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꽃과 멋진 음식들, 그것보다 더 멋진 사람들과 함께 주님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를 만들어가는 시온영락교회의 목사인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경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위해, 그 소원이 우리 안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씩 더 넓어지는 삶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 이 곳에 함께 오셔서 주님 나라의 한 식구로 사흘을 같이 보내셨던 모든 참석자들... 바쁘신 과정에도 먼 곳 선뜻 걸음해 주셔서 귀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던 김인기 목사님, 김지혜 사모님... 모두에게 제 마음을 담아 축복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