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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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한 목자, 목녀가 세워집니다. 김인태/김서영 부부와 구명자 예비목자님이 그들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드리기로 헌신하였습니다.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도 얼마 되지 않는 부부가, 또 교회에서 이미 충분히 봉사하고 계시는 권사님이, 순종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하지 못할 이유가 눈에 많이 보이지만 사명 주신 이가 감당 할 능력도 주실 것을 믿는 믿음 하나로 목자, 목녀의 길에 첫 발걸음을 디딥니다.

목자목녀님들에게 꼭 당부할 말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데서 출발하십시오. 목장 식구가 병에 걸렸을 때, 목장 식구가 직장을 잃었을 때, 목장 식구가 사업에 실패했을 때, 혹은 각종 사고를 당했을 때 목자, 목녀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기도 밖에 없습니다. 목자, 목녀가 기도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은 위로인 동시에 책임입니다. 기도만 하면 되니 위로이고, 기도만 해야 하니 책임입니다. 목자, 목녀는 하나님이 붙여 주신 네 명에서 여덟 명의 목장 식구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능력 주시는 만큼 섬기고, 또 물러나 기도하고, 또 마음 주시면 섬기고 하는 일을 반복하는 사람입니다.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다면 좀 내려놓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주어진 책임만 다하면 됩니다. 귀하게 세워진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견고하게 설 수 있도록 초원목자님들이, 또 제가 돕겠습니다. 귀한 두 분의 예수님 제자를 키워 내신 장에릭/장소연 목자목녀님 축복합니다. 두 분의 기도와 섬김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2.
예수님을 삶에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네 분이 귀한 세례식을 받게 됩니다. 알마티 목장의 오혜영 자매님, RT 회중의 William, Jesse, Darae입니다. 우리 삶에 가치있는 일이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치 있는 시간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그것을 공식적으로 공표하는 세례의 시간입니다. 그 길에 서게 되신 네 분을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부터 오늘 세례의 시간까지 올 때, 영적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그 영적인 전쟁에서 네 분이 승리하여 오늘 세례의 자리에 서는 데에 힘들지 않기를 목자목녀님들과 함께, 또 111 기도방에서 힘써서 기도해 왔습니다. 그 기도의 응답으로 오늘 세례의 자리에 서시는 네 분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적인 생명이 살아나는 시간, 많은 사람들의 축복으로, 주님의 은혜로 많이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거기에서 한 걸음씩 더 주님의 제자되는 삶으로 살아가 보시는 즐거움도 경험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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