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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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씀잔치의 강사이신 김재정 목사님이 이번 주제를 “영성의 회복” 으로 잡아 주셨습니다. 매일의 설교본문과 제목은 주중에 주시기로 하셨구요. 워낙 영성에 있어서는 탁월하신 분이시기도 하시고 평생을 기도로 사신 분이기도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분의 칼럼 중 영성에 관한 내용을 다루신 것을 함께 나눕니다.


신앙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영성이라고 합니다. 영성은 하루아침에 세워지지 않습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 살아가면서 영적 인격과 영성이 세워져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꾸준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하나님의 손길로 다듬어져 가면서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깊어집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깊은 것이 영적으로 성숙한 모습입니다. 


영성을 허무는 것이 죄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고치면서 영성은 회복됩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가 많을수록 내면은 변화되고 그러면서 영성이 세워지게 됩니다.

 

영성은 오랜 시간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삶으로 인해 세워지게 됩니다. 분주한 삶 속에서 매일 하나님 앞에서 머물면서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사는 대신에 그것을 대체하는 편하고 쉬운 길을 찾기도 합니다. 영성을 매일의 삶이 아닌 특별한 시간으로 대체하려고도 합니다.

 

집회나 수련회와 같은 시간으로 영성을 세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집회나 수련회 같은 시간을 통해서는 영적인 삶의 동기부여나 영적 삶에 대한 도전을 받을 수는 있지만, 영성은 세워지지 않습니다. 영성은 몇 시간이나 며칠간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흥회나 수련회를 통해서 아무리 도전과 은혜를 입어도 말씀을 붙잡고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없으면 영성은 세워지지 않게 됩니다. 영성은 삶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 말씀과 기도로 머물면서 살아가는 삶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없이 일 년에 몇 차례의 특별한 모임이나 시간을 통해서 영성을 세우고자 하는 기대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가를 지급하면서 하나님 앞에 머물고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헌신하면서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적인 삶을 풍성하고 강하게 해주는 길입니다. 영적인 삶은 모방이 안됩니다. 영성은 삶을 살아내야 하고 삶을 살면서 쌓여가기 때문입니다. 

 

영성은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영성은 지식을 통해서 이뤄지지 않습니다. 영성은 삶을 살아가면서 세워집니다. 영성은 삶을 살지 않으면 배울 수 없고 세워지지 않습니다. 영성을 세우는 특별한 방법이나 지름길은 없습니다. 영성은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영성은 매일 하나님 앞에서 말씀과 기도로 꾸준히 영적 씨름을 하면서 살아갈 때 조금씩 조금씩 세워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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