이기준 Views306
    Read More
  97. (139) 김정자 어머님을 추모합니다

    Date2019.11.16 By이기준 Views332
    Read More
  98. (138) 기도하고 섬기는 목자가 되세요

    Date2019.11.09 By이기준 Views391
    Read More
  99. (137) 교회에서의 Fundraising

    Date2019.10.28 By이기준 Views299
    Read More
  100. (136) 할로윈 (Holloween) 을 어떻게 보낼까요?

    Date2019.10.26 By이기준 Views361
    Read More
  101. (135) 내 목장을 천국처럼 만들려면...

    Date2019.10.15 By이기준 Views401
    Read More
  102. (134)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2

    Date2019.10.11 By이기준 Views294
    Read More
  103. (133) "나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Date2019.10.11 By이기준 Views293
    Read More
  104. (132) 생명의 말, 죽음의 말

    Date2019.09.28 By이기준 Views309
    Read More
  105. (131) 갈라디아서 강해설교를 시작합니다

    Date2019.09.22 By이기준 Views347
    Read More
  106. (130) 목장을 향한 나의 결심

    Date2019.09.14 By이기준 Views381
    Read More
  107. (129) 목자목녀 수양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Date2019.09.14 By이기준 Views332
    Read More
  108. (128) 쑥스러운 고백입니다. 쩝...

    Date2019.08.27 By이기준 Views358
    Read More
  109. (127) 다니엘, 은석이, 하나님의 방법

    Date2019.08.25 By이기준 Views345
    Read More
  110. (126) 말씀대로 살아볼 때

    Date2019.08.13 By이기준 Views330
    Read More
  111. (125) 다니엘 금식과 목장분가

    Date2019.08.10 By이기준 Views303
    Read More
  112. (124) 2019 다니엘 금식

    Date2019.08.03 By이기준 Views380
    Read More
  113. (123) 제직 세미나/목자목녀 컨퍼런스

    Date2019.08.03 By이기준 Views499
    Read More
  114. (122) 목자/목녀 컨퍼런스를 참석합니다

    Date2019.07.16 By이기준 Views346
    Read More
  115. (121) 나바호 잘 다녀오겠습니다

    Date2019.07.16 By이기준 Views283
    Read More
  116. (120)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Date2019.07.01 By이기준 Views310
    Read More
  117. (119) 선교에 실패란 없습니다

    Date2019.07.01 By이기준 Views267
    Read More
  118. (118) 용서하는 법 (Feat. 최영기 목사)

    Date2019.06.23 By이기준 Views330
    Read More
  119. (117)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Date2019.06.15 By이기준 Views320
    Read More
  120. (116) 초원목자가 뭐예요?

    Date2019.06.04 By이기준 Views341
    Read More
  121. (115) 새찬송가에 대해서

    Date2019.06.01 By이기준 Views375
    Read More
  122. (114) VIPs에 열려있는 예배

    Date2019.05.26 By이기준 Views353
    Read More
  123. (113) 감동의 결혼예식이었습니다

    Date2019.05.19 By이기준 Views346
    Read More
  124. (112) 여러분의 목사임이 감사합니다

    Date2019.05.12 By이기준 Views339
    Read More
  125. (111)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Date2019.04.29 By이기준 Views410
    Read More
  126. (110) 어떤 부활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Date2019.04.28 By이기준 Views297
    Read More
  127. (109)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2019.04.20 By이기준 Views377
    Read More
  128. (108)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Date2019.04.08 By이기준 Views364
    Read More
  129. (107) 4월이 다가옵니다

    Date2019.04.08 By이기준 Views323
    Read More
  130. (106) 사순절: 마음의 대청소 기간

    Date2019.04.08 By이기준 Views350
    Read More
  131. (105)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Date2019.03.22 By이기준 Views373
    Read More
  132. (104) 격려의 말을 합시다

    Date2019.03.14 By이기준 Views373
    Read More
  133. (103) 승수효과: Pay it forward

    Date2019.03.09 By이기준 Views355
    Read More
  134. (102) 제임스 헤크먼과 하늘새싹반

    Date2019.03.09 By이기준 Views340
    Read More
  135. (101)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를 옭아맨 사슬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Date2019.02.19 By이기준 Views354
    Read More
  136. (100) 호모 엠파티쿠스와 "반창꼬"

    Date2019.02.19 By이기준 Views306
    Read More
  137. (99) 쉬다가 굳어지지 마십시다

    Date2019.02.04 By이기준 Views346
    Read More
  138. (98)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Date2019.02.04 By이기준 Views275
    Read More
  139. (97) VIP 초청 음악회: 반창꼬

    Date2019.01.22 By이기준 Views362
    Read More
  140. (96) 선교사 "처럼" 살기

    Date2019.01.22 By이기준 Views350
    Read More
  141. (95) 하나님 선교의 Base Camp

    Date2019.01.14 By이기준 Views325
    Read More
  142. (94) 송구영신예배에 대해서

    Date2019.01.05 By이기준 Views449
    Read More
  143. (93) 2019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합시다

    Date2018.12.31 By이기준 Views338
    Read More
  144.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Date2018.12.22 By이기준 Views345
    Read More
  145.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Date2018.12.15 By이기준 Views307
    Read More
  146.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Date2018.12.09 By이기준 Views402
    Read More
  147.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Date2018.12.01 By이기준 Views1556
    Read More
  148.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Date2018.11.24 By이기준 Views367
    Read More
  149.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Date2018.11.13 By이기준 Views375
    Read More
  150.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Date2018.11.10 By이기준 Views324
    Read More
  151.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Date2018.11.04 By이기준 Views1126
    Read More
  152.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Date2018.11.04 By이기준 Views298
    Read More
  153.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Date2018.10.20 By이기준 Views332
    Read More
  154.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Date2018.10.13 By이기준 Views2286
    Read More
  155.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Date2018.10.05 By이기준 Views306
    Read More
  156.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Date2018.09.29 By이기준 Views300
    Read More
  157.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Date2018.09.22 By이기준 Views329
    Read More
  158.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Date2018.09.10 By이기준 Views327
    Read More
  159.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Date2018.09.10 By이기준 Views310
    Read More
  160.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Date2018.09.02 By이기준 Views299
    Read More
  161.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Date2018.08.20 By이기준 Views494
    Read More
  162.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Date2018.08.18 By이기준 Views423
    Read More
  163.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Date2018.08.09 By이기준 Views375
    Read More
  164.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Date2018.07.30 By이기준 Views423
    Read More
  165.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Date2018.07.30 By이기준 Views285
    Read More
  166.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Date2018.07.30 By이기준 Views323
    Read More
  167.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Date2018.07.09 By이기준 Views371
    Read More
  168.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Date2018.07.09 By이기준 Views327
    Read More
  169.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Date2018.06.30 By이기준 Views388
    Read More
  170.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Date2018.06.19 By이기준 Views350
    Read More
  171.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Date2018.06.16 By이기준 Views486
    Read More
  172.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Date2018.06.09 By이기준 Views319
    Read More
  173.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Date2018.06.02 By이기준 Views369
    Read More
  174.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Date2018.05.22 By이기준 Views313
    Read More
  175.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Date2018.05.19 By이기준 Views351
    Read More
  176.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Date2018.05.12 By이기준 Views300
    Read More
  177.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Date2018.05.05 By이기준 Views308
    Read More
  178.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Date2018.04.24 By이기준 Views314
    Read More
  179.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Date2018.04.21 By이기준 Views315
    Read More
  180.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Date2018.04.09 By이기준 Views332
    Read More
  181. (55) 부활의 시 - 이해인

    Date2018.04.07 By이기준 Views415
    Read More
  182.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Date2018.03.26 By이기준 Views1550
    Read More
  183.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Date2018.03.26 By이기준 Views679
    Read More
  184.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Date2018.03.13 By이기준 Views538
    Read More
  185.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Date2018.03.13 By이기준 Views353
    Read More
  186.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Date2018.02.27 By이기준 Views394
    Read More
  187.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Date2018.02.24 By이기준 Views343
    Read More
  188.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Date2018.02.12 By이기준 Views372
    Read More
  189.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Date2018.02.08 By이기준 Views399
    Read More
  190.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Date2018.01.29 By이기준 Views1072
    Read More
  191.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Date2018.01.26 By이기준 Views365
    Read More
  192.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Date2018.01.26 By이기준 Views379
    Read More
  193.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Date2018.01.14 By이기준 Views438
    Read More
  194.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Date2018.01.07 By이기준 Views430
    Read More
  195.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Date2017.12.29 By이기준 Views401
    Read More
  196.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Date2017.12.24 By이기준 Views395
    Read More
  197.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Date2017.12.11 By이기준 Views799
    Read More
  198.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Date2017.12.10 By이기준 Views1000
    Read More
  199.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Date2017.11.27 By이기준 Views442
    Read More
  200.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Date2017.11.20 By이기준 Views469
    Read More
  201.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Date2017.11.15 By이기준 Views435
    Read More
  202.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Date2017.11.15 By이기준 Views489
    Read More
  203. (33) 사명이 이끄는 삶

    Date2017.10.30 By이기준 Views535
    Read More
  204.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Date2017.10.29 By이기준 Views504
    Read More
  205.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Date2017.10.18 By이기준 Views467
    Read More
  206.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Date2017.10.11 By이기준 Views522
    Read More
  207.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Date2017.10.11 By이기준 Views519
    Read More
  208.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Date2017.10.11 By이기준 Views509
    Read More
  209.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Date2017.10.11 By이기준 Views466
    Read More
  210.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Date2017.10.11 By이기준 Views489
    Read More
  211.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Date2017.09.05 By이기준 Views675
    Read More
  212.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Date2017.08.28 By이기준 Views560
    Read More
  213.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Date2017.08.22 By이기준 Views648
    Read More
  214.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Date2017.08.14 By이기준 Views4533
    Read More
  215.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Date2017.08.08 By이기준 Views563
    Read More
  216.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Date2017.08.06 By이기준 Views3216
    Read More
  217.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Date2017.07.29 By이기준 Views775
    Read More
  218. (18) 영혼을 품는 연습

    Date2017.07.18 By이기준 Views631
    Read More
  219.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Date2017.07.16 By이기준 Views647
    Read More
  220.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Date2017.07.06 By이기준 Views616
    Read More
  221. (15) 성찬예배의 의미

    Date2017.06.26 By이기준 Views648
    Read More
  222.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Date2017.06.21 By이기준 Views667
    Read More
  223.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Date2017.06.13 By이기준 Views619
    Read More
  224.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Date2017.06.05 By이기준 Views670
    Read More
  225.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Date2017.06.01 By이기준 Views780
    Read More
  226.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Date2017.05.24 By이기준 Views777
    Read More
  227. (9) 부모가 된다는 것

    Date2017.05.15 By이기준 Views808
    Read More
  228.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Date2017.05.15 By이기준 Views852
    Read More
  229. (7) ONE SPIRIT ONE PURPOSE

    Date2017.05.06 By이기준 Views890
    Read More
  230.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Date2017.04.24 By이기준 Views992
    Read More
  231.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Date2017.04.24 By이기준 Views960
    Read More
  232.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Date2017.04.11 By이기준 Views951
    Read More
  233.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Date2017.04.06 By이기준 Views925
    Read More
  234. (2) 이취임식을 치르며...

    Date2017.04.02 By이기준 Views1074
    Read More
  235. (1) 다시 기본입니다

    Date2017.03.22 By호시우행 Views944
    Read More
  236.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Date2017.03.11 By석목사 Views1109
    Read More
  237.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Date2017.03.04 By석목사 Views819
    Read More
  238.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Date2017.02.26 By석목사 Views859
    Read More
  239.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Date2017.02.18 By석목사 Views1111
    Read More
  240.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Date2017.02.12 By석목사 Views1092
    Read More
  241.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Date2017.02.04 By석목사 Views1343
    Read More
  242.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Date2017.01.29 By석목사 Views1232
    Read More
  243. (390) 통로가 되는 축복

    Date2017.01.22 By석목사 Views979
    Read More
  244.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Date2017.01.19 By석목사 Views1076
    Read More
  245.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Date2017.01.08 By석목사 Views2480
    Read More
  246.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Date2017.01.04 By석목사 Views1145
    Read More
  247. (386) 성탄절입니다.

    Date2016.12.30 By석목사 Views893
    Read More
  248.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Date2016.12.30 By석목사 Views1099
    Read More
  249.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Date2016.12.11 By석목사 Views1044
    Read More
  250.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Date2016.12.03 By석목사 Views1094
    Read More
  251.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Date2016.12.03 By석목사 Views901
    Read More
  252. (381) 감사하다.

    Date2016.12.03 By석목사 Views904
    Read More
  253.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Date2016.11.13 By석목사 Views1020
    Read More
  254.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Date2016.11.06 By석목사 Views1185
    Read More
  255.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Date2016.10.30 By석목사 Views1032
    Read More
  256.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Date2016.10.23 By석목사 Views1271
    Read More
  257.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Date2016.10.16 By석목사 Views1017
    Read More
  258.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Date2016.10.09 By석목사 Views1164
    Read More
  259.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Date2016.10.02 By석목사 Views1002
    Read More
  260.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Date2016.09.26 By석목사 Views1036
    Read More
  261.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Date2016.09.23 By석목사 Views926
    Read More
  262.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Date2016.09.11 By석목사 Views1099
    Read More
  263.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Date2016.09.04 By석목사 Views1024
    Read More
  264.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Date2016.08.30 By석목사 Views1154
    Read More
  265.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Date2016.08.21 By석목사 Views917
    Read More
  266.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Date2016.08.14 By석목사 Views1220
    Read More
  267.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Date2016.08.07 By석목사 Views1129
    Read More
  268.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Date2016.07.24 By석목사 Views1208
    Read More
  269.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Date2016.07.17 By석목사 Views1196
    Read More
  270.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Date2016.07.10 By석목사 Views1203
    Read More
  271.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Date2016.07.03 By석목사 Views1210
    Read More
  272.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Date2016.06.25 By석목사 Views1308
    Read More
  273.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Date2016.06.18 By석목사 Views1220
    Read More
  274.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Date2016.06.12 By석목사 Views1252
    Read More
  275. (357) 기념비를 세우다.

    Date2016.06.05 By석목사 Views1197
    Read More
  276.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Date2016.05.28 By석목사 Views1160
    Read More
  277.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Date2016.05.24 By석목사 Views1180
    Read More
  278.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Date2016.05.16 By석목사 Views1255
    Read More
  279.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156
    Read More
  280.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135
    Read More
  281.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219
    Read More
  282.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181
    Read More
  283.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275
    Read More
  284.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279
    Read More
  285.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270
    Read More
  286.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130
    Read More
  287.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Date2016.04.03 By석목사 Views1179
    Read More
  288.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Date2016.03.25 By석목사 Views1167
    Read More
  289.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239
    Read More
  290.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097
    Read More
  291.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272
    Read More
  292.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139
    Read More
  293.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Date2016.03.06 By석목사 Views1366
    Read More
  294. (341) 정일아 ~

    Date2016.02.26 By석목사 Views1210
    Read More
  295.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Date2016.02.21 By석목사 Views1277
    Read More
  296.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Date2016.02.14 By석목사 Views1117
    Read More
  297.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Date2016.02.06 By석목사 Views1092
    Read More
  298. (337) 돈, 돈, 돈 ......

    Date2016.01.31 By석목사 Views1135
    Read More
  299.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Date2016.01.23 By석목사 Views1175
    Read More
  300.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Date2016.01.17 By석목사 Views1255
    Read More
  301. (334) 2016년 새해에는......

    Date2016.01.10 By석목사 Views1126
    Read More
  302.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Date2016.01.03 By석목사 Views1737
    Read More
  303.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Date2015.12.27 By석목사 Views1070
    Read More
  304.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Date2015.12.19 By석목사 Views1176
    Read More
  305.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Date2015.12.13 By석목사 Views1127
    Read More
  306.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Date2015.12.05 By석목사 Views1145
    Read More
  307.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Date2015.11.28 By석목사 Views1145
    Read More
  308. (327) 감사드립니다.

    Date2015.11.21 By석목사 Views1201
    Read More
  309.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Date2015.11.13 By석목사 Views1213
    Read More
  310. (325) 의리있는 교회

    Date2015.11.06 By석목사 Views1231
    Read More
  311.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Date2015.10.31 By석목사 Views1144
    Read More
  312.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Date2015.10.24 By석목사 Views1109
    Read More
  313.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Date2015.10.16 By석목사 Views1292
    Read More
  314.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Date2015.10.11 By석목사 Views1272
    Read More
  315.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Date2015.10.03 By석목사 Views1538
    Read More
  316.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Date2015.09.26 By석목사 Views1196
    Read More
  317.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Date2015.09.20 By석목사 Views1084
    Read More
  318.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Date2015.09.19 By석목사 Views1220
    Read More
  319.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Date2015.09.12 By석목사 Views1164
    Read More
  320. (316) 기대가 됩니다.

    Date2015.09.12 By석목사 Views1131
    Read More
  321.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Date2015.08.30 By석목사 Views1131
    Read More
  322.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Date2015.08.30 By석목사 Views1135
    Read More
  323.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Date2015.08.16 By석목사 Views1236
    Read More
  324.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Date2015.08.16 By석목사 Views1147
    Read More
  325.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Date2015.08.16 By석목사 Views1135
    Read More
  326.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Date2015.07.26 By석목사 Views1180
    Read More
  327.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Date2015.07.19 By석목사 Views1732
    Read More
  328.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Date2015.07.14 By석목사 Views1444
    Read More
  329.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793
    Read More
  330.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459
    Read More
  331.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Date2015.06.23 By석목사 Views2029
    Read More
  332.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Date2015.06.14 By석목사 Views2439
    Read More
  333.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Date2015.06.07 By석목사 Views1144
    Read More
  334. (301) 믿을 만한 증거

    Date2015.05.31 By석목사 Views1083
    Read More
  335.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Date2015.05.17 By석목사 Views1163
    Read More
  336.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Date2015.05.17 By석목사 Views1179
    Read More
  337.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Date2015.05.04 By석목사 Views1829
    Read More
  338. (297) 이제 다음은 뭐지?

    Date2015.05.02 By석목사 Views1053
    Read More
  339.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Date2015.05.02 By석목사 Views1098
    Read More
  340.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Date2015.04.19 By석목사 Views1186
    Read More
  341.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Date2015.04.12 By석목사 Views1186
    Read More
  342.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Date2015.04.12 By석목사 Views1342
    Read More
  343.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Date2015.03.28 By석목사 Views1143
    Read More
  344.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Date2015.03.10 By석목사 Views1114
    Read More
  345.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Date2015.03.02 By석목사 Views1088
    Read More
  346.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Date2015.02.25 By석목사 Views1142
    Read More
  347.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Date2015.02.20 By석목사 Views1251
    Read More
  348.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Date2015.02.15 By석목사 Views1173
    Read More
  349.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Date2015.02.03 By석목사 Views1200
    Read More
  350.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Date2015.01.25 By석목사 Views1320
    Read More
  351.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Date2015.01.18 By석목사 Views1264
    Read More
  352.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Date2015.01.18 By석목사 Views1561
    Read More
  353.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Date2015.01.05 By석목사 Views1133
    Read More
  354.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Date2015.01.03 By석목사 Views1235
    Read More
  355. (279)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Date2014.12.25 By석목사 Views1207
    Read More
  356. (278) 2014년 결산과 2015년 예산

    Date2014.12.18 By석목사 Views1345
    Read More
  357. (271) 새해에는....

    Date2014.12.13 By석목사 Views1096
    Read More
  358. (270)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은 누굴까?

    Date2014.12.03 By석목사 Views1168
    Read More
  359. (269) 예수님의 제자다운 감사

    Date2014.11.28 By석목사 Views1092
    Read More
  360. (268) 캄보디아 하혜자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Date2014.11.17 By목양사역부 Views1286
    Read More
  361. (267) 저는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Date2014.11.10 By석목사 Views1212
    Read More
  362. (266) 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옵니다.

    Date2014.11.05 By석목사 Views1266
    Read More
  363. (265)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

    Date2014.10.27 By석목사 Views3973
    Read More
  364. (264) 너무 자기 목장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

    Date2014.10.17 By석목사 Views1206
    Read More
  365. (263) 교회간의 코이노니아

    Date2014.10.14 By석목사 Views1215
    Read More
  366. (262) 111 중보기도팀을 시작하면서...

    Date2014.10.07 By석목사 Views1343
    Read More
  367. (261) “가정교회” 별것 아닌데요!!

    Date2014.10.01 By석목사 Views1117
    Read More
  368. (260) 내년에는 전가족 수양회를.....

    Date2014.09.22 By석목사 Views1128
    Read More
  369. (259) 우리 교회가 섬길 2015년 봄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Date2014.09.15 By석목사 Views1167
    Read More
  370. (258) 보람과 의미, 가치와 열매.....

    Date2014.09.15 By석목사 Views1212
    Read More
  371. (257) 왜? 그리고 감사와 부탁

    Date2014.09.05 By석목사 Views1119
    Read More
  372. (256)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Date2014.08.22 By석목사 Views1110
    Read More
  373. (255) 고르반?

    Date2014.08.18 By석목사 Views1148
    Read More
  374. (255) 다니엘 금식을 위해 자녀를 노엽게 하지는 마세요.

    Date2014.08.10 By석목사 Views1260
    Read More
  375. (254) 예수 잘 믿고, 공부 잘 하고, 놀 줄도 아는....

    Date2014.08.03 By석목사 Views1538
    Read More
  376. (253) 저는 일주일 먼저 시작하고자 합니다.

    Date2014.07.27 By석목사 Views1190
    Read More
  377. (252) 다니엘 금식을 준비하며....

    Date2014.07.20 By석목사 Views1403
    Read More
  378. (251) 시온영락의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Date2014.07.14 By석목사 Views1254
    Read More
  379. (250) 지난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Date2014.07.11 By석목사 Views1303
    Read More
  380. (249) 아이고, 불쌍해라 ~~

    Date2014.06.29 By석목사 Views11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