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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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가정교회! 지금껏 나누었던 것들을 한 번 더 정리해 봅니다. 세 축은 연합예배, 목장, 삶공부입니다. 차량이 움직일 때 지속적으로 축이 돌아가는 것처럼, 우리교회는 이 세 축이 쉬지않고 지속적으로 움직이면서 만들어집니다. 또한 네 기둥이란 이 세 축을 채우는 정신과 같은 것으로써, 우리는 지금까지 세 가지를 나누었습니다.

 

1. “교회의 존재목적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이다.

2. “예수님의 제자훈련 방식은 지식보다는 능력배양으로, 교실강의보다는 현장실습으로, 가르치기보다는 보여줌으로 하셨다.

3. “성경적인 사역 분담의 원칙은 목회자는 성도를 준비시키고 리더십을 발휘하며, 봉사의 일을 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은 평신도가 감당한다.

 

앞으로 우리 교회의 방향에 대해서 두 번을 더 나누려고 합니다만, 오늘은 잠시 옆길로 새보도록 하지요.

 

우리는 주님의 소원을 개인적, 가정적, 사회적, 자연의 회복이라는 네 가지의 방향으로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이 네 방향에서 관계의 회복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 주님이 소원하시는 길이 선명하게 보여질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을까요? 개인적이고 가정적인 회복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사회적인, 자연의 회복에 대해서 함께 나눕니다. 사회적인 회복을 위해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역은 ‘Homeless 섬김사역입니다. 2주에 한 번씩 목요일 오전에 이 지역에서 홈리스 사역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돕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찬양도 하고 배식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대화도 하면서 예수님의 복음도 전하고 먹을 양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유스와 Rivertree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Homeless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이지만 여기서 시작입니다. 마음에 품고 기도하면서 함께 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자연의 회복을 위해서는 Recycle을 좀 더 철저하게 하고 쓰레기양을 줄이는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교회에서부터 주일이나 수요일 점심식사가 끝나고 나면, 사용한 접시나 대접들을 차곡차곡 포개서 버리는 일을 좀 해 보십시다. 또한 각 집에서 먹고 남은 캔과 물병들은 모아서 엘림으로 가져다 주세요. 정기적으로 판매해서 Homeless 사역 헌금으로 내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걸음을 걸어야 다음 걸음을 걸을 수 있게 될 겁니다. 주님의 소원,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일에 함께 참여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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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2017.07.06573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2017.06.26603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2017.06.21625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2017.06.13579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2017.06.05634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2017.06.01731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2017.05.24731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2017.05.15771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2017.05.15808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2017.05.06836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2017.04.24958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2017.04.24921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2017.04.11904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2017.04.06881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2017.04.02981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2017.03.22907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2017.03.111064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2017.03.04779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2017.02.26811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2017.02.181063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2017.02.121046
26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2017.02.041286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2017.01.291191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2017.01.22938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2017.01.191029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2017.01.082425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2017.01.041103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2016.12.30850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2016.12.301050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2016.12.11989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2016.12.031053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2016.12.03863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2016.12.03857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2016.11.13973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2016.11.061146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2016.10.30986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2016.10.231224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2016.10.16974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2016.10.091104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2016.10.02959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2016.09.26990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2016.09.23880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2016.09.111054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2016.09.04977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2016.08.301085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2016.08.21874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2016.08.141180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2016.08.071084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2016.07.241157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2016.07.171147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2016.07.101169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2016.07.031161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2016.06.251250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2016.06.181174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2016.06.121190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2016.06.051151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2016.05.281113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2016.05.241132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2016.05.161194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2016.05.121110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2016.05.121094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2016.04.241179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2016.04.241110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2016.04.101224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2016.04.101215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2016.04.101213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2016.04.101086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2016.04.031131
2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2016.03.251108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2016.03.201198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2016.03.201052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2016.03.131201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2016.03.131087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2016.03.061295
211 (341) 정일아 ~ 석목사2016.02.261158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2016.02.211213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2016.02.141067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2016.02.061038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2016.01.311090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2016.01.231132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2016.01.171200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2016.01.101076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2016.01.031518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2015.12.271026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2015.12.191128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2015.12.131082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2015.12.051103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2015.11.281093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2015.11.211159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2015.11.131168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2015.11.061182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2015.10.311101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2015.10.241064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2015.10.161243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2015.10.111223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2015.10.031492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2015.09.261158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2015.09.201040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2015.09.191178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2015.09.121118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2015.09.121082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2015.08.301089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2015.08.301081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2015.08.161190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2015.08.161099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2015.08.161075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2015.07.261137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2015.07.191642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2015.07.141359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2015.07.052708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2015.07.052404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2015.06.231966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2015.06.142339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2015.06.071090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2015.05.311039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2015.05.171114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2015.05.171123
168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석목사2015.05.041788
167 (297) 이제 다음은 뭐지? 석목사2015.05.021011
166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석목사2015.05.021055
16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file 석목사2015.04.191132
16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석목사2015.04.121142
163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2015.04.121292
162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목사2015.03.281095
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2015.03.101076
160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석목사2015.03.021046
159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file 석목사2015.02.251082
158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석목사2015.02.201211
157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석목사2015.02.151116
156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file 석목사2015.02.031152
155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file 석목사2015.01.251273
15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file 석목사2015.01.181204
153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석목사2015.01.181401
152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file 석목사2015.01.051082
151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석목사2015.01.031178
150 (279)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석목사2014.12.251153
149 (278) 2014년 결산과 2015년 예산 file 석목사2014.12.181283
148 (271) 새해에는.... 석목사2014.12.131051
147 (270)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은 누굴까? 석목사2014.12.031117
146 (269) 예수님의 제자다운 감사 file 석목사2014.11.281047
145 (268) 캄보디아 하혜자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목양사역부2014.11.171230
144 (267) 저는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석목사2014.11.101164
143 (266) 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옵니다. 석목사2014.11.051225
142 (265)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 file 석목사2014.10.273921
141 (264) 너무 자기 목장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 file 석목사2014.10.171166
140 (263) 교회간의 코이노니아 석목사2014.10.141168
139 (262) 111 중보기도팀을 시작하면서... file 석목사2014.10.071286
138 (261) “가정교회” 별것 아닌데요!! 석목사2014.10.011076
137 (260) 내년에는 전가족 수양회를..... file 석목사2014.09.221079
136 (259) 우리 교회가 섬길 2015년 봄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석목사2014.09.151125
135 (258) 보람과 의미, 가치와 열매..... 석목사2014.09.151164
134 (257) 왜? 그리고 감사와 부탁 석목사2014.09.051080
133 (256)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석목사2014.08.221063
132 (255) 고르반? file 석목사2014.08.181101
131 (255) 다니엘 금식을 위해 자녀를 노엽게 하지는 마세요. 석목사2014.08.101201
130 (254) 예수 잘 믿고, 공부 잘 하고, 놀 줄도 아는.... file 석목사2014.08.031490
129 (253) 저는 일주일 먼저 시작하고자 합니다. 석목사2014.07.271140
128 (252) 다니엘 금식을 준비하며.... file 석목사2014.07.201349
127 (251) 시온영락의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석목사2014.07.141213
126 (250) 지난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석목사2014.07.111253
125 (249) 아이고, 불쌍해라 ~~ file 석목사2014.06.291139
124 (248) 주일예배에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2014.06.221365
123 (247)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유익 file 석목사2014.06.171137
122 (246)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석목사2014.06.171166
121 (245) 천국장터, “돈”보다 “사랑”을 추구합니다. 석목사2014.06.041096
120 (244)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석목사2014.05.261239
119 (243) 북가주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를 마치며.... file 석목사2014.05.201333
118 (242) 이런 헌신과 열정을 또 볼 수 있을까요? file 석목사2014.05.111152
117 (241) 자녀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신앙입니다. 석목사2014.05.071172
116 (240) 내년 4월에는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석목사2014.04.301314
115 (239) 주일친교와 목장모임, 우리의 화목제.. file 석목사2014.04.191298
114 (238)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2014.04.141332
113 (237) 나는 유치한 사람이 아니다??!! file 석목사2014.04.081227
112 (236) 우리 교회가 속한 노회가 분립될 예정입니다. 석목사2014.03.311192
111 (235) 저는 가정교회라는 형식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file 석목사2014.03.231231
110 (234) 저는 지금 덴버에 있습니다. 석목사2014.03.181286
109 (233) 자식을 위해 부모를 공경하라. 석목사2014.03.091199
108 (232) 부모님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석목사2014.03.021337
107 (231) 목사님, 설교가 아파요!! file 석목사2014.02.261363
106 (230) 우리교회, 좋은 교회 맞나요? 석목사2014.02.181326
105 (229) 원칙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통치하시는 교회 file 석목사2014.02.111336
104 (228) 팀목회 팀목양, 그냥 되지 않습니다. 석목사2014.02.021405
103 (227)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file 석목사2014.01.271301
102 (226) 가정교회로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석목사2014.01.191401
101 (225) 카드와 선물에 감사드리며.... 석목사2014.01.121534
100 (224)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file 석목사2014.01.051519
99 (223) 2014년 새해에는 이런 변화가.... 석목사2013.12.291654
98 (222) 다음주일 결산∙예산 제직회가 있습니다. file 석목사2013.12.251565
97 (221) 성탄절, 예수님께 무슨 선물을 드릴까요? 석목사2013.12.171823
96 (220) 모든 성도님들께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석목사2013.12.171625
95 (219) 열심히 하는 것 보다 사역의 목적과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석목사2013.12.0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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