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VBS를 마무리하면서 금요일 오후에 함께 쿠킹클라스를 열었습니다. 조금 messy해지긴 했지만, 동생들과 함께 점심도 만들고, 함께 나눌수 있는 신나는 시간 이었습니다. 주변이나 혹은 멀리에 있는 어려운 친구들과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너무나 수고해주신 우리 어머니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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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용 ㅠㅜ 부모님들께서 수고하신 손길이 곳곳에 보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