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오규환 형제님께서 찍은 사진 중의 일부를 올립니다.
* 이원구, 이비비안 집사님의 작품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 이런 아름다운 예식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수고해 주신 모든 수고의 손길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 우선 오규환 형제님께서 찍은 사진 중의 일부를 올립니다.
* 이원구, 이비비안 집사님의 작품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 이런 아름다운 예식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수고해 주신 모든 수고의 손길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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