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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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은 누구에게나 독특하고 특별 합니다. 삶의 내용과 모습은 다양 합니다. 삶의 모습이 훌륭할 수가 있고 초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외형적인 모습으로 한 사람의 삶을 구분 하거나 판단 할수가 없습니다. 

 

삶의 배경이나 환경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삶은 우리가 할수 없는 일이 많고 바꿀 수 없는 일도 많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배경을 불평 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어떠한 것이든지 올바른 선택을 하면서 신실하게 책임감 있게 감당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삶은 해야 할 일을 찾아서 살수있고 또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수 있습니다. 삶의 배경은 선택할 수 없지만 삶의 길은 선택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선택에 따라서 삶의 내용과 그림이 달라 지게 됩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서 사는 것은 희생을 치루어야 하는 일 이지만 의미 있는 삶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사는 것은 성취감을 얻지만 결국에는 무의미한 삶이 됩니다.

 

삶은 주어진 길을 스스로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 여정에서 아픔이나 상처와 두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패나 좌절을 경험 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일들 앞에서 주저 않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혼자의 힘으로 삶을 감당 하는 것은 벅찬 일 입니다.

 

삶의 여정이 분주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할 수가 있고 놓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감당해야 할 일이나 성취 하여야 할 일을 위해서 노력 하다가 삶의 중요한 것들을 희생하기도 합니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일구어 내는 성취나 성과가 아닌 나에게 주어진 삶과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삶의 여정을 지나면서 필요한 것은 힘든 길을 지날 때에 붙들어 주고 좌절 할 때에 용기를 주어서 일어서게 하고 실패감에 사로 잡힐 때 그것을 벗어나게 해주는 사람 입니다. 이런 사람으로 인해 길을 다시 찾게 되고 힘든 것을 딛고 일어서게 됩니다.

 

어떠한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용납해 주고, 믿어 주고, 기도해 주는 사람이 삶의 여정에 필요한 것입니다. 상대방의 아픔과 슬픔을 자신의 것으로 같이 느끼고 힘을 주는 사람 입니다. 이러한 관계가 가족 입니다. 가족은 육신적인 가족이 될 수가 있고 동료나 친구일수가 있습니다. 삶의 여정에 이러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소망과 위로와 격려와 힘을 얻게 해주는 것이 믿는 사람들의 해야 할 역할 입니다. 또한 교회가 이 세상에서 힘든 길을 지나고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영적 가족이 되도록 초청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 이기도 합니다.

 

삶의 여정에서 필요한 것은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는 것입니다. 삶을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족이 되어 준다면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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