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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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금식에는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나요?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해서 21일 동안 하게 될 다니엘 금식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이 어떤 음식은 먹어도 되고 어떤 음식은 먹으면 안되는지 궁금해 하셔서, 다니엘 금식의 구체적인 지침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으로 금식은 물만 먹는 경우도 있고, 물과 음식을 모두 금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니엘 금식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구하기 위해서 야채, 과일, 물만 먹으며 하는 부분금식이자 절식입니다. 사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즐기던 몸의 즐거움 (인터넷, 게임, 드라마, , 담배 등)을 끊고, 그 시간에 말씀과 기도에 더욱 집중해보는 것입니다.

희생이 없는 신앙생활은 능력이 없습니다. 기도의 능력도 희생할 때 능력이 더해집니다. 기도하지 않다가 나중에 고통을 당하느니 지금 희생이 들어간 기도를 미리 하는 수고를 해보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이나 이전에 신앙생활을 했던 영적 거장들에게 있어서 금식은 신앙의 습관이었고 훈련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번 금식을 통해 하나님을 온전히 찾으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모두 책임져 주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다니엘 금식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각종 과일이나 채소는 먹을 수 있습니다. 물과 주스도 물론 마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과일, 야채, 너트류, 씨종류, 식물성 기름, 생수, 순수한 물, 두부, 콩제품, 고구마, 감자, 식초, 옥수수, 토마토, 오이, 상추, 미역 등입니다. 여기에는 현미나 순수한 잡곡으로 만든 밥도 포함됩니다.

먹지 말아야 음식으로는, , , , 파스타, 고기, 동물성식품, 생선, 유제품 (우유, 치즈, 버터 등), 달걀, 설탕, , 과자, 초컬렛, 인공감미료, 튀긴 음식, 라면, 커피, , 탄산음료, 알코올 등입니다. 물론 담배도 안됩니다. 카페인에 중독이 되신 분들은 다니엘 금식한 후 며칠 동안 머리가 아팠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극복되고 난 후에는 머리가 맑아지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절제해야 할 활동도 있습니다. 미디어를 금하고, 즐겨하던 오락도 금합니다. TV, 게임, 드라마, , 담배, 쓸데없는 이야기나 남을 헐뜯는 이야기도 끊고, 인터넷과 카톡, SNS, 쇼핑도 일과 관계된 최소한의 것만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억지로 끊으려고 하면 힘들기만 하고 잘 안됩니다. 오히려 무엇인가를 끊으려는 것이 아니라 이 기간 동안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시면, 성령께서 그 열매 중에 하나인 절제의 열매를 주셔서 저절로 끊어지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장소를 미리 정해놓으십니다. 그리고 21일 동안 매일 읽을 분량을 따라 신약성경을 한 번 읽는 것을 목표로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돕고 섬겨야 할 사람들을 찾아 도움을 주며 섬기시기 바랍니다.

금식은 개인에 따라 조정 가능합니다. 무엇을 먹고 안 먹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보고 기도하기 위해 음식을 절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디어 금식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목장모임이나 주일 친교도 다니엘 금식을 하시는 분들을 고려해서 음식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금식기간에는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 아침에 일어나시면 먼저 그 날의 묵상자료를 읽어주세요. 질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개인적인 다니엘 금식 저널을 한권씩 준비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또 매일 하는 큐티를 이 묵상자료로 대신하셔도 좋습니다.

- 묵상자료에 나와 있는 대로 그날의 기도포커스에 따라 기도해주세요. 공동체가 같은 기도를 함께 드릴 때 나타나는 영적인 힘은 생각보다 큰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응답받고 싶은 기도제목들을 놓고 기도하세요. 기도는 응답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때에 따라 정기적으로 새벽예배에 헌신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각자 결단한 시간에 성경을 읽으세요. 이번 기간 동안에 신약성경을 모두 함께 완독해 볼 것입니다. 함께 걸어가서 주님의 부흥을 같이 경험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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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이기준 2018.06.19 347
33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이기준 2018.06.16 475
333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기준 2018.06.09 316
332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이기준 2018.06.02 363
331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이기준 2018.05.22 306
330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이기준 2018.05.19 348
329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이기준 2018.05.12 299
328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이기준 2018.05.05 303
327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이기준 2018.04.24 313
326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이기준 2018.04.21 314
325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4.09 330
32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이기준 2018.04.07 408
32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3.26 1503
322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18.03.26 674
321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기준 2018.03.13 535
320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3.13 347
319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이기준 2018.02.27 393
318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2.24 339
317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이기준 2018.02.12 370
316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기준 2018.02.08 391
315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이기준 2018.01.29 1049
31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이기준 2018.01.26 363
313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8.01.26 375
312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준 2018.01.14 434
31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이기준 2018.01.07 429
310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이기준 2017.12.29 398
309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이기준 2017.12.24 393
308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이기준 2017.12.11 787
307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이기준 2017.12.10 998
306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7.11.27 439
30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이기준 2017.11.20 466
30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이기준 2017.11.15 433
303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이기준 2017.11.15 488
302 (33) 사명이 이끄는 삶 이기준 2017.10.30 531
301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이기준 2017.10.29 503
300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이기준 2017.10.18 462
299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이기준 2017.10.11 515
298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이기준 2017.10.11 516
29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기준 2017.10.11 508
29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이기준 2017.10.11 464
295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이기준 2017.10.11 486
29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이기준 2017.09.05 673
293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이기준 2017.08.28 557
292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8.22 644
291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이기준 2017.08.14 3942
290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기준 2017.08.08 561
»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기준 2017.08.06 3168
28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29 769
287 (18) 영혼을 품는 연습 file 이기준 2017.07.18 629
286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7.07.16 641
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06 613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 2017.06.26 644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 2017.06.21 666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 2017.06.13 617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 2017.06.05 669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 2017.06.01 776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 2017.05.24 775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 2017.05.15 806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 2017.05.15 849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 2017.05.06 885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 2017.04.24 992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 2017.04.24 958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4.11 948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 2017.04.06 924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 2017.04.02 1068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 2017.03.22 939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 2017.03.11 1105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 2017.03.04 816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 2017.02.26 856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 2017.02.18 1107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 2017.02.12 1084
26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 2017.02.04 1341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 2017.01.29 1230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 2017.01.22 974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7.01.19 1073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 2017.01.08 2476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 2017.01.04 1143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 2016.12.30 888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 2016.12.30 1093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 2016.12.11 1037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2.03 1090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 2016.12.03 898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 2016.12.03 900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 2016.11.13 1017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 2016.11.06 1179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 2016.10.30 1027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3 1269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 2016.10.16 1013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09 1159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 2016.10.02 1000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 2016.09.26 1031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 2016.09.23 921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 2016.09.11 1092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 2016.09.04 1019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 2016.08.30 1135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 2016.08.21 915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8.14 1215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8.07 1120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 2016.07.24 1205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 2016.07.17 1191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 2016.07.10 1201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 2016.07.03 1205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 2016.06.25 1299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6.06.18 1215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6.12 1245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 2016.06.05 1194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 2016.05.28 1156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6.05.24 1173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 2016.05.16 1250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 2016.05.12 1155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5.12 1128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 2016.04.24 1216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 2016.04.24 1174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 2016.04.10 1270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 2016.04.10 1275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 2016.04.10 1266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 2016.04.10 1127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 2016.04.03 1175
2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 2016.03.25 1160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236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093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6.03.13 1267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 2016.03.13 1134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 2016.03.06 1362
211 (341) 정일아 ~ 석목사 2016.02.26 1203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 2016.02.21 1272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 2016.02.14 1112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 2016.02.06 1083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 2016.01.31 1132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 2016.01.23 1172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 2016.01.17 1251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 2016.01.10 1119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1.03 1731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 2015.12.27 1068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5.12.19 1171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 2015.12.13 1124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 2015.12.05 1141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 2015.11.28 1141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2015.11.21 1198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 2015.11.13 1207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 2015.11.06 1226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 2015.10.31 1138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 2015.10.24 1106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 2015.10.16 1290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 2015.10.11 1270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 2015.10.03 1535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 2015.09.26 1191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 2015.09.20 1078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 2015.09.19 1216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 2015.09.12 1162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2015.09.12 1125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 2015.08.30 1129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 2015.08.30 1131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 2015.08.16 1232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 2015.08.16 1144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8.16 1129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 2015.07.26 1179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 2015.07.19 1723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7.14 1440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 2015.07.05 2785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7.05 2456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 2015.06.23 2024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6.14 2430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 2015.06.07 1136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 2015.05.31 1080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 2015.05.17 1159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2015.05.17 1171
168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석목사 2015.05.04 1828
167 (297) 이제 다음은 뭐지? 석목사 2015.05.02 1050
166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석목사 2015.05.02 1093
16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file 석목사 2015.04.19 1185
16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석목사 2015.04.12 1183
163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5.04.12 1338
162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목사 2015.03.28 1138
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 2015.03.10 1110
160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석목사 2015.03.02 1087
159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file 석목사 2015.02.25 1138
158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석목사 2015.02.20 1250
157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석목사 2015.02.15 1168
156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2.03 1191
155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file 석목사 2015.01.25 1315
15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file 석목사 2015.01.18 1258
153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석목사 2015.01.18 1557
152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file 석목사 2015.01.05 1131
151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석목사 2015.01.03 1232
150 (279)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석목사 2014.12.25 1201
149 (278) 2014년 결산과 2015년 예산 file 석목사 2014.12.18 1336
148 (271) 새해에는.... 석목사 2014.12.13 1091
147 (270)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은 누굴까? 석목사 2014.12.03 1163
146 (269) 예수님의 제자다운 감사 file 석목사 2014.11.28 1087
145 (268) 캄보디아 하혜자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목양사역부 2014.11.17 1283
144 (267) 저는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4.11.10 1209
143 (266) 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옵니다. 석목사 2014.11.05 1261
142 (265)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 file 석목사 2014.10.27 3972
141 (264) 너무 자기 목장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 file 석목사 2014.10.17 1203
140 (263) 교회간의 코이노니아 석목사 2014.10.14 1210
139 (262) 111 중보기도팀을 시작하면서... file 석목사 2014.10.07 1336
138 (261) “가정교회” 별것 아닌데요!! 석목사 2014.10.01 1113
137 (260) 내년에는 전가족 수양회를..... file 석목사 2014.09.22 1125
136 (259) 우리 교회가 섬길 2015년 봄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석목사 2014.09.15 1164
135 (258) 보람과 의미, 가치와 열매..... 석목사 2014.09.15 1208
134 (257) 왜? 그리고 감사와 부탁 석목사 2014.09.05 1117
133 (256)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석목사 2014.08.22 1107
132 (255) 고르반? file 석목사 2014.08.18 1146
131 (255) 다니엘 금식을 위해 자녀를 노엽게 하지는 마세요. 석목사 2014.08.10 1257
130 (254) 예수 잘 믿고, 공부 잘 하고, 놀 줄도 아는.... file 석목사 2014.08.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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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252) 다니엘 금식을 준비하며.... file 석목사 2014.07.20 1399
127 (251) 시온영락의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석목사 2014.07.14 1252
126 (250) 지난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석목사 2014.07.11 1298
125 (249) 아이고, 불쌍해라 ~~ file 석목사 2014.06.29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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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245) 천국장터, “돈”보다 “사랑”을 추구합니다. 석목사 2014.06.04 1137
120 (244)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석목사 2014.05.26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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