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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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 장 못 찍었어요 ^^


점심 식사 후 피아노를 둘러서서 주빛 찬양단 연습하는 모습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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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다 아름다운 우리 자녀들의 모습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어린이 찬양대의 찬양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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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린이 찬양대의 찬양 시간을 주일 예배에서 갖는 이유는 세가지 입니다. 


첫째는, 우리 자녀들에게 장년예배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장년예배의 경험이 있는 자녀들이 성장해서도 교회를 잘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둘째는, 우리 자녀들에게 사람들 앞에 서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사람들 앞에설 줄 아는 것... 그것이 리더십을 배양하는 중요한 통로 중의 하나입니다.


제 경험으로 자주 하면 점 점 저 쉬워 집니다. 


셋째는, 예수님 안 믿는 아빠 혹은 엄마가 교회를 한 번이라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자녀들만 출석하는 어린이도 있고


엄마만 출석하는 어린이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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