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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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13년을 바라보며 준비를 서둘러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자녀들이 성장해 가면서 옷도, 신발도, 가구도 새로 큰 것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교회도 성장하고 있다면 바뀌지 않을 수 없는 것들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시온영락교회를 그런 변화가 필요한 교회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문제가 주일친교에 대한 것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우리 교회는 특별히 감사할 일이 있는 가정에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일친교를 섬겨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크게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었으나 성도님들의 숫자가 조금씩 늘어가면서 점 점 더 부담스러운 일이 되어왔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어떤 가정에서는 한 해에 두 번 혹은 세 번을 섬겨 주시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건강도, 물질도 그리고 감사의 제목들도 주셔서 감사하지만,  그러나 주일식사를 대접하시는 가정이나,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엄두가 나지 않아서 못하시는 가정이나 마음의 부담을 갖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회가 더 성장한다면 이제는 개인이 주일친교를 섬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재정으로 주일친교를 준비하되 목장단위로 섬기는 단계가 곧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교회는 주일친교까지 목장에 모두 맡긴다면 순서가 너무 자주 돌아와 힘겨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2013년도에는 중간 단계로 52번의 주일 중 26번의 주일은 각 목장이 돌아가면서 주일친교(1부와 2부)를 준비하고, 나머지 26번의 주일은 금년과 마찬가지로 자원하시는 분들이 섬기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내년에는 각 목장이 한달씩(2회) 주일친교를 섬기게 되고, 목장이 섬기지 않는 주일의 1부예배 친교, 2부 예배 친교와 수요낮예배 친교, 강단헌화는 금년처럼 자원하시는 가정에서 섬기게 됩니다.


지금까지 이 많은 일들이 자원하시는 분들에 의해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섬겨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게시판에 2013년 친교 신청표와 강단헌화 신청표가 붙어 있습니다. 1부는 간단한 다과를 준비하기 때문에 다소 준비하기가 쉽습니다. 평균적으로 50불 이내의 비용이 듭니다. 수요낮예배는 75불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강단헌화는 100불의 비용이 듭니다.


2부 예배는 본인이 직접 준비할 경우, 주일 친교팀에 부탁할 경우, 캐더링을 하는 경우 등 경우에 따라 비용과 노력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어느 경우도 쉽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믿음과 능력과 형편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따라서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주일친교 외에도 크고 작은 여러 변화들이 있을 것입니다. 매월 첫 토요일에는 토요새벽예배 중에 성찬식을 거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외선교에 조금 더 힘을 쏟기 위해서 목장 선교헌금 매칭(Matching)을 검토하고 있고, 주일예배 순서도 점검해 보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에도 좀 더 재정과 자원을  쏟아 보려고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방향이 잡혀가는 대로 신속하게 성도님 여러분들께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새해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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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2.03.06 By석정일 목사 Views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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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125) 예배당 앞 공터에 야채 텃밭을....

    Date2012.01.30 By석목사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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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124) 마르다와 마리아

    Date2012.01.24 By석목사 Views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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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123)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만큼... (2012.1.15)

    Date2012.01.18 By석목사 Views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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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122) 시온영락교회 내규(By-law)[안] (2012.1.8)

    Date2012.01.18 By석목사 Views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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