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친구들의 고민이 담긴 내용을 가지고 선생님들과 함께 role-play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 후에, 우리 친구들도 각자 다른 입장에서 role-play를 하고 그 느낌과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다 같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죠이랜드에서는 한국에서 새로온 재희를 환영하고 축복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3개월 시간을 보내고 온 태희, 죠이랜드에 올라오면서, Kindergarten 친구소개로 우리와 함께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내서 함께해주신 어머님께 감사드려요.
재희와 태희 모두 저의 소그룹 아이들이네용^^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