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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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나 사역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 관계의 어려움입니다. 삶이나 사역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관계의 어려움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 관계가 막힌 부분이 있으면 교회의 영적 분위기가 어둡게 되고 성령님께서 역사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하나가 될 때에 영혼구원과 영적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관계가 막힌 부분이 있을 때 해결해야 합니다.


관계의 어려움은 나의 잘못으로 인해 생길수가 있지만 내가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관계의 어려움을 주는 이유는 다양 합니다. 


관계 문제의 중심에 감정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문제를 해결 할 때에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지 않고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왜 그런 일을 하였는지, 왜 그렇게 느끼게 되었을지,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상대방 입장에 서서 이해하고 공감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문제해결의 첫 단추 입니다.


많은 경우 관계 어려움의 원인은 영적인 문제 입니다. 관계의 어려움이 겉으로는 사람과의 문제같이 보이지만 배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악령의 역사 일 때가 많습니다. 악령의 역사는 오해나 섭섭한 마음과 미움이나 교만과 불신 같은 것들을 심어 주어서 관계를 어렵게 하고 끊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관계의 어려움이 생길 때 단순히 눈에 보이는 사람과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악의 공격이 아닌지를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관계의 어려움을 만날 때 제일 먼저 기도가 필요 합니다. 기도 하면서 관계의 어려움의 근본 이유가 무엇이고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는지를 살피는 것 입니다. 기도 없이 관계의 어려움을 해결 하려고 할 때에 관계가 더 얽히게 되고 어려워지게 됩니다. 


관계가 어려우면 아무리 좋은 말씀이나 필요한 이야기도 들려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누가 자기를 고치려 하거나 바꾸려고 하는 것을 느끼게 되면 마음을 닫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일지라도 잘못을 지적 하거나 고치려고 할 때에 마음을 닫게 되고 관계는 더 나빠지게 됩니다.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접근하면 해결 보다는 도리어 어려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을 변화 시키는 데에는 두 가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기도와 사랑 입니다. 감정의 문제는 옳고 그름의 논리로 해결되어 지지 않고 사랑으로 해결이 되어 집니다. 그래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옳고 그름의 논리로 접근하지 않고 사랑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관계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 보다는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입니다.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서운함이나 섭섭한 감정이 있을 때 인정해 주고 감사를 표현해 주는 것입니다. 또는 생각이나 방법의 차이 같은 것이 있을 때 중요하지 않은 것은 양보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정말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을 알게 되면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나와서 고치게 됩니다.


인간관계는 깨어지기는 쉬어도 회복 하기는 어렵고 시간이 걸립니다. 관계를 살피고 막힌 것이 없도록 하는 것은 삶을 살고 사역을 하는 동안 계속적으로 해야 하는 영적 싸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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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이기준 2018.12.01 1683
357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이기준 2018.11.24 419
356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이기준 2018.11.13 429
355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이기준 2018.11.10 386
354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이기준 2018.11.04 1534
353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11.04 366
352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8.10.20 393
351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이기준 2018.10.13 2595
350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이기준 2018.10.05 372
349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9 354
348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2 376
347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10 379
346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9.10 370
345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02 339
34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이기준 2018.08.20 549
343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18 485
342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09 434
341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7.30 479
340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이기준 2018.07.30 342
339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이기준 2018.07.30 358
338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402
337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82
336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이기준 2018.06.30 430
335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이기준 2018.06.19 409
33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이기준 2018.06.16 613
333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기준 2018.06.09 375
332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이기준 2018.06.02 419
331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이기준 2018.05.22 358
330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이기준 2018.05.19 406
329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이기준 2018.05.12 351
328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이기준 2018.05.05 367
327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이기준 2018.04.24 367
326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이기준 2018.04.21 358
325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4.09 384
32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이기준 2018.04.07 456
32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3.26 1706
322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18.03.26 778
321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기준 2018.03.13 629
320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3.13 405
319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이기준 2018.02.27 447
318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2.24 379
317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이기준 2018.02.12 414
316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기준 2018.02.08 447
315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이기준 2018.01.29 1213
31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이기준 2018.01.26 424
313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8.01.26 437
312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준 2018.01.14 489
31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이기준 2018.01.07 486
310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이기준 2017.12.29 452
309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이기준 2017.12.24 446
308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이기준 2017.12.11 864
307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이기준 2017.12.10 1052
306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7.11.27 492
30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이기준 2017.11.20 515
30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이기준 2017.11.15 487
303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이기준 2017.11.15 540
302 (33) 사명이 이끄는 삶 이기준 2017.10.30 579
301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이기준 2017.10.29 543
300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이기준 2017.10.18 522
299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이기준 2017.10.11 573
298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이기준 2017.10.11 580
29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기준 2017.10.11 563
29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이기준 2017.10.11 515
295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이기준 2017.10.11 520
29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이기준 2017.09.05 708
293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이기준 2017.08.28 604
292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8.22 715
291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이기준 2017.08.14 8105
290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기준 2017.08.08 621
28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기준 2017.08.06 3639
28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29 826
287 (18) 영혼을 품는 연습 file 이기준 2017.07.18 694
286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7.07.16 693
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06 674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 2017.06.26 712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 2017.06.21 708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 2017.06.13 678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 2017.06.05 721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 2017.06.01 825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 2017.05.24 813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 2017.05.15 868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 2017.05.15 904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 2017.05.06 954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 2017.04.24 1017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 2017.04.24 1010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4.11 994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 2017.04.06 986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 2017.04.02 1143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 2017.03.22 990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 2017.03.11 1155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 2017.03.04 853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 2017.02.26 908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 2017.02.18 1156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 2017.02.12 1189
26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 2017.02.04 1421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 2017.01.29 1286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 2017.01.22 1046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7.01.19 1129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 2017.01.08 2542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 2017.01.04 1202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 2016.12.30 950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 2016.12.30 1167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 2016.12.11 1102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2.03 1154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 2016.12.03 951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 2016.12.03 963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 2016.11.13 1094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 2016.11.06 1235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 2016.10.30 1088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3 1323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 2016.10.16 1069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09 1218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 2016.10.02 1055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 2016.09.26 1090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 2016.09.23 985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 2016.09.11 1152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 2016.09.04 1076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 2016.08.30 1211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 2016.08.21 980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8.14 1280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8.07 1193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 2016.07.24 1276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 2016.07.17 1254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 2016.07.10 1259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 2016.07.03 1259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 2016.06.25 1374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6.06.18 1280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6.12 1328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 2016.06.05 1243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 2016.05.28 1183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6.05.24 1232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 2016.05.16 1314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 2016.05.12 1210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5.12 1196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 2016.04.24 1289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 2016.04.24 1248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 2016.04.10 1355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 2016.04.10 1342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 2016.04.10 1327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 2016.04.10 1180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 2016.04.03 1225
2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 2016.03.25 1218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288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157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6.03.13 1338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 2016.03.13 1189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 2016.03.06 1440
211 (341) 정일아 ~ 석목사 2016.02.26 1271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 2016.02.21 1338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 2016.02.14 1170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 2016.02.06 1153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 2016.01.31 1186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 2016.01.23 1228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 2016.01.17 1312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 2016.01.10 1182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1.03 1805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 2015.12.27 1134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5.12.19 1234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 2015.12.13 1187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 2015.12.05 1176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 2015.11.28 1201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2015.11.21 1254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 2015.11.13 1273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 2015.11.06 1287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 2015.10.31 1195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 2015.10.24 1167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 2015.10.16 1349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 2015.10.11 1332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 2015.10.03 1597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 2015.09.26 1247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 2015.09.20 1142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 2015.09.19 1274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 2015.09.12 1233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2015.09.12 1194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 2015.08.30 1180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 2015.08.30 1193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 2015.08.16 1294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 2015.08.16 1203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8.16 1212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 2015.07.26 1227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 2015.07.19 1823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7.14 1537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 2015.07.05 2882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7.05 2548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 2015.06.23 2122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6.14 2508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 2015.06.07 1206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 2015.05.31 1140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 2015.05.17 1236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2015.05.17 1241
168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석목사 2015.05.04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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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 2015.03.10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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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석목사 2015.01.18 1627
152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file 석목사 2015.01.05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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