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1. 온두라스 에스빠란자 장세균 선교사님의 5/6월 기도편지

  2. 김다니 자매님 세례소감 발표

  3. 최진훈 형제님 세례 소감 발표

  4. 이현주 자매님의 세례 소감 발표

  5. 목장 식구 세례 받던 날 이종기 목자님의 예배 대표기도

  6. 장세균 선교사님의 4월 기도 편지 ^^

  7. 에스빠란자 장세균 선교사 3월 기도편지

  8. 손상숙 집사, 포도원교회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 소감

  9. 북가주 생명의 전화 방문

  10.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님 모습

  11. 에스빠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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