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13. 브라질[이인옥 강혜영]
2012.01.13 06:02

강성일 선교사님과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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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세월 브라질에서 보내신 그 시간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드님도 브라질에서 선교사님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강성일선교사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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