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일, 무서운 할로윈 대신, 자녀들의 costume을 자랑할 수 있는 Costume Contest 시간을 가졌습니다!
Costume을 입고 신나는 상황에서도 예배를 소홀히 할 수 없는 조이랜드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이어진 조이랜드 친구들의 패션쇼와 포즈! 각자 개성넘치고 자신있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배 후 준비된 photo wall 앞에서 시온영락 가족 모두 다 자유롭고 개성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이번 주일은 더욱 재미있고 행복한 주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의상과 더 재미있는 포즈로
Costume을 마음 껏 자랑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