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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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부예배 때는 이호석 형제님이 지난 시간 지키시고 인도해 주셨던 주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삶공부 수료, 세례식, 111 기도, 목자임명, 허그식... 대부분의 특별한 순서마다 간증을 하게 됩니다. 또한 매주 토요 새벽예배 때 각 초원별로 간증설교를 합니다. 

 

간증을 좀 불편하게 여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이처럼 간증을 계속 하게 하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우리 예배의 핵심이 ‘사람이 변하는 모습을 보이게 하자’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여주는데 간증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 “간증”은 “기독교인들이 자기의 신앙체험을 고백하여 밝히는 것” 이라고 사전은 정의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간증을 testimony 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법률용어로도 사용됩니다. 증인이 법정에 출석하여 구두로 증언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간증이란 하나님께서 나의 삶 속에 어떻게 역사하셨고,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를 고백하는 것을 말합니다. 결국 간증은 자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 간증을 하면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 위로와 문제해결을 받습니다. 전도할 때도 간증과 함께 전하면 마음이 열리고 복음을 더 잘 받아들입니다. 바울도 자신의 지난 삶을 간증하면서 전도를 했습니다. 간증이 있는 사람과 교회를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간증이 많은 교회는 생명력이 넘치고 영혼구원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교회가 살아 있다는 것, 목장이 살아 있다는 것, 성도들이 성령충만 하다는 것” 을 무엇으로 증명하겠습니까? 간증이 있느냐? 없느냐? 를 가지고 확인하게 됩니다.

 

- 간증이 많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험하며 사는 교우들이 그 만큼 많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간증하면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듣고 도전을 받고 고민하던 문제에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듣고 동일한 경험을 한 것 같은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복음도 말씀도 간증과 함께 전달될 때 더 큰 역사가 나타납니다. 삶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한 이야기가 있다면 목장에서, 예배가운데 간증으로 하나님을 자랑하시기 바랍니다. 

 

- 저의 바램은 주일 연합예배 때 마다 간증이 넘쳐서 하나님을 경험한 이야기가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세례간증, 삶공부 수료간증, 전도간증, 선교간증, 평세/목컨 참석 간증 등 여러 종류의 간증들이 있지만, 특별히 삶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한 이야기가 있다면 그냥 주저하지 말고 간증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목자님들은 자신의 간증은 말할 것도 없고, 목장모임시간이나 개인적으로 목원으로부터 좋은 간증을 들었다면 저에게 추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호석 형제님의 간증 이런 예배를 만들어가는 걸음 위에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주일 연합예배를 드릴 때마다 좋으신 하나님을 많이 자랑하는 시간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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