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1. (243) 북가주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를 마치며....

  2. (242) 이런 헌신과 열정을 또 볼 수 있을까요?

  3. No Image 07May
    by 석목사
    2014/05/0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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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 자녀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신앙입니다.

  4.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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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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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내년 4월에는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5. (239) 주일친교와 목장모임, 우리의 화목제..

  6. No Image 1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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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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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7. (237) 나는 유치한 사람이 아니다??!!

  8. No Image 3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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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3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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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우리 교회가 속한 노회가 분립될 예정입니다.

  9. (235) 저는 가정교회라는 형식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10. No Image 1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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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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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 저는 지금 덴버에 있습니다.

  11. No Image 0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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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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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자식을 위해 부모를 공경하라.

  12. No Image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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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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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부모님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13. (231) 목사님, 설교가 아파요!!

  14. No Image 1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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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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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우리교회, 좋은 교회 맞나요?

  15. (229) 원칙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통치하시는 교회

  16. No Image 0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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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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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팀목회 팀목양, 그냥 되지 않습니다.

  17. (227)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18. No Image 1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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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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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가정교회로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19. No Image 1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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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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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카드와 선물에 감사드리며....

  20. (224)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21. No Image 2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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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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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2014년 새해에는 이런 변화가....

  22. (222) 다음주일 결산∙예산 제직회가 있습니다.

  23. No Image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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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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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성탄절, 예수님께 무슨 선물을 드릴까요?

  24. No Image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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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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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모든 성도님들께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25. No Image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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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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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열심히 하는 것 보다 사역의 목적과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26. (218) 추수감사절 주간을 어떻게 보내실 건가요?

  27.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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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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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지난 토요일 쉘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28. (216) 목자‧목녀 면담시간을 가지면서....

  29. No Image 0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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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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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

  30. (214) 용기와 끈기

  31. No Image 2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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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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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남자를 세우는 교회

  32. No Image 2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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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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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다음 단계?

  33. No Image 0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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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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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우리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모임?!

  34. No Image 0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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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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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자발성의 문화, 자발성의 시스템

  35. No Image 2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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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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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저는 정규범 장로님 따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36. (208) 우리 교회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37. (207) 담임목사의 빈자리가 좀 있었나요?

  38. No Image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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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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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한국에서 두번째 주일을 맞이하며….

  39. No Image 0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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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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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한국에서 소식 전합니다.

  40. No Image 2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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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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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시온영락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41. (203) 담임목사 없이 갖는 특별새벽 기도회

  42. No Image 0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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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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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하나님께서 만들고 지휘해주신 팀

  43. No Image 0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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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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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저와 제 아내가 한국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44. No Image 2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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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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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주일 끼고 여행가도 되나요?

  45.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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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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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확신의삶 성구암송 열심히 하고 계시죠?

  46. No Image 0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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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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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어려운 찬송이라고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47. No Image 0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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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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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소가 없으면 구유야 깨끗하겠지만...

  48. No Image 2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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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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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주보에 금주의 암송성구 코너가 시작됩니다.

  49. No Image 2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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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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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우리 자녀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50. (194) 오카리나를 배우며 갖는 소원

  51. No Image 0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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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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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많은 기도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52. No Image 2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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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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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우리 교회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53. No Image 2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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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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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사연이 있을까요? 사연이 있기를 바랍니다.

  54.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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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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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저는 목사로 사는 것이 행복하고, 때로 죄송한 마음을 느낍니다.

  55. (189) 내 자식, 성공시켜 줍시다.

  56. (188) 2013년 첫 선교비를 보내면서....

  57. No Image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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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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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결혼 22주년 기념일을 보내며....

  58. (186) 하트나무에 담긴 소원

  59. No Image 0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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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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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선수하지 마시고 감독 좀 해 주세요...

  60. (184) 마시멜로우 이야기

  61. No Image 25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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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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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시편23편; 현실에 뿌리박은 신앙

  62. (182) 초점을 잃고 느슨해 진 듯 합니다.

  63. No Image 1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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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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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한식의 세계화를 보여준 노회였습니다.

  64. No Image 0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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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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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우리 교회에서 노회가 열립니다.

  65. (179) 이웃 교회에서 말씀 전하는 것에 대해

  66. No Image 2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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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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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왜 나만 빠졌지?

  67. (177) 문제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삶

  68. No Image 0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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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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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공식적으로 가정교회로 출범하며

  69. (175) 목자․목녀 서약과 대행목자 임명

  70. No Image 2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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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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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최영기 목사님의 부흥회를 준비하면서

  71. (173)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주소록에 등재하는 것의 의미

  72. No Image 1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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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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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제직회와 공동의회 안건 안내

  73. (171) 작지만 큰 변화

  74. No Image 0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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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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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새해에는 매월 성찬식을 갖습니다.

  75. No Image 1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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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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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하나님께서 새 차를 한 대 주셨습니다.

  76. No Image 1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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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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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꼭 해야 합니까?

  77. No Image 1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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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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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총목장 모임 설문조사 결과....

  78. No Image 2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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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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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목장이 중심에 있습니다.

  79. (165) 참 멋진 추수감사주일 식탁

  80. No Image 1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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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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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새해 주일친교, 이렇게 바뀝니다.

  81. No Image 0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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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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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우리 교회의 핵심가치는 “관계”입니다.

  82. (162) 아홉 식구가 세미나 참석차 출타중입니다.

  83. (161) 이제 2013년을 함께 준비합니다.

  84. No Image 1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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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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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내가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85. No Image 0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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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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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편작이 명의로 소문난 이유

  86. (158) 서로의 얼굴을 빛나게 해 주는 공동체

  87. No Image 2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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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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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아무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계속됩니다.

  88. (156)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89. No Image 1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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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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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세이레 심야기도회와 부흥회를 마치며

  90. No Image 1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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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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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목요일 저녁부터 시작됩니다.

  91. (153) 제직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92. No Image 1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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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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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홍명보 감독과 박주영 선수

  93. (151) 다음 주일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94. No Image 3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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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3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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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1부 예배 장소를 마련하기 위하여....

  95. (149) 최선 보다는 한 마음

  96.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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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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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탁구와 영화의 밤, 목요일 저녁8시

  97. (147) "주님의" 교회

  98. No Image 0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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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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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목사님께는 말씀드리지 마세요!

  99. No Image 2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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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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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목장모임의 표준순서

  100. No Image 1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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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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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예수 잘 믿고, 놀 줄 알고, 공부도 잘 하는....

  101. No Image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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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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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희민이 졸업식에 참석하면서.....

  102. No Image 0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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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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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회원영입 허그(Hug)식의 의미

  103. No Image 2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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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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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총회, 노회 꼭 참석해야 됩니까?

  104. No Image 2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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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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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바자회 한 번 더 할까요?

  105.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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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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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자식을 위해 부모를 공경하라.

  106.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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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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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우리 자녀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107. (138) 목장은 거룩한 “실험실”입니다.

  108. No Image 2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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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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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이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109. No Image 2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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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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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생명의삶" 성경공부를 수시로....

  110. No Image 1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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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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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부활하신 주님의 교회

  111.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2/04/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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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의리있는 교회

  112.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2/04/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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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113. No Image 19Mar
    by 석정일 목사
    2012/03/19 by 석정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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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드디어 다음 주일 입니다.

  114. No Image 19Mar
    by 석정일 목사
    2012/03/19 by 석정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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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직분자 후보 발표가 약간 늦어졌습니다.

  115. No Image 06Mar
    by 석정일 목사
    2012/03/06 by 석정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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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직분자 선출 이렇게 진행됩니다.

  116. No Image 30Jan
    by 석목사
    2012/01/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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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예배당 앞 공터에 야채 텃밭을....

  117. No Image 2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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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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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마르다와 마리아

  118. No Image 1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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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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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만큼... (2012.1.15)

  119. No Image 1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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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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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시온영락교회 내규(By-law)[안]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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