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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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이 어른들만을 위한 모임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목장 모임 때 어린이들이 있는 목장들은 어린이들과 먼저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올리브 블레싱(Olive Blessing)” 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시편 128편 3절의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에서 나온 이름 입니다. “올리브 블레싱”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녀와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양을 1-2곡 준비해서 자녀들과 같이 찬양을 합니다. 그런 후에 자녀들이 돌아가면서 지난 한 주간 감사한 일을 나눕니다. 그리고 자녀들 한명 한명의 기도제목을 위해 목장 식구들이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목장에 청소년들이 참석을 하였을 경우 어린이들과 같은 내용으로 합니다. 자녀가 성장을 해서 없는 부모들은 자녀들의 기도제목을 내놓고 같이 기도를 합니다. 이 때, 자녀들의 사진을 목장식구들에게 보여주면서 기도하시는 것도 기도의 간절함을 세워주는 좋은 도구가 됩니다. 또한, 아직 자녀가 없는 싱글들은 앞으로 자기가 만날 배우자와 낳을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처럼 매주 목장 모임 때 “올리브 블레싱”을 가질 때 오는 유익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녀들과 부모들과의 대화의 시간이 됩니다. 삶이 분주하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들 간의 대화가 없이 살기가 쉽고 그로인해 부모와 자녀들 간에 서로의 삶과 생각을 모르고 지내기가 쉽습니다. 매 주마다 부모들과 자녀들이 같이 모여서 자녀들이 부모들 앞에서 일주일간의 자신의 삶과 감사 제목과 기도제목을 부모님들과 오픈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부모들이 자녀들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둘째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기도로 축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축복해 주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한데 이 시간에 자녀들을 위해 축복해주고 기도해 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별히 자녀들이 자신의 부모만이 아니라 여러 부모님들의 기도를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셋째로, 어릴 때부터 신앙훈련을 삶으로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됩니다. 매 주마다 자녀들이 부모님들과 같이 모여서 삶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누고, 축복기도를 받으면서 부모들의 신앙을 삶으로 실제로 보고 배우면서 신앙이 자연스럽게 전수될 수 있게 되고 어려서부터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를 받는 신앙훈련을 받게 됩니다. 어릴 때 보고 배운 것은 마음속에 각인이 되어서 남기 때문에 자녀들이 성장을 한 후에도 삶을 나누고 기도를 받고 해주는 삶을 살게 되어 집니다.

자녀들이 삶의 내용이나 감사제목 그리고 기도제목을 나눌 때 서툴러도 진지하게 들어주고 격려해 주고 간절한 마음으로 축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에 이 모임이 자녀들에게 축복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모든 목장들이 목장 모임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시간을 꼭 가진 후에 어른들을 위한 모임을 가지기 바랍니다.

또한 다음 달부터는 올리브 블레싱이 끝나고 난 후 어린이 목장을 진행할 수 있는 자료를 교회에서 마련해 드릴 것입니다. 아직 우리교회는 어린이 목자를 세우지 않고 있기 때문에, 목장 식구들 중 한 사람이 자녀들과 함께 어린이 목장을 하고 돌아오는 방법도 좋습니다. 어른들의 목장이 끝날 때까지 하기는 힘들겠지만 자녀들이 어린이 목장을 통해서 매주 목장 모임에서 즐거움과 보람들을 찾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어가기를 바랍니다. 각 목장의 올리브 블레싱과 어린이 목장 팀을 축복하고 격려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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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Date2016.06.25 By석목사 Views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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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Date2016.06.18 By석목사 Views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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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Date2016.06.12 By석목사 Views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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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 (357) 기념비를 세우다.

    Date2016.06.05 By석목사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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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Date2016.05.28 By석목사 Views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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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Date2016.05.24 By석목사 Views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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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Date2016.05.16 By석목사 Views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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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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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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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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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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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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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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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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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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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Date2016.04.03 By석목사 Views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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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Date2016.03.25 By석목사 Views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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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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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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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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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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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Date2016.03.06 By석목사 Views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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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341) 정일아 ~

    Date2016.02.26 By석목사 Views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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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Date2016.02.21 By석목사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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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Date2016.02.14 By석목사 Views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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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Date2016.02.06 By석목사 Views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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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337) 돈, 돈, 돈 ......

    Date2016.01.31 By석목사 Views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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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Date2016.01.23 By석목사 Views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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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Date2016.01.17 By석목사 Views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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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334) 2016년 새해에는......

    Date2016.01.10 By석목사 Views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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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Date2016.01.03 By석목사 Views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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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Date2015.12.27 By석목사 Views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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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Date2015.12.19 By석목사 Views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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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Date2015.12.13 By석목사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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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Date2015.12.05 By석목사 Views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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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Date2015.11.28 By석목사 Views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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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327) 감사드립니다.

    Date2015.11.21 By석목사 Views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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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Date2015.11.13 By석목사 Views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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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325) 의리있는 교회

    Date2015.11.06 By석목사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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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Date2015.10.31 By석목사 Views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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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Date2015.10.24 By석목사 Views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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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Date2015.10.16 By석목사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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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Date2015.10.11 By석목사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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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Date2015.10.03 By석목사 Views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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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Date2015.09.26 By석목사 Views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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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Date2015.09.20 By석목사 Views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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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Date2015.09.19 By석목사 Views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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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Date2015.09.12 By석목사 Views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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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316) 기대가 됩니다.

    Date2015.09.12 By석목사 Views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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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Date2015.08.30 By석목사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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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Date2015.08.30 By석목사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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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Date2015.08.16 By석목사 Views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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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Date2015.08.16 By석목사 Views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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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Date2015.08.16 By석목사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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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Date2015.07.26 By석목사 Views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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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Date2015.07.19 By석목사 Views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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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Date2015.07.14 By석목사 Views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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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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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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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Date2015.06.23 By석목사 Views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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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Date2015.06.14 By석목사 Views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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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Date2015.06.07 By석목사 Views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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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301) 믿을 만한 증거

    Date2015.05.31 By석목사 Views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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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Date2015.05.17 By석목사 Views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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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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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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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297) 이제 다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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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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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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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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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Date2015.03.28 By석목사 Views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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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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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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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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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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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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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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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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