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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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고난 주간의 성금요일 저녁...


우리 중고등부에서는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을 재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로 진학하면서 신앙을 지키는 자녀들이 20%가 채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시온영락의 자녀들은 거의 100% 신앙 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졸업 후에도 신경쓰고 케어해 주시는 이기준 목사님과 이광민 장로님의 노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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