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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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 보니 세례 축하와 생일축하는 같은 본질을 담고 있네요 ^^

생명이 탄생한 즐거움을 나누는 것...

채은이의 세례를 엄마와 아빠가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아랫쪽은....

지훈이와 앨리의 생일을 맞아...

엄마 아빠가 주일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함께 촛불을 끄고 있네요 ^^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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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목사 2013.11.10 10:39

    사진으로 보니 제가 좀 작기는 작군요 ^^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하나님을 탓해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