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10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주일저녁, 2017년을 준비하기 위한 당회를 가졌습니다. 먼저 한 해 동안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 감사한 일을 나누었습니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없지 않았겠지만 감사의 제목을 함께 나누면서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고 행복해 졌습니다. 인생에도 교회에도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언제나 함께 펼쳐지지만, 내가 어느 면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서 나의 삶의 밝기도 달라지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온영락의 새해를 바라보며 긴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각 목장과 초원 그리고 사역부서의 상황을 함께 점검하였고, 새해의 중요한 행사들과 사역 일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2017년에 있을 가장 큰 일은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을 뽑아서 세우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2017년 년 말에 임직식을 갖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일정을 잡으면, 20171월 신년공동의회 때, 어떤 분들을 직분자 후보로 세울지 공천원칙을 세워 교회 내규에 명시하는 절차를 갖고자 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그 안을 확정하여, 목회편지를 통하여 여러분들께 자세히 설명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완하는 과정을 거치고자 합니다.

 

2017년에 헌법이 허락하는 최고 숫자만큼 장로님들을 추가로 뽑으려고 하는데, 현재 우리교회의 규모로는 3분 혹은 4분을 더 선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년 3월에 노회에서 장로증선 허락을 받고, 5월에 임시공동의회를 열어 장로, 안수집사, 권사를 선출하고 6개월간의 교육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장로님들의 경우에는 노회에서 실시하는 장로고시에 합격해야 임직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월 노회에서 장로고시를 본 후에, 11월 말에 임직식을 거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절차와 과정이 우리 교회의 큰 잔치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섬기는 것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1년간 장년세례 숫자가 장년출석의 5%를 넘겨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이를 허락해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로 하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장년부로서는 무려 14개월 만에 베풀어지는 브라질 목장 이숙경 어머님의 세례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싸인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도 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해 보고자 합니다.

 

교회재정 지출의 방향에 대해서도 한 가지 중요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2009년 제가 우리교회에 부임하면서, 먼저 우리 교회가 재정적으로 안정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선교비 지출에 대해서는 다소 소극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제 우리 교회가 재정의 영역에도 한걸음 더 적극적으로 믿음의 발걸음 내딛기를 원하신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적어도 현재 우리교회 헌금 수입의 25% 정도를 차지하는 감사헌금 수입은 전액 선교비로 지출될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결산 잉여 재정에 대한 재정지출 원칙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헌금은 특별한 은혜에 대한 우리의 응답으로 드리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특별히 부어주신 은혜는 더더욱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곳으로 흘러가야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통해서 결의해 주셔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교회는 감사헌금 전액을 선교비로 지출하기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서 매년 재정결산에서 이월금 2만불을 제외한 잉여금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선교비로 추가 지출하되, 잉여금 한도 내에서, 감사헌금 총 수입에서 선교비 지출 총액을 차감한 금액만큼을 특별선교비로 지출한다. 특별선교비 지출방법은 매년 당회에서 준비하여 결산 제직회의 승인을 받는다.

 

특별선교비를 추가 지출한 후에도 잉여금의 잔액이 있을 경우, 이미 결의한 대로 건축재정 차입금 상환 혹은 담임목사 퇴직적립금 용도로 지출한다. 특별선교비 지출 전 결산 잔액이 2만불 이하일 때에는 특별선교비를 지출하지 않고 전액 이월금으로 처리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시온영락가족 가정 가정 마다 땅의 복도 더하여 주셔서, 감사헌금을 전액 선교비로 지출하고도 재정흑자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드리고, 감사헌금 수입도 현 수입총액 25% 선에서 점점 더 비율이 높아져 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1. No Image 03Apr
    by 이기준
    2024/04/03 by 이기준
    Views 16 

    (360) 축복합니다,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2. No Image 03Apr
    by 이기준
    2024/04/03 by 이기준
    Views 13 

    (359) 목장분가와 목자임명을 합니다

  3. No Image 21Mar
    by 이기준
    2024/03/21 by 이기준
    Views 27 

    (358) 기도: 절망을 벗어나게 하는 도구

  4. No Image 13Mar
    by 이기준
    2024/03/13 by 이기준
    Views 34 

    (357) 잘 봐 드리겠습니다. 저도 잘 봐 주세요.

  5. (356) 천국의 소망을 담은 위로를 전합니다

  6. No Image 01Mar
    by 이기준
    2024/03/01 by 이기준
    Views 50 

    (355) 2024년 공동의회를 준비하면서

  7. No Image 26Feb
    by 이기준
    2024/02/26 by 이기준
    Views 45 

    (354)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는 교회

  8. (353) 즐거웠던 MT를 마무리했습니다

  9. No Image 09Feb
    by 이기준
    2024/02/09 by 이기준
    Views 56 

    (352) RE-FORM하는 가정교회라 좋습니다

  10. No Image 29Jan
    by 이기준
    2024/01/29 by 이기준
    Views 52 

    (351) "삶의 분위기" - feat. 김인기 목사님

  11. (350) 로희의 출생 뒤에 있는 은혜의 스토리

  12. No Image 19Jan
    by 이기준
    2024/01/19 by 이기준
    Views 36 

    (349)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감각 가지기

  13. No Image 12Jan
    by 이기준
    2024/01/12 by 이기준
    Views 42 

    (348) 기억할 질문과 답 (feat. 김인기 목사님)

  14. No Image 12Jan
    by 이기준
    2024/01/12 by 이기준
    Views 41 

    (347) 새해를 금식과 기도로 시작합니다

  15. No Image 12Jan
    by 이기준
    2024/01/12 by 이기준
    Views 34 

    (346) 성탄: 죽지 않는 희망의 이야기

  16. No Image 22Dec
    by 이기준
    2023/12/22 by 이기준
    Views 50 

    (345) 더 건강해지려 합니다

  17. No Image 22Dec
    by 이기준
    2023/12/22 by 이기준
    Views 46 

    (344) 선택의 기로에서...

  18. (343)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9. No Image 08Dec
    by 이기준
    2023/12/08 by 이기준
    Views 66 

    (342) 감사노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 No Image 02Dec
    by 이기준
    2023/12/02 by 이기준
    Views 58 

    (341) 감사를 나누는 가족목장

  21. No Image 17Nov
    by 이기준
    2023/11/17 by 이기준
    Views 54 

    (340) "우리 목장, 우리 교회" 입니다

  22. No Image 10Nov
    by 이기준
    2023/11/10 by 이기준
    Views 67 

    (339) 우리교회 예배순서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23. No Image 01Nov
    by 이기준
    2023/11/01 by 이기준
    Views 79 

    (338)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4. (337) 기억하고 기도하고 참여해 주십시오

  25. No Image 16Oct
    by 이기준
    2023/10/16 by 이기준
    Views 64 

    (336) 가족목장을 하면 일어나는 좋은 일들

  26. No Image 13Oct
    by 이기준
    2023/10/13 by 이기준
    Views 90 

    (335) 가족 목장의 의미와 효과 (오명교 목사님)

  27. No Image 04Oct
    by 이기준
    2023/10/04 by 이기준
    Views 65 

    (334) 목장이 분가하는 기쁜 날입니다

  28. No Image 28Sep
    by 이기준
    2023/09/28 by 이기준
    Views 70 

    (333) 컨퍼런스에서의 두 문장

  29. No Image 18Sep
    by 이기준
    2023/09/18 by 이기준
    Views 77 

    (332) 내 뜻대로 조종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30. No Image 18Sep
    by 이기준
    2023/09/18 by 이기준
    Views 64 

    (331) 노회에서 경험한 두 가지 일들

  31. No Image 05Sep
    by 이기준
    2023/09/05 by 이기준
    Views 58 

    (330) 말과 기억력을 지혜롭게 다루기

  32. (329) 기도와 부흥의 길에서

  33. No Image 21Aug
    by 이기준
    2023/08/21 by 이기준
    Views 57 

    (328)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을 기대합니다

  34. No Image 15Aug
    by 이기준
    2023/08/15 by 이기준
    Views 112 

    (327) 새학기 오겹줄 심야 기도회

  35. No Image 07Aug
    by 이기준
    2023/08/07 by 이기준
    Views 294 

    (326) 김인기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36. No Image 02Aug
    by 이기준
    2023/08/02 by 이기준
    Views 155 

    (325) 주일예배에 성공해야 삶에 힘이 생깁니다

  37. No Image 24Jul
    by 이기준
    2023/07/24 by 이기준
    Views 152 

    (324) VIP 새신자들을 배려하고 사랑하기

  38. (323) Rivertree 회중을 소개합니다

  39. (322) 나바호 단기선교여행의 기억들

  40. No Image 11Jul
    by 이기준
    2023/07/11 by 이기준
    Views 137 

    (321) 나바호 단기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41. No Image 26Jun
    by 이기준
    2023/06/26 by 이기준
    Views 180 

    (320) 고생이 아닌 고난을 (feat. 이은진 목사)

  42. (319)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5

  43. (318) 아멘으로 말씀받기 (김재정 목사님)

  44. (317) 티핑 포인트

  45. (316) 깨어진 사회와 자연의 회복을 위해서

  46. (315)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4

  47. (314)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3

  48. (313)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2

  49. (312)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1

  50. No Image 25Apr
    by 이기준
    2023/04/25 by 이기준
    Views 147 

    (311) 깨어진 세상을 회복하는 사명

  51. (310) 조근호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52. No Image 11Apr
    by 이기준
    2023/04/11 by 이기준
    Views 308 

    (309) 절기 감사 헌금은 이렇게 하십시다

  53. No Image 03Apr
    by 이기준
    2023/04/03 by 이기준
    Views 158 

    (308) 맡은 이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54. No Image 29Mar
    by 이기준
    2023/03/29 by 이기준
    Views 191 

    (307) 저는 이런 사람들 안 믿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55. No Image 20Mar
    by 이기준
    2023/03/20 by 이기준
    Views 168 

    (306) 늘 기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56. No Image 13Mar
    by 이기준
    2023/03/13 by 이기준
    Views 164 

    (305) 노회에서 있었던 일과 단상

  57. No Image 07Mar
    by 이기준
    2023/03/07 by 이기준
    Views 166 

    (304) 나눌 것이 있어서 풍성한 목장

  58. No Image 28Feb
    by 이기준
    2023/02/28 by 이기준
    Views 148 

    (303) 사막 마라톤 (이수관 목사님)

  59. No Image 21Feb
    by 이기준
    2023/02/21 by 이기준
    Views 148 

    (302) 주님과 함께 사역을 합시다

  60. No Image 16Feb
    by 이기준
    2023/02/16 by 이기준
    Views 185 

    (301) 가정교회의 네 기둥과 세 축

  61. No Image 16Feb
    by 이기준
    2023/02/16 by 이기준
    Views 162 

    (300) 목장 모임에서 이것은 지켜봅시다

  62. No Image 16Feb
    by 이기준
    2023/02/16 by 이기준
    Views 152 

    (299) 우리는 청지기임을 잊지 맙시다

  63. No Image 24Jan
    by 이기준
    2023/01/24 by 이기준
    Views 171 

    (298) 목장은 안전지대가 되어야 합니다

  64. No Image 24Jan
    by 이기준
    2023/01/24 by 이기준
    Views 143 

    (297) 자리의 영성과 특별한 감사

  65. No Image 24Jan
    by 이기준
    2023/01/24 by 이기준
    Views 154 

    (296) 특새와 금식: 거룩한 시간낭비

  66. No Image 24Jan
    by 이기준
    2023/01/24 by 이기준
    Views 159 

    (295) 찬양과 말씀은 어떻게 연결됩니까?

  67. No Image 24Jan
    by 이기준
    2023/01/24 by 이기준
    Views 167 

    (294) 찬양을 중심으로 엮어보는 제 삶입니다

  68. (280) 다 알지는 못해도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69. (279) 변화와 하모니의 삶

  70. No Image 24Sep
    by 이기준
    2022/09/24 by 이기준
    Views 281 

    (278) 은석이 대학입학식에 다녀오겠습니다

  71. (277) 마음"씨"

  72. No Image 05Apr
    by 이기준
    2020/04/05 by 이기준
    Views 696 

    (159) 고난주간 특새: 탕부 하나님

  73. No Image 04Apr
    by 이기준
    2020/04/04 by 이기준
    Views 576 

    (158) 일상을 살아가십시다

  74. No Image 04Apr
    by 이기준
    2020/04/04 by 이기준
    Views 468 

    (157) 코로나 19로 인한 예배공지

  75. No Image 13Mar
    by 이기준
    2020/03/13 by 이기준
    Views 590 

    (156) 패닉도 아니고 무관심도 아니고

  76. No Image 07Mar
    by 이기준
    2020/03/07 by 이기준
    Views 497 

    (155) 시온영락교회 코로나 19 (Covid-19) 예방지침

  77. No Image 29Feb
    by 이기준
    2020/02/29 by 이기준
    Views 488 

    (154) 코로나 19 (COVID 19) 바이러스 예방수칙

  78. No Image 20Feb
    by 이기준
    2020/02/20 by 이기준
    Views 319 

    (153) 미디어 사역이 시작됩니다

  79. No Image 14Feb
    by 이기준
    2020/02/14 by 이기준
    Views 306 

    (152) 초원이 개편됩니다

  80. No Image 06Feb
    by 이기준
    2020/02/06 by 이기준
    Views 446 

    (151) 집사님에 대한 오해와 이해

  81. No Image 30Jan
    by 이기준
    2020/01/30 by 이기준
    Views 285 

    (150) 주일설교의 방향

  82. (149) 조셉과 리디아가 결혼했습니다

  83. No Image 16Jan
    by 이기준
    2020/01/16 by 이기준
    Views 253 

    (148) 신년특새가 끝났습니다

  84. No Image 11Jan
    by 이기준
    2020/01/11 by 이기준
    Views 293 

    (147) 새해가 밝았습니다

  85. No Image 04Jan
    by 이기준
    2020/01/04 by 이기준
    Views 309 

    (146) 많은 선물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86. (145) 신비로운 성탄

  87. (144) 예수님은 구원의 빛이 되십니다

  88. No Image 15Dec
    by 이기준
    2019/12/15 by 이기준
    Views 329 

    (143) 대강절과 성탄절은 이렇게 보냅시다

  89. (142) 회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와 헌금

  90. No Image 30Nov
    by 이기준
    2019/11/30 by 이기준
    Views 306 

    (141) 참 감사합니다

  91. No Image 23Nov
    by 이기준
    2019/11/23 by 이기준
    Views 303 

    (140) 추수감사절은 어떻게 보낼까요?

  92. No Image 16Nov
    by 이기준
    2019/11/16 by 이기준
    Views 330 

    (139) 김정자 어머님을 추모합니다

  93. No Image 09Nov
    by 이기준
    2019/11/09 by 이기준
    Views 387 

    (138) 기도하고 섬기는 목자가 되세요

  94. No Image 28Oct
    by 이기준
    2019/10/28 by 이기준
    Views 296 

    (137) 교회에서의 Fundraising

  95. No Image 26Oct
    by 이기준
    2019/10/26 by 이기준
    Views 361 

    (136) 할로윈 (Holloween) 을 어떻게 보낼까요?

  96. No Image 15Oct
    by 이기준
    2019/10/15 by 이기준
    Views 395 

    (135) 내 목장을 천국처럼 만들려면...

  97.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9/10/11 by 이기준
    Views 293 

    (134)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2

  98.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9/10/11 by 이기준
    Views 290 

    (133) "나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99. No Image 28Sep
    by 이기준
    2019/09/28 by 이기준
    Views 308 

    (132) 생명의 말, 죽음의 말

  100. No Image 22Sep
    by 이기준
    2019/09/22 by 이기준
    Views 345 

    (131) 갈라디아서 강해설교를 시작합니다

  101. No Image 14Sep
    by 이기준
    2019/09/14 by 이기준
    Views 377 

    (130) 목장을 향한 나의 결심

  102. No Image 14Sep
    by 이기준
    2019/09/14 by 이기준
    Views 325 

    (129) 목자목녀 수양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103. No Image 27Aug
    by 이기준
    2019/08/27 by 이기준
    Views 350 

    (128) 쑥스러운 고백입니다. 쩝...

  104. No Image 25Aug
    by 이기준
    2019/08/25 by 이기준
    Views 339 

    (127) 다니엘, 은석이, 하나님의 방법

  105. No Image 13Aug
    by 이기준
    2019/08/13 by 이기준
    Views 323 

    (126) 말씀대로 살아볼 때

  106. No Image 10Aug
    by 이기준
    2019/08/10 by 이기준
    Views 301 

    (125) 다니엘 금식과 목장분가

  107. No Image 03Aug
    by 이기준
    2019/08/03 by 이기준
    Views 374 

    (124) 2019 다니엘 금식

  108. No Image 03Aug
    by 이기준
    2019/08/03 by 이기준
    Views 495 

    (123) 제직 세미나/목자목녀 컨퍼런스

  109. No Image 16Jul
    by 이기준
    2019/07/16 by 이기준
    Views 343 

    (122) 목자/목녀 컨퍼런스를 참석합니다

  110. No Image 16Jul
    by 이기준
    2019/07/16 by 이기준
    Views 281 

    (121) 나바호 잘 다녀오겠습니다

  111. No Image 01Jul
    by 이기준
    2019/07/01 by 이기준
    Views 307 

    (120)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12. No Image 01Jul
    by 이기준
    2019/07/01 by 이기준
    Views 262 

    (119) 선교에 실패란 없습니다

  113. No Image 23Jun
    by 이기준
    2019/06/23 by 이기준
    Views 327 

    (118) 용서하는 법 (Feat. 최영기 목사)

  114. No Image 15Jun
    by 이기준
    2019/06/15 by 이기준
    Views 317 

    (117)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115. No Image 04Jun
    by 이기준
    2019/06/04 by 이기준
    Views 336 

    (116) 초원목자가 뭐예요?

  116. No Image 01Jun
    by 이기준
    2019/06/01 by 이기준
    Views 371 

    (115) 새찬송가에 대해서

  117. No Image 26May
    by 이기준
    2019/05/26 by 이기준
    Views 350 

    (114) VIPs에 열려있는 예배

  118. (113) 감동의 결혼예식이었습니다

  119. No Image 12May
    by 이기준
    2019/05/12 by 이기준
    Views 332 

    (112) 여러분의 목사임이 감사합니다

  120. No Image 29Apr
    by 이기준
    2019/04/29 by 이기준
    Views 407 

    (111)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121. No Image 28Apr
    by 이기준
    2019/04/28 by 이기준
    Views 295 

    (110) 어떤 부활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122. No Image 20Apr
    by 이기준
    2019/04/20 by 이기준
    Views 374 

    (109)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23. No Image 08Apr
    by 이기준
    2019/04/08 by 이기준
    Views 361 

    (108)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24. No Image 08Apr
    by 이기준
    2019/04/08 by 이기준
    Views 322 

    (107) 4월이 다가옵니다

  125. No Image 08Apr
    by 이기준
    2019/04/08 by 이기준
    Views 348 

    (106) 사순절: 마음의 대청소 기간

  126. No Image 22Mar
    by 이기준
    2019/03/22 by 이기준
    Views 369 

    (105)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27. No Image 14Mar
    by 이기준
    2019/03/14 by 이기준
    Views 368 

    (104) 격려의 말을 합시다

  128. No Image 09Mar
    by 이기준
    2019/03/09 by 이기준
    Views 352 

    (103) 승수효과: Pay it forward

  129. No Image 09Mar
    by 이기준
    2019/03/09 by 이기준
    Views 339 

    (102) 제임스 헤크먼과 하늘새싹반

  130. No Image 19Feb
    by 이기준
    2019/02/19 by 이기준
    Views 354 

    (101)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를 옭아맨 사슬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131. No Image 19Feb
    by 이기준
    2019/02/19 by 이기준
    Views 306 

    (100) 호모 엠파티쿠스와 "반창꼬"

  132. No Image 04Feb
    by 이기준
    2019/02/04 by 이기준
    Views 345 

    (99) 쉬다가 굳어지지 마십시다

  133. No Image 04Feb
    by 이기준
    2019/02/04 by 이기준
    Views 271 

    (98)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134. No Image 22Jan
    by 이기준
    2019/01/22 by 이기준
    Views 358 

    (97) VIP 초청 음악회: 반창꼬

  135. No Image 22Jan
    by 이기준
    2019/01/22 by 이기준
    Views 350 

    (96) 선교사 "처럼" 살기

  136. No Image 14Jan
    by 이기준
    2019/01/14 by 이기준
    Views 324 

    (95) 하나님 선교의 Base Camp

  137. No Image 05Jan
    by 이기준
    2019/01/05 by 이기준
    Views 442 

    (94) 송구영신예배에 대해서

  138. No Image 31Dec
    by 이기준
    2018/12/31 by 이기준
    Views 336 

    (93) 2019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합시다

  139. No Image 22Dec
    by 이기준
    2018/12/22 by 이기준
    Views 344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140. No Image 15Dec
    by 이기준
    2018/12/15 by 이기준
    Views 305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141. No Image 09Dec
    by 이기준
    2018/12/09 by 이기준
    Views 396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142. No Image 01Dec
    by 이기준
    2018/12/01 by 이기준
    Views 1541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143. No Image 24Nov
    by 이기준
    2018/11/24 by 이기준
    Views 359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144. No Image 13Nov
    by 이기준
    2018/11/13 by 이기준
    Views 370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145. No Image 10Nov
    by 이기준
    2018/11/10 by 이기준
    Views 323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146. No Image 04Nov
    by 이기준
    2018/11/04 by 이기준
    Views 1114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147. No Image 04Nov
    by 이기준
    2018/11/04 by 이기준
    Views 295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148. No Image 20Oct
    by 이기준
    2018/10/20 by 이기준
    Views 332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149. No Image 13Oct
    by 이기준
    2018/10/13 by 이기준
    Views 2247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150. No Image 05Oct
    by 이기준
    2018/10/05 by 이기준
    Views 305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151. No Image 29Sep
    by 이기준
    2018/09/29 by 이기준
    Views 295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152. No Image 22Sep
    by 이기준
    2018/09/22 by 이기준
    Views 324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153. No Image 10Sep
    by 이기준
    2018/09/10 by 이기준
    Views 323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154. No Image 10Sep
    by 이기준
    2018/09/10 by 이기준
    Views 305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155. No Image 02Sep
    by 이기준
    2018/09/02 by 이기준
    Views 295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156. No Image 20Aug
    by 이기준
    2018/08/20 by 이기준
    Views 489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157. No Image 18Aug
    by 이기준
    2018/08/18 by 이기준
    Views 418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158. No Image 09Aug
    by 이기준
    2018/08/09 by 이기준
    Views 371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159. No Image 30Jul
    by 이기준
    2018/07/30 by 이기준
    Views 417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160. No Image 30Jul
    by 이기준
    2018/07/30 by 이기준
    Views 284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161. No Image 30Jul
    by 이기준
    2018/07/30 by 이기준
    Views 320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162. No Image 09Jul
    by 이기준
    2018/07/09 by 이기준
    Views 367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163. No Image 09Jul
    by 이기준
    2018/07/09 by 이기준
    Views 324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164. No Image 30Jun
    by 이기준
    2018/06/30 by 이기준
    Views 383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165. No Image 19Jun
    by 이기준
    2018/06/19 by 이기준
    Views 347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166. No Image 16Jun
    by 이기준
    2018/06/16 by 이기준
    Views 475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167. No Image 09Jun
    by 이기준
    2018/06/09 by 이기준
    Views 316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168. No Image 02Jun
    by 이기준
    2018/06/02 by 이기준
    Views 363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169. No Image 22May
    by 이기준
    2018/05/22 by 이기준
    Views 306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170. No Image 19May
    by 이기준
    2018/05/19 by 이기준
    Views 348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171. No Image 12May
    by 이기준
    2018/05/12 by 이기준
    Views 299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172. No Image 05May
    by 이기준
    2018/05/05 by 이기준
    Views 303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173. No Image 24Apr
    by 이기준
    2018/04/24 by 이기준
    Views 313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174. No Image 21Apr
    by 이기준
    2018/04/21 by 이기준
    Views 314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175. No Image 09Apr
    by 이기준
    2018/04/09 by 이기준
    Views 330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176. No Image 07Apr
    by 이기준
    2018/04/07 by 이기준
    Views 408 

    (55) 부활의 시 - 이해인

  177. No Image 26Mar
    by 이기준
    2018/03/26 by 이기준
    Views 150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178.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179. No Image 13Mar
    by 이기준
    2018/03/13 by 이기준
    Views 535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180. No Image 13Mar
    by 이기준
    2018/03/13 by 이기준
    Views 347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181. No Image 27Feb
    by 이기준
    2018/02/27 by 이기준
    Views 393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182. No Image 24Feb
    by 이기준
    2018/02/24 by 이기준
    Views 339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183. No Image 12Feb
    by 이기준
    2018/02/12 by 이기준
    Views 371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184. No Image 08Feb
    by 이기준
    2018/02/08 by 이기준
    Views 391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185. No Image 29Jan
    by 이기준
    2018/01/29 by 이기준
    Views 1049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186. No Image 26Jan
    by 이기준
    2018/01/26 by 이기준
    Views 363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187. No Image 26Jan
    by 이기준
    2018/01/26 by 이기준
    Views 375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188. No Image 14Jan
    by 이기준
    2018/01/14 by 이기준
    Views 434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189. No Image 07Jan
    by 이기준
    2018/01/07 by 이기준
    Views 429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190. No Image 29Dec
    by 이기준
    2017/12/29 by 이기준
    Views 398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191. No Image 24Dec
    by 이기준
    2017/12/24 by 이기준
    Views 393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192. No Image 11Dec
    by 이기준
    2017/12/11 by 이기준
    Views 787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193. No Image 10Dec
    by 이기준
    2017/12/10 by 이기준
    Views 998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194. No Image 27Nov
    by 이기준
    2017/11/27 by 이기준
    Views 439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195. No Image 20Nov
    by 이기준
    2017/11/20 by 이기준
    Views 466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196. No Image 15Nov
    by 이기준
    2017/11/15 by 이기준
    Views 433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197. No Image 15Nov
    by 이기준
    2017/11/15 by 이기준
    Views 488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198. No Image 30Oct
    by 이기준
    2017/10/30 by 이기준
    Views 532 

    (33) 사명이 이끄는 삶

  199. No Image 29Oct
    by 이기준
    2017/10/29 by 이기준
    Views 503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200. No Image 18Oct
    by 이기준
    2017/10/18 by 이기준
    Views 463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201.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7/10/11 by 이기준
    Views 516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202.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7/10/11 by 이기준
    Views 516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203.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7/10/11 by 이기준
    Views 509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204.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7/10/11 by 이기준
    Views 464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205.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7/10/11 by 이기준
    Views 486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206. No Image 05Sep
    by 이기준
    2017/09/05 by 이기준
    Views 673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07. No Image 28Aug
    by 이기준
    2017/08/28 by 이기준
    Views 557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208. No Image 22Aug
    by 이기준
    2017/08/22 by 이기준
    Views 644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209. No Image 14Aug
    by 이기준
    2017/08/14 by 이기준
    Views 3967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210. No Image 08Aug
    by 이기준
    2017/08/08 by 이기준
    Views 561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211. No Image 06Aug
    by 이기준
    2017/08/06 by 이기준
    Views 316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212. No Image 29Jul
    by 이기준
    2017/07/29 by 이기준
    Views 769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213. (18) 영혼을 품는 연습

  214. No Image 16Jul
    by 이기준
    2017/07/16 by 이기준
    Views 641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15. No Image 06Jul
    by 이기준
    2017/07/06 by 이기준
    Views 614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216. No Image 26Jun
    by 이기준
    2017/06/26 by 이기준
    Views 644 

    (15) 성찬예배의 의미

  217. No Image 21Jun
    by 이기준
    2017/06/21 by 이기준
    Views 666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218.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219. No Image 05Jun
    by 이기준
    2017/06/05 by 이기준
    Views 669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220. No Image 01Jun
    by 이기준
    2017/06/01 by 이기준
    Views 776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221. No Image 24May
    by 이기준
    2017/05/24 by 이기준
    Views 775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222. No Image 15May
    by 이기준
    2017/05/15 by 이기준
    Views 806 

    (9) 부모가 된다는 것

  223. No Image 15May
    by 이기준
    2017/05/15 by 이기준
    Views 849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224. No Image 06May
    by 이기준
    2017/05/06 by 이기준
    Views 885 

    (7) ONE SPIRIT ONE PURPOSE

  225. No Image 24Apr
    by 이기준
    2017/04/24 by 이기준
    Views 992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226. No Image 24Apr
    by 이기준
    2017/04/24 by 이기준
    Views 958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227. No Image 11Apr
    by 이기준
    2017/04/11 by 이기준
    Views 949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228. No Image 06Apr
    by 이기준
    2017/04/06 by 이기준
    Views 925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229. (2) 이취임식을 치르며...

  230. No Image 22Mar
    by 호시우행
    2017/03/22 by 호시우행
    Views 940 

    (1) 다시 기본입니다

  231. No Image 11Mar
    by 석목사
    2017/03/11 by 석목사
    Views 1105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232.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233.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234. No Image 18Feb
    by 석목사
    2017/02/18 by 석목사
    Views 110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235. No Image 12Feb
    by 석목사
    2017/02/12 by 석목사
    Views 1084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236. No Image 04Feb
    by 석목사
    2017/02/04 by 석목사
    Views 1341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237. No Image 29Jan
    by 석목사
    2017/01/29 by 석목사
    Views 1230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238. No Image 22Jan
    by 석목사
    2017/01/22 by 석목사
    Views 974 

    (390) 통로가 되는 축복

  239. No Image 19Jan
    by 석목사
    2017/01/19 by 석목사
    Views 1073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240. No Image 08Jan
    by 석목사
    2017/01/08 by 석목사
    Views 2476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241. No Image 04Jan
    by 석목사
    2017/01/04 by 석목사
    Views 1143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242. No Image 30Dec
    by 석목사
    2016/12/30 by 석목사
    Views 888 

    (386) 성탄절입니다.

  243. No Image 30Dec
    by 석목사
    2016/12/30 by 석목사
    Views 1093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244. No Image 11Dec
    by 석목사
    2016/12/11 by 석목사
    Views 1038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245. No Image 03Dec
    by 석목사
    2016/12/03 by 석목사
    Views 1090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46. No Image 03Dec
    by 석목사
    2016/12/03 by 석목사
    Views 898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247. (381) 감사하다.

  248. No Image 13Nov
    by 석목사
    2016/11/13 by 석목사
    Views 1017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249. No Image 06Nov
    by 석목사
    2016/11/06 by 석목사
    Views 1179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250. No Image 30Oct
    by 석목사
    2016/10/30 by 석목사
    Views 1028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251. No Image 23Oct
    by 석목사
    2016/10/23 by 석목사
    Views 126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252. No Image 16Oct
    by 석목사
    2016/10/16 by 석목사
    Views 1013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253. No Image 09Oct
    by 석목사
    2016/10/09 by 석목사
    Views 1159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254. No Image 02Oct
    by 석목사
    2016/10/02 by 석목사
    Views 1000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255. No Image 26Sep
    by 석목사
    2016/09/26 by 석목사
    Views 1031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256. No Image 23Sep
    by 석목사
    2016/09/23 by 석목사
    Views 921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257. No Image 11Sep
    by 석목사
    2016/09/11 by 석목사
    Views 109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258. No Image 04Sep
    by 석목사
    2016/09/04 by 석목사
    Views 1020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259.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6/08/30 by 석목사
    Views 1135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260. No Image 21Aug
    by 석목사
    2016/08/21 by 석목사
    Views 915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261. No Image 14Aug
    by 석목사
    2016/08/14 by 석목사
    Views 1215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62. No Image 07Aug
    by 석목사
    2016/08/07 by 석목사
    Views 1120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263. No Image 24Jul
    by 석목사
    2016/07/24 by 석목사
    Views 1205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264. No Image 17Jul
    by 석목사
    2016/07/17 by 석목사
    Views 1191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265. No Image 10Jul
    by 석목사
    2016/07/10 by 석목사
    Views 1201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266. No Image 03Jul
    by 석목사
    2016/07/03 by 석목사
    Views 1205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67. No Image 25Jun
    by 석목사
    2016/06/25 by 석목사
    Views 1299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268. No Image 18Jun
    by 석목사
    2016/06/18 by 석목사
    Views 1216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269. No Image 12Jun
    by 석목사
    2016/06/12 by 석목사
    Views 1245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270. No Image 05Jun
    by 석목사
    2016/06/05 by 석목사
    Views 1194 

    (357) 기념비를 세우다.

  271. No Image 28May
    by 석목사
    2016/05/28 by 석목사
    Views 1156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272. No Image 24May
    by 석목사
    2016/05/24 by 석목사
    Views 1174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273. No Image 16May
    by 석목사
    2016/05/16 by 석목사
    Views 1250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274. No Image 12May
    by 석목사
    2016/05/12 by 석목사
    Views 1155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275. No Image 12May
    by 석목사
    2016/05/12 by 석목사
    Views 1130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76. No Image 24Apr
    by 석목사
    2016/04/24 by 석목사
    Views 1217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277. No Image 24Apr
    by 석목사
    2016/04/24 by 석목사
    Views 1174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278.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270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279.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275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280.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266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281.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127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282.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6/04/03 by 석목사
    Views 1176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283. No Image 25Mar
    by 석목사
    2016/03/25 by 석목사
    Views 1160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284. No Image 20Mar
    by 석목사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23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85. No Image 20Mar
    by 석목사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093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286. No Image 13Mar
    by 석목사
    2016/03/13 by 석목사
    Views 1267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287. No Image 13Mar
    by 석목사
    2016/03/13 by 석목사
    Views 1134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288.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89. No Image 26Feb
    by 석목사
    2016/02/26 by 석목사
    Views 1203 

    (341) 정일아 ~

  29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291. No Image 14Feb
    by 석목사
    2016/02/14 by 석목사
    Views 1112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292. No Image 06Feb
    by 석목사
    2016/02/06 by 석목사
    Views 1083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293. No Image 31Jan
    by 석목사
    2016/01/31 by 석목사
    Views 1132 

    (337) 돈, 돈, 돈 ......

  294. No Image 23Jan
    by 석목사
    2016/01/23 by 석목사
    Views 1172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295. No Image 17Jan
    by 석목사
    2016/01/17 by 석목사
    Views 1251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296. (334) 2016년 새해에는......

  297. No Image 03Jan
    by 석목사
    2016/01/03 by 석목사
    Views 1731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298.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299. No Image 19Dec
    by 석목사
    2015/12/19 by 석목사
    Views 117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300. No Image 13Dec
    by 석목사
    2015/12/13 by 석목사
    Views 1124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301. No Image 05Dec
    by 석목사
    2015/12/05 by 석목사
    Views 1141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302. No Image 28Nov
    by 석목사
    2015/11/28 by 석목사
    Views 1141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303. No Image 21Nov
    by 석목사
    2015/11/21 by 석목사
    Views 1198 

    (327) 감사드립니다.

  304.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305. (325) 의리있는 교회

  306. No Image 31Oct
    by 석목사
    2015/10/31 by 석목사
    Views 1138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307. No Image 24Oct
    by 석목사
    2015/10/24 by 석목사
    Views 1106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308. No Image 16Oct
    by 석목사
    2015/10/16 by 석목사
    Views 1290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309. No Image 11Oct
    by 석목사
    2015/10/11 by 석목사
    Views 1270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310. No Image 03Oct
    by 석목사
    2015/10/03 by 석목사
    Views 1535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311. No Image 26Sep
    by 석목사
    2015/09/26 by 석목사
    Views 1192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312. No Image 20Sep
    by 석목사
    2015/09/20 by 석목사
    Views 107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313. No Image 19Sep
    by 석목사
    2015/09/19 by 석목사
    Views 1216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314. No Image 12Sep
    by 석목사
    2015/09/12 by 석목사
    Views 1162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315. No Image 12Sep
    by 석목사
    2015/09/12 by 석목사
    Views 1125 

    (316) 기대가 됩니다.

  316.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5/08/30 by 석목사
    Views 1129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317.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5/08/30 by 석목사
    Views 1131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318.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Views 123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319.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Views 1144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32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321. No Image 26Jul
    by 석목사
    2015/07/26 by 석목사
    Views 1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322. No Image 19Jul
    by 석목사
    2015/07/19 by 석목사
    Views 1723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323.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324.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32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326.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327.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28. No Image 07Jun
    by 석목사
    2015/06/07 by 석목사
    Views 1138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329. No Image 31May
    by 석목사
    2015/05/31 by 석목사
    Views 1080 

    (301) 믿을 만한 증거

  33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331. No Image 17May
    by 석목사
    2015/05/17 by 석목사
    Views 1172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332. No Image 04May
    by 석목사
    2015/05/04 by 석목사
    Views 1828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333. No Image 02May
    by 석목사
    2015/05/02 by 석목사
    Views 1050 

    (297) 이제 다음은 뭐지?

  334. No Image 02May
    by 석목사
    2015/05/02 by 석목사
    Views 1094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33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336. No Image 12Apr
    by 석목사
    2015/04/12 by 석목사
    Views 1183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337. No Image 12Apr
    by 석목사
    2015/04/12 by 석목사
    Views 1338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338. No Image 28Mar
    by 석목사
    2015/03/28 by 석목사
    Views 1138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339.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340. No Image 02Mar
    by 석목사
    2015/03/02 by 석목사
    Views 1087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341.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342. No Image 20Feb
    by 석목사
    2015/02/20 by 석목사
    Views 1251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343. No Image 15Feb
    by 석목사
    2015/02/15 by 석목사
    Views 1170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344.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345.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346.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347. No Image 18Jan
    by 석목사
    2015/01/18 by 석목사
    Views 1557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348.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349. No Image 03Jan
    by 석목사
    2015/01/03 by 석목사
    Views 1232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350. No Image 25Dec
    by 석목사
    2014/12/25 by 석목사
    Views 1201 

    (279)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351. (278) 2014년 결산과 2015년 예산

  352. No Image 13Dec
    by 석목사
    2014/12/13 by 석목사
    Views 1091 

    (271) 새해에는....

  353. No Image 03Dec
    by 석목사
    2014/12/03 by 석목사
    Views 1163 

    (270)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은 누굴까?

  354. (269) 예수님의 제자다운 감사

  355. No Image 17Nov
    by 목양사역부
    2014/11/17 by 목양사역부
    Views 1283 

    (268) 캄보디아 하혜자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356. No Image 10Nov
    by 석목사
    2014/11/10 by 석목사
    Views 1210 

    (267) 저는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357. No Image 05Nov
    by 석목사
    2014/11/05 by 석목사
    Views 1261 

    (266) 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옵니다.

  358. (265)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

  359. (264) 너무 자기 목장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

  360. No Image 14Oct
    by 석목사
    2014/10/14 by 석목사
    Views 1211 

    (263) 교회간의 코이노니아

  361. (262) 111 중보기도팀을 시작하면서...

  362. No Image 01Oct
    by 석목사
    2014/10/01 by 석목사
    Views 1114 

    (261) “가정교회” 별것 아닌데요!!

  363. (260) 내년에는 전가족 수양회를.....

  364. No Image 15Sep
    by 석목사
    2014/09/15 by 석목사
    Views 1165 

    (259) 우리 교회가 섬길 2015년 봄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365. No Image 15Sep
    by 석목사
    2014/09/15 by 석목사
    Views 1208 

    (258) 보람과 의미, 가치와 열매.....

  366. No Image 05Sep
    by 석목사
    2014/09/05 by 석목사
    Views 1117 

    (257) 왜? 그리고 감사와 부탁

  367. No Image 22Aug
    by 석목사
    2014/08/22 by 석목사
    Views 1107 

    (256)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368. (255) 고르반?

  369. No Image 10Aug
    by 석목사
    2014/08/10 by 석목사
    Views 1257 

    (255) 다니엘 금식을 위해 자녀를 노엽게 하지는 마세요.

  370. (254) 예수 잘 믿고, 공부 잘 하고, 놀 줄도 아는....

  371. No Image 27Jul
    by 석목사
    2014/07/27 by 석목사
    Views 1188 

    (253) 저는 일주일 먼저 시작하고자 합니다.

  372. (252) 다니엘 금식을 준비하며....

  373. No Image 14Jul
    by 석목사
    2014/07/14 by 석목사
    Views 1252 

    (251) 시온영락의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374. No Image 11Jul
    by 석목사
    2014/07/11 by 석목사
    Views 1298 

    (250) 지난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375. (249) 아이고, 불쌍해라 ~~

  376. No Image 22Jun
    by 석목사
    2014/06/22 by 석목사
    Views 1403 

    (248) 주일예배에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377. (247)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유익

  378. No Image 17Jun
    by 석목사
    2014/06/17 by 석목사
    Views 1204 

    (246)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379. No Image 04Jun
    by 석목사
    2014/06/04 by 석목사
    Views 1137 

    (245) 천국장터, “돈”보다 “사랑”을 추구합니다.

  380. No Image 26May
    by 석목사
    2014/05/26 by 석목사
    Views 1285 

    (244)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