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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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아내는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있었던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매년 2번 봄가을에 똑같은 이름의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그러다 보니 목회자 컨퍼런스는 뭐하는 곳인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는 매년 봄에는 부활주일 후 8일째 되는 월요일, 그리고 가을에는 Labor Day를 지난 다음 주 월요일에 시작됩니다. 그리고 두 번 모두 목요일에 마치는 3박 4일의 스케줄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첫 날은 오후 5시 식사를 하는 것으로부터 스케줄이 시작됩니다. 그리고는 개회식과 함께 두 교회의 사례발표를 듣습니다. 그러면 10시 정도에 끝이 나지요. 이틀째는 가장 바쁜 날입니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되는 스케줄은 컨퍼런스를 신청하면서 함께 신청한 삶공부 수업 네 번 (한 번에 1시간 30분씩), 조별 모임을 두 번, 식사 두 번과 저녁에 한 교회의 사례발표를 들으면 어느새 밤 10시가 됩니다.

 

세 번째 날은 9시에 스케줄을 시작해서 다섯 번째 삶공부 수업을 먼저 듣고 반나절 동안 지역 관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와 주최 교회를 위한 기도, 그리고 마지막 사례발표를 들으면 또 밤 10시, 하루의 일정이 마무리 됩니다.

 

마지막 날은 마지막 조별모임을 진행하고 조별모임에서 나누어진 얘기들을 전체 앞에서 함께 나눈 후 결단의 시간을 가지면서 12시 경에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이번 컨퍼런스는 좀 다른 순서와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가정교회 사역원을 처음 만드셨던 최영기 목사님의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장 은퇴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최영기 목사님의 리더십 강의 3번, 부흥회와 같은 말씀집회 3번, 또한 은퇴식을 가지면서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이 시간 동안에 제게 참 많은 감동과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서 힘써 살아왔던 분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평생을 하나님께 헌신한다고 살아오셨고, 큰 열매도 남겼지만 그 인생의 마지막이 안타까웠던 많은 분들을 보았기에 더 감동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주님과 평생을 살아가겠지만 그 삶의 끝에 내 고집과 영광을 쫓지 않기를, 주님의 소망만이 제 삶에서 비춰지다 내 주님 앞에 설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평생을 살아오셨던 메시지가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성경대로 살아보고 성경대로 교회를 만들어 보겠노라는 메시지. 성경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다짐. 주님의 소원인 영혼구원과 제자양육의 길에 있어서는 뒤돌아서지 않겠다는 명쾌한 의지. 저는 25년 후에 어떤 일관된 메시지를 가지고 서 있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기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은퇴식을 하는데 모든 목사님들과 함께 허그식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렸지요. 그랬더니 목사님은 제게 “목회 잘해줘서 감사해”라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제 마음에 계속 남았던 대화였습니다. 저는 목회를 잘 하고 있는 건지... 내 고집이 아니라 주님의 소원을 바로 보고 그 길로 걸어가고 있는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시온영락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잘 목회하면서 제 평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이 소원하시는 길을 이루면서요. 이 길에 함께 서 계셔주시는 여러분이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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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10. No Image 01Jul
    by 이기준
    2019/07/0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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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선교에 실패란 없습니다

  111. No Image 2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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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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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용서하는 법 (Feat. 최영기 목사)

  112. No Image 1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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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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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113. No Image 0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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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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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초원목자가 뭐예요?

  114. 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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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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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새찬송가에 대해서

  115. No Image 2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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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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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VIPs에 열려있는 예배

  116. (113) 감동의 결혼예식이었습니다

  117. No Image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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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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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여러분의 목사임이 감사합니다

  118.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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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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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119. No Image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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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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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어떤 부활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120. No Image 2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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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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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21. No Image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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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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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22. No Image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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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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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4월이 다가옵니다

  123. No Image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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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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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사순절: 마음의 대청소 기간

  124. No Image 2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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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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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25. No Image 1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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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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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격려의 말을 합시다

  126. No Image 0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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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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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승수효과: Pay it forward

  127. No Image 0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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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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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제임스 헤크먼과 하늘새싹반

  128. No Image 1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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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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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를 옭아맨 사슬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129. No Image 1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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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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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호모 엠파티쿠스와 "반창꼬"

  130. No Image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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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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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쉬다가 굳어지지 마십시다

  131. No Image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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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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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132.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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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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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VIP 초청 음악회: 반창꼬

  133.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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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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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선교사 "처럼" 살기

  134. No Image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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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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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하나님 선교의 Base Camp

  135. No Image 0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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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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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송구영신예배에 대해서

  136. No Image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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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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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2019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합시다

  137. No Image 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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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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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138. No Image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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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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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139. No Image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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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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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140. No Image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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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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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141. No Image 2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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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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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142. No Image 1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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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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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143. No Image 1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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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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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144. No Image 0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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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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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145. No Image 0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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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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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146. No Image 2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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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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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147. No Image 1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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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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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148. No Image 0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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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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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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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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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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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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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151. No Image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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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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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152. No Image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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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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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153. No Image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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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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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154. No Image 2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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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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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155. No Image 1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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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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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156.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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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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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157. No Image 3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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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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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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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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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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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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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160. No Image 0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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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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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161. No Image 0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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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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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162. No Image 3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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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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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163. No Image 1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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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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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164. No Image 1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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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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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165. No Image 0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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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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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166. No Image 0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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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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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167. No Image 2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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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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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168. No Image 1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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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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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169. No Image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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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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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170. No Image 0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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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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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171.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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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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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172. No Image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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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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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173. No Image 0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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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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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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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7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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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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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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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176.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177. No Image 13Mar
    by 이기준
    2018/03/1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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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178. No Image 1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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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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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179. No Image 2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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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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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180. No Image 2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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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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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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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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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182. No Image 0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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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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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183. No Image 2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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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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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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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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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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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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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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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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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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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7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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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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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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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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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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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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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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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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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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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7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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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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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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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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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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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사명이 이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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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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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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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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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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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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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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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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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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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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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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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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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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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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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211. (18) 영혼을 품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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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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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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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찬예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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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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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216.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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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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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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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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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모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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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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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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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ONE SPIRIT ONE PURPOSE

  223. No Image 24Apr
    by 이기준
    2017/04/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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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224. No Image 24Apr
    by 이기준
    2017/04/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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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225. No Image 11Apr
    by 이기준
    2017/04/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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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226. No Image 06Apr
    by 이기준
    2017/04/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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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227. (2) 이취임식을 치르며...

  228. No Image 22Mar
    by 호시우행
    2017/03/22 by 호시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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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기본입니다

  229. No Image 11Mar
    by 석목사
    2017/03/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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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230.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231.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232. No Image 18Feb
    by 석목사
    2017/02/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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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233. No Image 12Feb
    by 석목사
    2017/02/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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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234. No Image 04Feb
    by 석목사
    2017/02/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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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235. No Image 29Jan
    by 석목사
    2017/01/2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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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236.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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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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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 통로가 되는 축복

  237. No Image 1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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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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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238. No Image 08Jan
    by 석목사
    2017/01/08 by 석목사
    Views 2471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239. No Image 04Jan
    by 석목사
    2017/01/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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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240. No Image 30Dec
    by 석목사
    2016/12/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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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성탄절입니다.

  241. No Image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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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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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242. No Image 1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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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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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243. No Image 03Dec
    by 석목사
    2016/12/03 by 석목사
    Views 1090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44. No Image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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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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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245. (381) 감사하다.

  246. No Image 1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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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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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247. No Image 0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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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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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248. No Image 3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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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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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249. No Image 2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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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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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250. No Image 1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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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6 by 석목사
    Views 1012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251. No Image 0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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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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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252. No Image 0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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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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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253. No Image 2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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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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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254. No Image 2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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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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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255. No Image 1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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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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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256. No Image 0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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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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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257. No Image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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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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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258. No Image 2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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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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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259. No Image 14Aug
    by 석목사
    2016/08/14 by 석목사
    Views 1213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60. No Image 07Aug
    by 석목사
    2016/08/0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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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261. No Image 2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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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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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262. No Image 1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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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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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263. No Image 1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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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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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264. No Image 0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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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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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65. No Image 2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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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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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266. No Image 1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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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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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267. No Image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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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2 by 석목사
    Views 1244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268. No Image 0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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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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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기념비를 세우다.

  269. No Image 28May
    by 석목사
    2016/05/28 by 석목사
    Views 1153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270. No Image 24May
    by 석목사
    2016/05/24 by 석목사
    Views 116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271. No Image 1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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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by 석목사
    Views 1245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272. No Image 12May
    by 석목사
    2016/05/12 by 석목사
    Views 1151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273. No Image 12May
    by 석목사
    2016/05/12 by 석목사
    Views 1126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74. No Image 24Apr
    by 석목사
    2016/04/24 by 석목사
    Views 1212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275. No Image 24Apr
    by 석목사
    2016/04/24 by 석목사
    Views 1169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276.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267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277.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27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278.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263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279.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124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280.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6/04/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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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281. No Image 25Mar
    by 석목사
    2016/03/25 by 석목사
    Views 1153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282. No Image 20Mar
    by 석목사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233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83. No Image 20Mar
    by 석목사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091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284. No Image 13Mar
    by 석목사
    2016/03/13 by 석목사
    Views 1262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285. No Image 13Mar
    by 석목사
    2016/03/13 by 석목사
    Views 1127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286.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87. No Image 26Feb
    by 석목사
    2016/02/26 by 석목사
    Views 1203 

    (341) 정일아 ~

  288.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289. No Image 14Feb
    by 석목사
    2016/02/14 by 석목사
    Views 1111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290. No Image 06Feb
    by 석목사
    2016/02/06 by 석목사
    Views 1080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291. No Image 31Jan
    by 석목사
    2016/01/31 by 석목사
    Views 1131 

    (337) 돈, 돈, 돈 ......

  292. No Image 23Jan
    by 석목사
    2016/01/23 by 석목사
    Views 1172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293. No Image 17Jan
    by 석목사
    2016/01/17 by 석목사
    Views 1247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294. (334) 2016년 새해에는......

  295. No Image 03Jan
    by 석목사
    2016/01/03 by 석목사
    Views 1728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296.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297. No Image 19Dec
    by 석목사
    2015/12/19 by 석목사
    Views 1167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298. No Image 13Dec
    by 석목사
    2015/12/13 by 석목사
    Views 1124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299. No Image 05Dec
    by 석목사
    2015/12/05 by 석목사
    Views 113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300. No Image 28Nov
    by 석목사
    2015/11/28 by 석목사
    Views 1136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301. No Image 21Nov
    by 석목사
    2015/11/21 by 석목사
    Views 1196 

    (327) 감사드립니다.

  302.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303. (325) 의리있는 교회

  304. No Image 31Oct
    by 석목사
    2015/10/31 by 석목사
    Views 1135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305. No Image 24Oct
    by 석목사
    2015/10/24 by 석목사
    Views 1104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306. No Image 16Oct
    by 석목사
    2015/10/16 by 석목사
    Views 1286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307. No Image 11Oct
    by 석목사
    2015/10/11 by 석목사
    Views 1267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308. No Image 03Oct
    by 석목사
    2015/10/03 by 석목사
    Views 1535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309. No Image 26Sep
    by 석목사
    2015/09/26 by 석목사
    Views 1190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310. No Image 20Sep
    by 석목사
    2015/09/20 by 석목사
    Views 1074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311. No Image 19Sep
    by 석목사
    2015/09/19 by 석목사
    Views 1213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312. No Image 12Sep
    by 석목사
    2015/09/12 by 석목사
    Views 1160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313. No Image 12Sep
    by 석목사
    2015/09/12 by 석목사
    Views 1122 

    (316) 기대가 됩니다.

  314.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5/08/30 by 석목사
    Views 1127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315.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5/08/30 by 석목사
    Views 1127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316.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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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317.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Views 1143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318.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319. No Image 26Jul
    by 석목사
    2015/07/26 by 석목사
    Views 1178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320. No Image 19Jul
    by 석목사
    2015/07/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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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321.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322.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323.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32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325.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26. No Image 07Jun
    by 석목사
    2015/06/0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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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327. No Image 31May
    by 석목사
    2015/05/3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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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믿을 만한 증거

  328.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329. No Image 17May
    by 석목사
    2015/05/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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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330. No Image 04May
    by 석목사
    2015/05/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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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331. No Image 02May
    by 석목사
    2015/05/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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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이제 다음은 뭐지?

  332. No Image 02May
    by 석목사
    2015/05/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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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333.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334. No Image 12Apr
    by 석목사
    2015/04/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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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335. No Image 12Apr
    by 석목사
    2015/04/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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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336. No Image 28Mar
    by 석목사
    2015/03/2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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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337.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338. No Image 02Mar
    by 석목사
    2015/03/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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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339.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340. No Image 20Feb
    by 석목사
    2015/02/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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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341. No Image 15Feb
    by 석목사
    2015/02/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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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342.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343.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34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345. No Image 18Jan
    by 석목사
    2015/01/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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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346.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347. No Image 03Jan
    by 석목사
    2015/01/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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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348. No Image 25Dec
    by 석목사
    2014/12/2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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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349. (278) 2014년 결산과 2015년 예산

  350. No Image 13Dec
    by 석목사
    2014/12/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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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 새해에는....

  351. No Image 03Dec
    by 석목사
    2014/12/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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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은 누굴까?

  352. (269) 예수님의 제자다운 감사

  353. No Image 17Nov
    by 목양사역부
    2014/11/17 by 목양사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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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캄보디아 하혜자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354. No Image 10Nov
    by 석목사
    2014/11/1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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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저는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355. No Image 05Nov
    by 석목사
    2014/11/0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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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 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옵니다.

  356. (265)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

  357. (264) 너무 자기 목장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

  358. No Image 14Oct
    by 석목사
    2014/10/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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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교회간의 코이노니아

  359. (262) 111 중보기도팀을 시작하면서...

  360. No Image 01Oct
    by 석목사
    2014/10/0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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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가정교회” 별것 아닌데요!!

  361. (260) 내년에는 전가족 수양회를.....

  362. No Image 15Sep
    by 석목사
    2014/09/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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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우리 교회가 섬길 2015년 봄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363. No Image 15Sep
    by 석목사
    2014/09/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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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보람과 의미, 가치와 열매.....

  364. No Image 05Sep
    by 석목사
    2014/09/0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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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왜? 그리고 감사와 부탁

  365. No Image 22Aug
    by 석목사
    2014/08/2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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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366. (255) 고르반?

  367. No Image 10Aug
    by 석목사
    2014/08/1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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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 다니엘 금식을 위해 자녀를 노엽게 하지는 마세요.

  368. (254) 예수 잘 믿고, 공부 잘 하고, 놀 줄도 아는....

  369. No Image 27Jul
    by 석목사
    2014/07/2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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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저는 일주일 먼저 시작하고자 합니다.

  370. (252) 다니엘 금식을 준비하며....

  371. No Image 14Jul
    by 석목사
    2014/07/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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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시온영락의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372. No Image 11Jul
    by 석목사
    2014/07/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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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 지난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373. (249) 아이고, 불쌍해라 ~~

  374. No Image 22Jun
    by 석목사
    2014/06/2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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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 주일예배에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375. (247)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유익

  376. No Image 17Jun
    by 석목사
    2014/06/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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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377. No Image 04Jun
    by 석목사
    2014/06/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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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천국장터, “돈”보다 “사랑”을 추구합니다.

  378. No Image 26May
    by 석목사
    2014/05/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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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379. (243) 북가주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를 마치며....

  380. (242) 이런 헌신과 열정을 또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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