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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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공동의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2017년 예산에는 저의 퇴직 전별금 항목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와 관련된 새 예산의 편성과 논의의 과정에 일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12월 제직회에서는 금년 예산을 작년과 동일한 43만불로 책정하였는데, 두 장로님께서 저의 퇴직전별금을 7만불로 책정하면서, 예산 총액을 46만불로 인상하여 새예산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예산안이었지만, 그렇게 준비한 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건축재정에는 손을 대지 않고, 건축재정은 오직 건축을 위해서만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이해합니다.

 

제가 부임하기 전 우리교회가 수년 동안 교회 운영을 위해서 건축헌금을 상당부분 일반재정으로 차입하여 사용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성도님들이 건축을 위해서 드린 헌금을 교회 운영을 위해서 전용하는 것은 교회가 성도님들과의 신뢰를 깨는 것이라 생각 했고, 건축재정을 일체 차용하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교회적으로도 최선을 다해 긴축재정 운영을 하였고, 저 또한 한동안 의료보험을 들지 않고 지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저의 이런 노력을 기쁘게 여겨 복을 주셨고, 제가 부임한 이후로 건축재정을 차입하지 않아도 되도록 지금까지 은혜로 지켜주셨습니다. 이번에 예산 편성하는 과정에서 장로님들께서 저보다 더 철저하게 건축재정을 전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감격하며, 안심도 됩니다.

 

담임목사님의 퇴직전별금은 건강한 교회는 매년 담임목사님의 1개월 사례비 (주택비포함) 혹은 1년 사례비의 1/10을 적립하여 미리 준비하고, 거기에 교회 형편껏 보너스를 더하여 드립니다. 그러나 재정 형편이 어려운 작은 교회일수록 사례비도 충분히 드리지 못하고, 퇴직금까지 적립하는 것은 상상 자체를 못합니다. 퇴직금을 미리 적립하지 못한 경우에는 퇴직하는 해의 한 달 사례비나 혹은 1년 사례비의 1/10에 시무 년 수를 곱하여, 퇴직 전별금의 기준을 삼습니다.

 

목사님께 퇴직전별금을 드리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대형교회를 제외한 대부분의 교회 목사님들이 사례비로 생활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퇴직 이후를 준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과 한인 교회들은 교단 차원에서의 배려도 없다는 점, 교회 규모가 작으면 작을수록 그나마 퇴직금 자체를 기대할 수도 없다는 현실을 감안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기준으로 저의 퇴직전별금을 산정하였던, 76개월을 시무하고 떠나는 저에게 우리 교회 규모에서 7만불이나 책정해 주신 것은 이미 충분히 넘치도록 저를 예우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공동의회 석상에서 만불을 추가하여 8만불로 인상 책정하고, 이를 위해서 예산총액을 47만불로 인상하여 가결해 주신 것은 저로서는 너무나도 감사하고, 분에 넘치는 예우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형편 가운데 계신 시온영락 가족여러분들께는 죄송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을 기쁘게 수용한 것은 시온영락교회에 인색함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풍성함과 따뜻함이 늘 흘러서, 하나님의 축복의 문이 더 활짝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고, 그래서 공동의회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아내와 상의하여 우선 3만불을 십일조와 감사헌금으로 시온영락교회에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예산 원안대로 7만불로 결정해 주셨다면, 아마도 우선 2만불 헌금하기로 하였을 것입니다. 저에게도 교회에도 실제 결과는 꼭 같은데, 여러분은 저에게 더 많은 것을 넉넉하게 베풀어 주셨고, 저는 하나님께 더 풍성하게 헌금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돌고 돌아 더 풍성하게 사랑이 흘렀습니다.

 

제 마음에는 더 넉넉하게 헌금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러나 5만불에서 30% 정도의 세금을 공제하면 35천불 정도가 남는데, 저와 저의 가족에게 꼭 필요한 지출이 있어서 더 넉넉하게 헌금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만불 들고 와서 시작한 미국 이민생활을 17년만에 마무리하고 빈손으로 떠나지만, 하나님 은혜로 딸과 아들 미국에서 교육 잘 시키게 해 주셨고, 지금까지 두 아이들에게 등록금 한 번 보태준 적 없고,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다른 도움을 주기 쉽지 않을 텐데, 아들에게는 차 한 대를 남기고(캠리를 Pay-off 한 후 아들에게 선물하려 합니다.), 딸에게는 대학원 첫 입학금의 일부라도 도와주고 떠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온영락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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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이기준 2018.07.30 319
338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67
337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21
336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이기준 2018.06.30 381
335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이기준 2018.06.19 344
33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이기준 2018.06.16 471
333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기준 2018.06.09 314
332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이기준 2018.06.02 358
331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이기준 2018.05.22 304
330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이기준 2018.05.19 344
329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이기준 2018.05.12 295
328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이기준 2018.05.05 302
327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이기준 2018.04.24 311
326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이기준 2018.04.21 314
325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4.09 330
32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이기준 2018.04.07 361
32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3.26 1458
322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18.03.26 668
321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기준 2018.03.13 531
320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3.13 343
319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이기준 2018.02.27 388
318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2.24 336
317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이기준 2018.02.12 368
316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기준 2018.02.08 390
315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이기준 2018.01.29 1040
31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이기준 2018.01.26 360
313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8.01.26 371
312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준 2018.01.14 433
31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이기준 2018.01.07 427
310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이기준 2017.12.29 397
309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이기준 2017.12.24 391
308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이기준 2017.12.11 780
307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이기준 2017.12.10 997
306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7.11.27 434
30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이기준 2017.11.20 464
30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이기준 2017.11.15 426
303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이기준 2017.11.15 487
302 (33) 사명이 이끄는 삶 이기준 2017.10.30 528
301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이기준 2017.10.29 500
300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이기준 2017.10.18 461
299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이기준 2017.10.11 512
298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이기준 2017.10.11 513
29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기준 2017.10.11 504
29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이기준 2017.10.11 461
295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이기준 2017.10.11 484
29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이기준 2017.09.05 670
293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이기준 2017.08.28 555
292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8.22 637
291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이기준 2017.08.14 3373
290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기준 2017.08.08 561
28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기준 2017.08.06 3132
28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29 764
287 (18) 영혼을 품는 연습 file 이기준 2017.07.18 625
286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7.07.16 639
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06 610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 2017.06.26 640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 2017.06.21 662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 2017.06.13 612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 2017.06.05 665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 2017.06.01 774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 2017.05.24 774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 2017.05.15 803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 2017.05.15 848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 2017.05.06 881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 2017.04.24 991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 2017.04.24 955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4.11 946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 2017.04.06 924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 2017.04.02 1058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 2017.03.22 939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 2017.03.11 1103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 2017.03.04 814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 2017.02.26 846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 2017.02.18 1101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 2017.02.12 1084
»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 2017.02.04 1338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 2017.01.29 1227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 2017.01.22 973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7.01.19 1069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 2017.01.08 2471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 2017.01.04 1140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 2016.12.30 888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 2016.12.30 1092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 2016.12.11 1034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2.03 1090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 2016.12.03 897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 2016.12.03 894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 2016.11.13 1013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 2016.11.06 1179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 2016.10.30 1026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3 1267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 2016.10.16 1012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09 1153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 2016.10.02 1000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 2016.09.26 1030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 2016.09.23 918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 2016.09.11 1090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 2016.09.04 1015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 2016.08.30 1132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 2016.08.21 914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8.14 1213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8.07 1120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 2016.07.24 1201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 2016.07.17 1186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 2016.07.10 1197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 2016.07.03 1205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 2016.06.25 1296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6.06.18 1213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6.12 1244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 2016.06.05 1193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 2016.05.28 1153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6.05.24 1168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 2016.05.16 1245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 2016.05.12 1151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5.12 1126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 2016.04.24 1212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 2016.04.24 1169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 2016.04.10 1267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 2016.04.10 1271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 2016.04.10 1262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 2016.04.10 1124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 2016.04.03 1172
2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 2016.03.25 1153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233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091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6.03.13 1262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 2016.03.13 1127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 2016.03.06 1357
211 (341) 정일아 ~ 석목사 2016.02.26 1203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 2016.02.21 1270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 2016.02.14 1111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 2016.02.06 1080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 2016.01.31 1131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 2016.01.23 1172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 2016.01.17 1246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 2016.01.10 1118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1.03 1728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 2015.12.27 1066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5.12.19 1167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 2015.12.13 1124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 2015.12.05 1139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 2015.11.28 1136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2015.11.21 1196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 2015.11.13 1207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 2015.11.06 1221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 2015.10.31 1135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 2015.10.24 1104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 2015.10.16 1286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 2015.10.11 1267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 2015.10.03 1535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 2015.09.26 1190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 2015.09.20 1074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 2015.09.19 1213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 2015.09.12 1160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2015.09.12 1122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 2015.08.30 1127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 2015.08.30 1126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 2015.08.16 1229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 2015.08.16 1143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8.16 1124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 2015.07.26 1178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 2015.07.19 1711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7.14 1435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 2015.07.05 2781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7.05 2453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 2015.06.23 2020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6.14 2424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 2015.06.07 1132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 2015.05.31 1078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 2015.05.17 1157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2015.05.17 1167
168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석목사 2015.05.04 1823
167 (297) 이제 다음은 뭐지? 석목사 2015.05.02 1045
166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석목사 2015.05.02 1089
16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file 석목사 2015.04.19 1183
16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석목사 2015.04.12 1181
163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5.04.12 1334
162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목사 2015.03.28 1137
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 2015.03.10 1108
160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석목사 2015.03.02 1086
159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file 석목사 2015.02.25 1133
158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석목사 2015.02.20 1246
157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석목사 2015.02.15 1163
156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2.03 1187
155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file 석목사 2015.01.25 1313
15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file 석목사 2015.01.18 1255
153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석목사 2015.01.18 1555
152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file 석목사 2015.01.05 1125
151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석목사 2015.01.03 1230
150 (279)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석목사 2014.12.25 1198
149 (278) 2014년 결산과 2015년 예산 file 석목사 2014.12.18 1331
148 (271) 새해에는.... 석목사 2014.12.13 1087
147 (270)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은 누굴까? 석목사 2014.12.03 1158
146 (269) 예수님의 제자다운 감사 file 석목사 2014.11.28 1083
145 (268) 캄보디아 하혜자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목양사역부 2014.11.17 1280
144 (267) 저는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4.11.10 1203
143 (266) 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옵니다. 석목사 2014.11.05 1257
142 (265)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 file 석목사 2014.10.27 3970
141 (264) 너무 자기 목장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 file 석목사 2014.10.17 1200
140 (263) 교회간의 코이노니아 석목사 2014.10.14 1204
139 (262) 111 중보기도팀을 시작하면서... file 석목사 2014.10.07 1332
138 (261) “가정교회” 별것 아닌데요!! 석목사 2014.10.01 1108
137 (260) 내년에는 전가족 수양회를..... file 석목사 2014.09.22 1118
136 (259) 우리 교회가 섬길 2015년 봄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석목사 2014.09.15 1161
135 (258) 보람과 의미, 가치와 열매..... 석목사 2014.09.15 1208
134 (257) 왜? 그리고 감사와 부탁 석목사 2014.09.05 1113
133 (256)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석목사 2014.08.22 1105
132 (255) 고르반? file 석목사 2014.08.18 1145
131 (255) 다니엘 금식을 위해 자녀를 노엽게 하지는 마세요. 석목사 2014.08.10 1253
130 (254) 예수 잘 믿고, 공부 잘 하고, 놀 줄도 아는.... file 석목사 2014.08.03 1530
129 (253) 저는 일주일 먼저 시작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4.07.27 1186
128 (252) 다니엘 금식을 준비하며.... file 석목사 2014.07.20 1395
127 (251) 시온영락의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석목사 2014.07.14 1251
126 (250) 지난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석목사 2014.07.11 1294
125 (249) 아이고, 불쌍해라 ~~ file 석목사 2014.06.29 1184
124 (248) 주일예배에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4.06.22 1401
123 (247)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유익 file 석목사 2014.06.17 1185
122 (246)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석목사 2014.06.17 1200
121 (245) 천국장터, “돈”보다 “사랑”을 추구합니다. 석목사 2014.06.04 1134
120 (244)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석목사 2014.05.26 1282
119 (243) 북가주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를 마치며.... file 석목사 2014.05.20 1376
118 (242) 이런 헌신과 열정을 또 볼 수 있을까요? file 석목사 2014.05.11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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