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6. 네팔[이미영 권영준]
2012.05.17 14:29

네팔 홍추민 선교사님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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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편지 #3                                                                                       May,18,2012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먼저 네팔땅을 밟게하시고 이들을 섬길 수 있도록 저를 사용하시는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또한 저와 사역을위하여 한 성령안에서 교통하며 중보하며 후원하시는 지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진실된 동역자들을 붙여주셔서 서로 섬기며 사랑할 수 있게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영웅심에 빠져 외로운 길을 걷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의해 정해진 삶을 살기 위해 네팔사람의‘신발털이개 가 되어야함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를 위하여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오직 아버지께서 저를 취하셔서 사용 하시는 도구에 불과함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를드립니다.     

 

 

기도제목

나 중심적인 저의 마음이 이들 중심의 삶으로 완전히 바꿔질 수 있도록...

 

주님안에서,  홍추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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