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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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늘푸른 교회 미니 연수 가운데 두 목장을 탐방하였습니다. 국제가정교회사역원에서 제공하는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따라서 목장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특히 자녀와의 시간을 최선을 다해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이미 해 오고 있지만 조금 더 노력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녀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표준 목장 모임의 순서

  1. 애찬                  2. 자녀와의 시간(15분)

  3. 찬양(25분)         4. 광고(3분)

  5. 성경공부(20분)   6. 나눔의 시간(1~3시간)

  7. 중보기도(15분)   8. 선교와 전도 도전(15분)


자녀와의 시간

  (1) 자녀와의 시간은 싱글 목장을 포함해서 자녀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모든 목장에서 반드시 갖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가) 임신한 자매 하나만 있어도 어린이 목장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태아를 위해 같이 기도한다.

       (나) 이 시간을 통해서 부모는 자녀와 믿음을 공유하고 신앙을 전수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2)  자녀와의 시간 순서

       (가) 자리 배정: 아이들 끼리 앉지 않고 어른들 사이사이에 앉도록 한다.

       (나) 찬양: 자녀들과 부모가 함께 1-2곡

       (다) 목장 규칙 읽어주기: 목자가 목장 상황에 맞는 규칙을 정하고 매주 자녀들에게 상기시킨다.

       (라) 나눔: 제일 나이 많은 어린이부터 감사한 것 한 가지와 기도제목 한 가지를 앞에 나와 발표한다.

       (마) 어린이들을 위한 기도: 부모들이 자녀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통성기도를 한다.

       (바) 마무리기도: 어린이 목자 또는 어른 목자가 마무리 기도를 한다.


목장 어린이

1. 어린이도 목장 식구의 일원으로 간주한다.

    (1) 프로그램이 없어도 매주 만나는 친한 친구가 생기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목장 모임을 좋아한다.

    (2) 어린이들로 인하여 부모가 목장에 나오고 전도가 되기도 한다.

2. 가정교회 개척이나 전환 초반에는 ‘자녀와의 시간’을 가진 후에 자유롭게 놀린다.

3. 가정교회가 정착되고 인적 자원이 확보되면 어린이 목자를 임명하고 목장에서 어린이 목자를 도울 사람을 세워서 운영한다.

    (1)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를 목자로 세워 어른들이 목장 모임을 가질 때 어린이 목장을 운영하도록 한다.

    (2) 목장 식구 중 1명을 세워서 :어린이 목자의 사역을 돕는다.

    (3) 교회에서 목장 어린이 교육 교재를 공급한다.  

         (가) 공작 교재, 어린이 찬양 곡, 교육 비디오 등을 공급한다.

         (나) 어린이 목자나 목장 어린이 담당자를 훈련시킨다.


목장모임 표준순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정교회를 하는 많은 교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어지고 수정되어 온 것이기 때문에, 따라서 하면 큰 유익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가 다른 교회들을 섬기는 자리까지 나아가려면 표준순서를 정착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혹은 항상 표준순서대로 목장 모임을 가질 수는 없겠지만, 각 목장별로 최선을 다해 표준순서를 지켜보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자녀와의 시간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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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9 by 석정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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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드디어 다음 주일 입니다.

  112. No Image 19Mar
    by 석정일 목사
    2012/03/19 by 석정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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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직분자 후보 발표가 약간 늦어졌습니다.

  113. No Image 06Mar
    by 석정일 목사
    2012/03/06 by 석정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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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직분자 선출 이렇게 진행됩니다.

  114. No Image 30Jan
    by 석목사
    2012/01/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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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예배당 앞 공터에 야채 텃밭을....

  115. No Image 24Jan
    by 석목사
    2012/01/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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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마르다와 마리아

  116. No Image 18Jan
    by 석목사
    2012/01/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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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만큼... (2012.1.15)

  117. No Image 18Jan
    by 석목사
    2012/01/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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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시온영락교회 내규(By-law)[안]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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