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11.미얀마[백승용 백민희]
2017.08.29 03:00

허그식 백문채 형제/백귀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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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준 2017.08.30 02:41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예수님 영접, 세례식, 허그식과 목자 분가식이 가장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문채형제, 귀순자매의 삶에 우리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은혜가 풍성하게 채워지시기를 깊이깊이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두 분과 같이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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