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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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 온지 어느새 7주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펼쳐졌고 그리고 지금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제가 저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지를 보여주셨고, 그러한 저의 태도를 좋아하지 않으심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평창에서 있었던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이어서, 1박 2일 동안 지역목자 수련회가 이어졌습니다. 저는 지역목자가 아니기 때문에 참가 자격도 없고 또 저 역시 참여할 마음도 없었는데, 이곳에서 처음 만난 한 목사님이 저를 강제로 참여시키셨습니다. 알고 보니 다른 목사님들은 회비를 내고 참석하셨는데 저희 부부는 회비조차 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선물의 시간이었음이 틀림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이 수련회에서 DISC라는 행동경향 검사에 대한 특강도 듣고 또 검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조금 더 공부를 해서 우리 교회에서도 한 번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 검사를 통해서 타고난 행동경향(위기상황이나 편안한 환경에서 나타나는 모습)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현재 환경에서 보여주는 행동 경향 그리고, 이 둘을 합한 종합적인 행동경향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저는 셋다 완벽주의자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이 되었습니다. 완벽주의자라고 하기에는 저 자신이 너무나 헛점이 많은 사람이어서 상상조차 못한 결과였습니다.(완벽주의자라고 해서 모든 영역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영역에서 탁월함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완벽주의가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완벽주의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아주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수준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비판적일 때가 많습니다. 저는 신앙의 훈련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향한 요구나 기대는 거의 내려놓아진 상태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저 자신을 향해서는 지금도 여전히 그 잣대를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봅니다. 이것이 때로는 열등감으로 때로는 겸손함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다르지 않을 때가 많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다른 교회에서 설교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설교하고 사례받는 것은 너무나 불편합니다. 강사라고 미리 대접을 해 주실 경우에는 견디기 어려울 만큼 부담스럽습니다. 저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살펴보면 이것은 겸손해서가 아닙니다. 미리 대접을 받으면, 그리고 대접을 잘 받으면 잘 받을 수록 혹시 성도님들이 대접한 만큼 그리고 사례한 만큼 은혜를 받지 못한 것처럼 보일 때 “내"가 얼마나 우스운 사람이 될까에 대한 염려와 부담이 저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셨나? 하나님께서 주신 메세지인가? 하는 질문들인데, 저는 저 자신의 체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고 일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저의 완벽주의자 행동 경향이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써 주실 하나님을 믿어드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말씀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큰 은혜를 베풀 것이다.” 마음을 담아서 믿음의 선언, 믿음의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설교해달라는 요청도 삐죽거리며 거절하지 않고 수락했습니다. 강사라고 대접해 주시는 것도 “하나님께서 나를 써 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당당하게 받고 누리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믿음의 말대로”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영역에서 계속해서 자라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시온영락 가족 여러분들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때문에" 믿음의 말을 하기를 연습해 보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비판의 말이 아니라 믿음의 말을  주고 받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믿음의 말에 역사하시는 그런 아름다운 교회를 기대하며 사모합니다. “시온영락교회는 영혼구원하고 제자 세우는 교회를 넘어서, 형제 교회를 섬기고 세우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라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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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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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다니엘 금식과 목장분가

  107. No Image 0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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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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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2019 다니엘 금식

  108. No Image 0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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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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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제직 세미나/목자목녀 컨퍼런스

  109.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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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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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목자/목녀 컨퍼런스를 참석합니다

  110.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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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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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나바호 잘 다녀오겠습니다

  111. No Image 0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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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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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12. No Image 0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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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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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선교에 실패란 없습니다

  113. No Image 2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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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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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용서하는 법 (Feat. 최영기 목사)

  114. No Image 1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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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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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115. No Image 0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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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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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초원목자가 뭐예요?

  116. 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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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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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새찬송가에 대해서

  117. No Image 2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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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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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VIPs에 열려있는 예배

  118. (113) 감동의 결혼예식이었습니다

  119. No Image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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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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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여러분의 목사임이 감사합니다

  120.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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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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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121. No Image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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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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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어떤 부활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122. No Image 2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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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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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23. No Image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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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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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24. No Image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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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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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4월이 다가옵니다

  125. No Image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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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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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사순절: 마음의 대청소 기간

  126. No Image 2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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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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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27. No Image 1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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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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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격려의 말을 합시다

  128. No Image 0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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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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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승수효과: Pay it forward

  129. No Image 0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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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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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제임스 헤크먼과 하늘새싹반

  130. No Image 1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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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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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를 옭아맨 사슬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131. No Image 1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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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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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호모 엠파티쿠스와 "반창꼬"

  132. No Image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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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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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쉬다가 굳어지지 마십시다

  133. No Image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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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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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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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VIP 초청 음악회: 반창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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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선교사 "처럼"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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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하나님 선교의 Base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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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송구영신예배에 대해서

  138. No Image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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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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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2019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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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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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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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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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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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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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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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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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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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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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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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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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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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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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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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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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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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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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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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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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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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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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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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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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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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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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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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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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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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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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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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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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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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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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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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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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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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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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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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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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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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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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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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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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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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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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166. No Image 1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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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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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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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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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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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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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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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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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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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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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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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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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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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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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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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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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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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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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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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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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7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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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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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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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178.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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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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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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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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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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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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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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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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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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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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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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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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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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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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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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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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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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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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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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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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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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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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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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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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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사명이 이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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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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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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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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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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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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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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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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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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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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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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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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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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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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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213. (18) 영혼을 품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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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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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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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찬예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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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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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218.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219. No Image 05Jun
    by 이기준
    2017/06/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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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220. No Image 01Jun
    by 이기준
    2017/06/0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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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221. No Image 2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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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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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222.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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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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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모가 된다는 것

  223.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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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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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224. No Image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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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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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ONE SPIRIT ONE PURPOSE

  225.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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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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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226.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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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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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227. No Image 1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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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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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228. No Image 06Apr
    by 이기준
    2017/04/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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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229. (2) 이취임식을 치르며...

  230. No Image 22Mar
    by 호시우행
    2017/03/22 by 호시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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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기본입니다

  231. No Image 11Mar
    by 석목사
    2017/03/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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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232.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233.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234. No Image 1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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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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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235. No Image 1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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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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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236. No Image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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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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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237. No Image 2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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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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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238.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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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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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 통로가 되는 축복

  239. No Image 1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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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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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240. No Image 08Jan
    by 석목사
    2017/01/08 by 석목사
    Views 2477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241. No Image 0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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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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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242. No Image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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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by 석목사
    Views 888 

    (386) 성탄절입니다.

  243. No Image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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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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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244. No Image 1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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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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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245. No Image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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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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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46. No Image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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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3 by 석목사
    Views 900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247. (381) 감사하다.

  248. No Image 1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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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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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249. No Image 0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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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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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250. No Image 3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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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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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251. No Image 2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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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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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252. No Image 1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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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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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253. No Image 0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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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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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254. No Image 0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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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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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255. No Image 2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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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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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256. No Image 2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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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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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257. No Image 1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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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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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258. No Image 0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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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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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259. No Image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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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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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260. No Image 2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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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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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261. No Image 1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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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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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62. No Image 0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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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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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263. No Image 2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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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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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264. No Image 1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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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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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265. No Image 1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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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0 by 석목사
    Views 1201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266. No Image 0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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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3 by 석목사
    Views 1205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67. No Image 2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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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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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268. No Image 1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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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8 by 석목사
    Views 1216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269. No Image 12Jun
    by 석목사
    2016/06/12 by 석목사
    Views 1245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270. No Image 0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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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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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기념비를 세우다.

  271. No Image 2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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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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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272. No Image 24May
    by 석목사
    2016/05/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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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273. No Image 1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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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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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274. No Image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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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2 by 석목사
    Views 1155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275. No Image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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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2 by 석목사
    Views 1130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76.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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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4 by 석목사
    Views 1217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277.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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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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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278. No Image 1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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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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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279. No Image 1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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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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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280. No Image 1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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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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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281. No Image 1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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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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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282.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6/04/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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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283. No Image 25Mar
    by 석목사
    2016/03/25 by 석목사
    Views 1160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284. No Image 20Mar
    by 석목사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23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85. No Image 20Mar
    by 석목사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093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286. No Image 13Mar
    by 석목사
    2016/03/13 by 석목사
    Views 1268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287. No Image 13Mar
    by 석목사
    2016/03/13 by 석목사
    Views 1134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288.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89. No Image 26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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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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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정일아 ~

  29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291. No Image 1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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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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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292. No Image 06Feb
    by 석목사
    2016/02/0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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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293. No Image 3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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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3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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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돈, 돈, 돈 ......

  294. No Image 23Jan
    by 석목사
    2016/01/23 by 석목사
    Views 1172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295. No Image 17Jan
    by 석목사
    2016/01/17 by 석목사
    Views 1251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296. (334) 2016년 새해에는......

  297. No Image 03Jan
    by 석목사
    2016/01/03 by 석목사
    Views 1731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298.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299. No Image 19Dec
    by 석목사
    2015/12/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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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300. No Image 13Dec
    by 석목사
    2015/12/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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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301. No Image 05Dec
    by 석목사
    2015/12/05 by 석목사
    Views 1141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302. No Image 2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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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8 by 석목사
    Views 1142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303. No Image 21Nov
    by 석목사
    2015/11/21 by 석목사
    Views 1198 

    (327) 감사드립니다.

  304.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305. (325) 의리있는 교회

  306. No Image 31Oct
    by 석목사
    2015/10/31 by 석목사
    Views 1138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307. No Image 2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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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4 by 석목사
    Views 1106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308. No Image 16Oct
    by 석목사
    2015/10/16 by 석목사
    Views 1290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309. No Image 11Oct
    by 석목사
    2015/10/11 by 석목사
    Views 1270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310. No Image 03Oct
    by 석목사
    2015/10/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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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311. No Image 26Sep
    by 석목사
    2015/09/26 by 석목사
    Views 1192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312. No Image 20Sep
    by 석목사
    2015/09/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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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313. No Image 19Sep
    by 석목사
    2015/09/19 by 석목사
    Views 1216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314. No Image 12Sep
    by 석목사
    2015/09/12 by 석목사
    Views 1162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315. No Image 12Sep
    by 석목사
    2015/09/12 by 석목사
    Views 1125 

    (316) 기대가 됩니다.

  316.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5/08/30 by 석목사
    Views 1129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317.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5/08/30 by 석목사
    Views 113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318.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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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319.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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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32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321. No Image 26Jul
    by 석목사
    2015/07/26 by 석목사
    Views 1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322. No Image 19Jul
    by 석목사
    2015/07/19 by 석목사
    Views 1723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323.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324.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32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326.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327.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28. No Image 07Jun
    by 석목사
    2015/06/0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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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329. No Image 31May
    by 석목사
    2015/05/3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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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믿을 만한 증거

  33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331. No Image 17May
    by 석목사
    2015/05/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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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332. No Image 04May
    by 석목사
    2015/05/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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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333. No Image 0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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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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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이제 다음은 뭐지?

  334. No Image 0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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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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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33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336. No Image 1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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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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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337. No Image 1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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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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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338. No Image 2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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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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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339.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340. No Image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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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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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341.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342. No Image 2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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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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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343. No Image 1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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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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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344.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345.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346.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347. No Image 1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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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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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348.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349. No Image 0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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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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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350. No Image 25Dec
    by 석목사
    2014/12/2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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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351. (278) 2014년 결산과 2015년 예산

  352. No Image 1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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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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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 새해에는....

  353. No Image 03Dec
    by 석목사
    2014/12/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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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은 누굴까?

  354. (269) 예수님의 제자다운 감사

  355. No Image 17Nov
    by 목양사역부
    2014/11/17 by 목양사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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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캄보디아 하혜자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356. No Image 10Nov
    by 석목사
    2014/11/1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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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저는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357. No Image 05Nov
    by 석목사
    2014/11/0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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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 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옵니다.

  358. (265)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

  359. (264) 너무 자기 목장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

  360. No Image 14Oct
    by 석목사
    2014/10/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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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교회간의 코이노니아

  361. (262) 111 중보기도팀을 시작하면서...

  362. No Image 01Oct
    by 석목사
    2014/10/0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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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가정교회” 별것 아닌데요!!

  363. (260) 내년에는 전가족 수양회를.....

  364. No Image 15Sep
    by 석목사
    2014/09/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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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우리 교회가 섬길 2015년 봄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365. No Image 1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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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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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보람과 의미, 가치와 열매.....

  366. No Image 0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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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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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왜? 그리고 감사와 부탁

  367. No Image 2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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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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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368. (255) 고르반?

  369. No Image 1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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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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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 다니엘 금식을 위해 자녀를 노엽게 하지는 마세요.

  370. (254) 예수 잘 믿고, 공부 잘 하고, 놀 줄도 아는....

  371. No Image 2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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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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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저는 일주일 먼저 시작하고자 합니다.

  372. (252) 다니엘 금식을 준비하며....

  373. No Image 1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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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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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시온영락의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374. No Image 1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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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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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 지난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375. (249) 아이고, 불쌍해라 ~~

  376. No Image 2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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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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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 주일예배에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377. (247)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유익

  378. No Image 17Jun
    by 석목사
    2014/06/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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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379. No Image 04Jun
    by 석목사
    2014/06/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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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천국장터, “돈”보다 “사랑”을 추구합니다.

  380. No Image 26May
    by 석목사
    2014/05/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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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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