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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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가서 제자삼아라” 명하신 주님의 유언이 교회의 사명이며, 이를 성취하기 위한 가장 좋은 길은 성경적인 신약교회를 회복하는데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교회 회복을 함께 꿈꾸고 있는 국제가정교회사역원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명을 “잃은 영혼을 찾아 구원하여 참 예배자로 세우는 것”으로 표현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예배 때 마다 세례식이 거행되는 교회”를 소망하면서 목장을 중심으로 예배와 삶공부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은혜를 베푸셔서 2013년 한 해 동안 장년부에서만 열세분이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세례/입교를 하는 열매와 은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아쉽고 부족한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참 잘해왔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제 마음에는 저 자신과 우리 교회의 영혼구원을 향한 집중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여러 사역들이 왕성하게 일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여러 시온영락 가족들이 헤세드 아카데미 교사로 그리고, 찬양단과 성가대 연습으로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즐겁고 보람 있게 투입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헤세드 아카데미로 인해서 우리 자녀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에 어린자녀들의 숫자가 많이 늘었고, 영혼구원에도 큰 기여가 되었습니다. 주빛 찬양단/성가대로 인해서 예배가 더욱 더 풍성하고 깊어 졌고, 이 또한 영혼구원과 우리의 신앙이 깊어지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너무나 소중한 사역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의 시간과 능력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 곳에 시간과 힘을 더 쏟으면 다른 곳에 쏟을 시간과 힘은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저 열심히 하는 것보다 사역의 목적과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저는 예배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참 예배의 현장은 교회의 주일예배 시간뿐만 아니라 가정도 생업도 주일만큼 중요한 예배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균형이 필요하고, 이 균형 잡힌 예배생활을 위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하고 집중”하는 지혜와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잃은 양 한 마리를 향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참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우리 교회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영혼구원”입니다. 이 사역이 “영혼구원”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며 도움이 되는가? 이것이 사역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시금석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 사역은 “목장”입니다. 목장을 섬기는 것에 장애가 된다면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사역이라고 하더라도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주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사역은 “주일학교 교사”로서의 사역입니다. 산토끼 쫓아다니다 집토끼를 잃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양육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일입니다.    


지금은 자식이 우상이고 교육에 목숨을 건 시대이기 때문에 헤세드 아카데미 사역은 영혼구원에 가장 강력한 통로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양날의 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카데미가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더 많은 학생이 등록하고, 더 많은 교사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우리 자녀들과 영혼구원을 위해서 쏟을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는 줄어들게 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이것이 제가 아카데미 자체의 성장을 추구하지 않기를 바라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우리교회 자녀들의 학업과 한글교육을 위해서 아카데미를 시작하면서, 혹시 여력이 있으면 이 지역의 믿지 않는 가정의 자녀들도 함께 섬기기로 하였습니다. 이미 예수님을 믿고 교회생활 하시는 가정의 자녀들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아니지만, 그 일은 그분들이 출석하시는 교회와 다른 한국학교에 맡기고, 우리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을 겸손하게 인정하면서, 처음 원칙을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아무에게나 헤세드 아카데미를 소개하지 마시고, “영혼 구원”을 위해서만 헤세드 아카데미를 자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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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134) 의리있는 교회

    Date2012.04.03 By석목사 Views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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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133)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Date2012.04.03 By석목사 Views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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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132) 드디어 다음 주일 입니다.

    Date2012.03.19 By석정일 목사 Views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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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131) 직분자 후보 발표가 약간 늦어졌습니다.

    Date2012.03.19 By석정일 목사 Views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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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130) 직분자 선출 이렇게 진행됩니다.

    Date2012.03.06 By석정일 목사 Views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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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125) 예배당 앞 공터에 야채 텃밭을....

    Date2012.01.30 By석목사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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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124) 마르다와 마리아

    Date2012.01.24 By석목사 Views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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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123)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만큼... (20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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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122) 시온영락교회 내규(By-law)[안]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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