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킨더로 올라갈 친구들을 환영하며 함께 죠이랜드에서 예배 드렸습니다. 죠이랜드 언니 오빠 형 누나들이 함께 도와주며 돌봐주는 모습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을 경험하며 더 기쁘고 신나는 예배를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올 가을 킨더로 올라갈 친구들을 환영하며 함께 죠이랜드에서 예배 드렸습니다. 죠이랜드 언니 오빠 형 누나들이 함께 도와주며 돌봐주는 모습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을 경험하며 더 기쁘고 신나는 예배를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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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죠인랜드가 엄청 젊어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