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2011.12.29 17:15

시므온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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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믿음의 아버님 어머님들이 석목사님 댁에 모여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시므온 처럼 안나 처럼

 

매주 수요일 오전에 모여서 함께 교회를 위해서

 

이 지역의 잃은 영혼들의 구원과

 

지역 모든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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