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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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교회 절기로 대강절(대림절) 첫째 주일입니다. 대강절은 성탄절로부터 앞쪽으로 네 번째 주일부터 시작됩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성탄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억하고 기다리는 교회의 절기입니다. 주로 추수감사절을 지난 주일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과거에 교회 절기를 지키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경말씀이 달과 절기를 지키는 것에 부정적으로 말씀하는 듯한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조금 더 깊이 깨달아가면서 성경이 경고하고 있는 것은 아무런 생각 없이, 정신이 빠진 절기 지키기를 경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유대인의 3대 절기라고 하면 신명기 16장 말씀에 근거해서 흔히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이라고 말하는데, 구약성경에는 같은 절기의 다른 이름들이 종종 사용되기 때문에 혼동이 되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첫째로, 유월절은 무교절과 이어져 있는데, 아빕월 14일 저녁인 유월절과 그 다음날(아빕월 15)부터 일주일간인 무교절을 합쳐서 이야기 합니다.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이스라엘이 구원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그리고 보리 추수의 첫 소산을 유월절 기간 중 안식일이 지난 첫날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날이 유월절이며, 그 해는 안식일 전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이 지난 첫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예수님은 성경 전체 통틀어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상징되고 있습니다.

 

둘째로, 칠칠절은 맥추절, 초실절 혹은 오순절이라고 불리웁니다. 유월절 후 첫 이삭을 바친날(부활절) 50일째 되는 날이고, 출애굽 후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을 기념하는 절기이며, 밀 추수의 첫 소산을 하나님께 드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바로 이 오순절 날 또 다른 보혜사이시며, 새언약이신 성령님께서 내려오셨고,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인 교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셋째로, 초막절은 장막절 혹은 수장절로도 불리는데, 가을 추수를 모두 마치고 감사 제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추석과 같은 명절이요, 우리가 지난 주일에 지킨 추수감사절은 바로 초막절의 절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대로 지키라고 말씀하신 그 절기를 결코 무시하지 않으시고, 그 절기의 의미를 따라 역사를 운행하고 계시고, 예수님 오심으로 그 절기의 의미가 더 깊어지고 완성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그래서 정신을 담아서 절기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지난 주일에 지낸 추수감사절은 감사와 더불어 추수의 때 곧 종말의 때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추수감사절은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이면서 동시에 종말을 준비하는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추수감사절과 더불어 성탄을 기다리는 대강절로 교회 절기가 이어지면서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억하고 기다린 다는 것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년말년시에 한편으로 얼마나 놀랍고 적절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부터 대강절이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은 11일은 신년주일로 그리고, 12일부터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대강절 특별새벽기도회를 따로 갖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러나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오실 예수님 앞에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심정으로, 시온영락가족 여러분 개개인이 특별 새벽기도의 기간으로 가져 주신다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 되겠는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와 이기준 목사님도 다른 때 보다 정성을 더 많이 담아서 대강절 기간의 새벽예배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주제곡도 한곡 정했습니다. 시온영락가족 여러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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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Date2016.05.16 By석목사 Views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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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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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3.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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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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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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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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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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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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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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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Date2016.04.03 By석목사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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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Date2016.03.25 By석목사 Views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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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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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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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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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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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Date2016.03.06 By석목사 Views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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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341) 정일아 ~

    Date2016.02.26 By석목사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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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Date2016.02.21 By석목사 Views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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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Date2016.02.14 By석목사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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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Date2016.02.06 By석목사 Views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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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337) 돈, 돈, 돈 ......

    Date2016.01.31 By석목사 Views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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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Date2016.01.23 By석목사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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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Date2016.01.17 By석목사 Views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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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334) 2016년 새해에는......

    Date2016.01.10 By석목사 Views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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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Date2016.01.03 By석목사 Views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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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Date2015.12.27 By석목사 Views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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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Date2015.12.19 By석목사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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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Date2015.12.13 By석목사 Views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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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Date2015.12.05 By석목사 View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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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Date2015.11.28 By석목사 Views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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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327) 감사드립니다.

    Date2015.11.21 By석목사 Views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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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Date2015.11.13 By석목사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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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325) 의리있는 교회

    Date2015.11.06 By석목사 Views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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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Date2015.10.31 By석목사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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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Date2015.10.24 By석목사 Views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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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Date2015.10.16 By석목사 Views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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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Date2015.10.11 By석목사 Views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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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Date2015.10.03 By석목사 Views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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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Date2015.09.26 By석목사 Views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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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Date2015.09.20 By석목사 Views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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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Date2015.09.19 By석목사 Views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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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Date2015.09.12 By석목사 Views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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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316) 기대가 됩니다.

    Date2015.09.12 By석목사 Views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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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Date2015.08.30 By석목사 Views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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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Date2015.08.30 By석목사 Views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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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Date2015.08.16 By석목사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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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Date2015.08.16 By석목사 Views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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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Date2015.08.16 By석목사 Views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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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Date2015.07.26 By석목사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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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Date2015.07.19 By석목사 Views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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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Date2015.07.14 By석목사 Views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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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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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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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Date2015.06.23 By석목사 View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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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Date2015.06.14 By석목사 Views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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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Date2015.06.07 By석목사 Views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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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301) 믿을 만한 증거

    Date2015.05.31 By석목사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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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Date2015.05.17 By석목사 Views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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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Date2015.05.17 By석목사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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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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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297) 이제 다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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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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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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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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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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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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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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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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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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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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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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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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