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2. 터키[이상세 윤봉연]
2012.09.10 11:25

터어키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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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저희 교회에서는 다음 주에 터어키 동남쪽에 있는 곳으로 내려가 많은 교회들과 모임을 위해 20여 명이 떠날 예정입니다.  7일 동안 우리는 많은 터어키 차를 마시고 하루에 두번 설교 말씀을 듣고 텐트에서 자연과 더불어 지내게 될 것입니다.  아마 이렇게 많은 숫자가 참석하는 것은 저희 교회에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터어키 사람들 보다는 외국인들이 아직은 더 많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8-9명의 터어키 사람과 한 가족 전체가 그 모임에 참석하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모든 참석자들이 큰 은혜의 시간을 지내고, 참석하는 모든 교회들이 주님의 크신 축복을 받게 되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애기 엘리야는 여전히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엘리야의 아버지는 이 지역에 있는 직장으로 돌아왔서 엘리야의 엄마가 이스탄불에 혼자 남아 모든 어려움을 감당하느라고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열흘 동안은 친척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입니다.  그 친척 분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 분이 엘리야 엄마가 이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면서도 예수님을 의지하여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게 되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엘리야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요. 

 

저희가 캠프 생활을 하는 주간에 저희 형제들 중의 한 가정이 둘째 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안전한 출산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그의 아내가 주님께 헌신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목요일마다 드리는 기도회에 멀리서 참여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위의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이번 목요일은 캠프에서 지내기 때문에 금식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주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편안하게 결정하여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 정아 (사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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