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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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의 MT (Minister's Teatime)를 마무리 했습니다. 한 시간을 예상하고 만난 시간들이 두시간이 되고 세시간이 되는 기적들을 경험했네요. 목자목녀님들의 삶을 한 터럭만큼이라도 더 들여다보고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들을 솔직하게 나누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지난 가을 토론토에서 열린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조모임을 할 때, 달라스 예닮교회 이우철 목사님이 나누어 주신 모임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사람은 만나야 친해지나 봅니다. ^^ 

 

이제 2월에는 일터 심방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내일 저녁에 첫 심방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한 분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가정이 직장인데 저도 신청을 해도 되나요?” 당연합니다! 여러분의 일터가 어디이건, 그 곳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올 한해 더 넘칠 수 있도록 기도해 보려고 합니다. 2월 중에는 모두들 저를 좀 만나 주세요~~

 

다음 주일에는 제가 콩코드 너머 마르티네즈 지역에 있는 은혜의 빛 장로교회에 설교와 제직훈련을 하러 가기 때문에 한 주일을 비우게 될 것 같습니다. 은혜의 빛 장로교회는 우리 노회에 소속된 교회이고, 제가 노회 서기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된다고 말할 수가 없었어요. 우리교회 예배는 든든한 Rivertree 목회자 최대열 전도사님이 지켜주실 겁니다. 영어부 예배와 한어부 2부 예배, 두 번을 설교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부 예배와 같은 시간에 드리는 한어부 1부 예배는 드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혹시 꼭 10시에 예배를 드리셔야 하는 분들은 같은 시간에 드리는 영어부 예배에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자리를 비우니 이런 불편함이 생기네요.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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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4.09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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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3.26 1550
322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18.03.26 680
321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기준 2018.03.13 538
320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3.13 353
319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이기준 2018.02.27 394
318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2.24 344
317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이기준 2018.02.12 372
316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기준 2018.02.08 399
315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이기준 2018.01.29 1072
31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이기준 2018.01.26 365
313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8.01.26 379
312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준 2018.01.14 438
31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이기준 2018.01.07 430
310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이기준 2017.12.29 401
309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이기준 2017.12.24 395
308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이기준 2017.12.11 800
307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이기준 2017.12.10 1000
306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7.11.27 442
30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이기준 2017.11.20 470
30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이기준 2017.11.15 436
303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이기준 2017.11.15 490
302 (33) 사명이 이끄는 삶 이기준 2017.10.30 535
301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이기준 2017.10.29 504
300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이기준 2017.10.18 468
299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이기준 2017.10.11 522
298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이기준 2017.10.11 520
29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기준 2017.10.11 510
29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이기준 2017.10.11 467
295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이기준 2017.10.11 489
29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이기준 2017.09.05 675
293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이기준 2017.08.28 560
292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8.22 650
291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이기준 2017.08.14 4553
290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기준 2017.08.08 563
28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기준 2017.08.06 3216
28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29 775
287 (18) 영혼을 품는 연습 file 이기준 2017.07.18 631
286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7.07.16 648
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06 617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 2017.06.26 649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 2017.06.21 668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 2017.06.13 620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 2017.06.05 672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 2017.06.01 781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 2017.05.24 777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 2017.05.15 809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 2017.05.15 853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 2017.05.06 896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 2017.04.24 992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 2017.04.24 960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4.11 951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 2017.04.06 925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 2017.04.02 1074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 2017.03.22 944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 2017.03.11 1111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 2017.03.04 819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 2017.02.26 860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 2017.02.18 1112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 2017.02.12 1092
26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 2017.02.04 1344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 2017.01.29 1234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 2017.01.22 981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7.01.19 1079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 2017.01.08 2484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 2017.01.04 1149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 2016.12.30 897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 2016.12.30 1103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 2016.12.11 1047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2.03 1098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 2016.12.03 904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 2016.12.03 908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 2016.11.13 1024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 2016.11.06 1186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 2016.10.30 1034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3 1273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 2016.10.16 1019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09 1166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 2016.10.02 1004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 2016.09.26 1036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 2016.09.23 928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 2016.09.11 1101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 2016.09.04 1026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 2016.08.30 1157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 2016.08.21 919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8.14 1223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8.07 1133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 2016.07.24 1211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 2016.07.17 1196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 2016.07.10 1203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 2016.07.03 1210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 2016.06.25 1314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6.06.18 1224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6.12 1255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 2016.06.05 1201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 2016.05.28 1160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6.05.24 1182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 2016.05.16 1256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 2016.05.12 1157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5.12 1137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 2016.04.24 1220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 2016.04.24 1183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 2016.04.10 1284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 2016.04.10 1281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 2016.04.10 1272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 2016.04.10 1131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 2016.04.03 1179
2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 2016.03.25 1168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241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098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6.03.13 1275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 2016.03.13 1141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 2016.03.06 1369
211 (341) 정일아 ~ 석목사 2016.02.26 1211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 2016.02.21 1279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 2016.02.14 1119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 2016.02.06 1094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 2016.01.31 1137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 2016.01.23 1175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 2016.01.17 1257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 2016.01.10 1128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1.03 1740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 2015.12.27 1070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5.12.19 1178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 2015.12.13 1131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 2015.12.05 1146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 2015.11.28 1147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2015.11.21 1203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 2015.11.13 1219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 2015.11.06 1234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 2015.10.31 1145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 2015.10.24 1110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 2015.10.16 1293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 2015.10.11 1273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 2015.10.03 1541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 2015.09.26 1200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 2015.09.20 1087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 2015.09.19 1222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 2015.09.12 1168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2015.09.12 1134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 2015.08.30 1132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 2015.08.30 1137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 2015.08.16 1239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 2015.08.16 1149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8.16 1138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 2015.07.26 1181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 2015.07.19 1733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7.14 1448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 2015.07.05 2793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7.05 2462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 2015.06.23 2031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6.14 2442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 2015.06.07 1148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 2015.05.31 1086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 2015.05.17 1165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2015.05.17 1181
168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석목사 2015.05.04 1830
167 (297) 이제 다음은 뭐지? 석목사 2015.05.02 1053
166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석목사 2015.05.02 1100
16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file 석목사 2015.04.19 1188
16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석목사 2015.04.12 1189
163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5.04.12 1343
162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목사 2015.03.28 1145
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 2015.03.10 1115
160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석목사 2015.03.02 1089
159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file 석목사 2015.02.25 1144
158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석목사 2015.02.20 1253
157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석목사 2015.02.15 1175
156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2.03 1203
155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file 석목사 2015.01.25 1322
15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file 석목사 2015.01.18 1267
153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석목사 2015.01.18 1563
152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file 석목사 2015.01.05 1135
151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석목사 2015.01.03 1238
150 (279)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석목사 2014.12.25 1210
149 (278) 2014년 결산과 2015년 예산 file 석목사 2014.12.18 1347
148 (271) 새해에는.... 석목사 2014.12.13 1099
147 (270)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은 누굴까? 석목사 2014.12.03 1168
146 (269) 예수님의 제자다운 감사 file 석목사 2014.11.28 1093
145 (268) 캄보디아 하혜자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목양사역부 2014.11.17 1287
144 (267) 저는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4.11.10 1213
143 (266) 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옵니다. 석목사 2014.11.05 1268
142 (265)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 file 석목사 2014.10.27 3973
141 (264) 너무 자기 목장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 file 석목사 2014.10.17 1206
140 (263) 교회간의 코이노니아 석목사 2014.10.14 1215
139 (262) 111 중보기도팀을 시작하면서... file 석목사 2014.10.07 1345
138 (261) “가정교회” 별것 아닌데요!! 석목사 2014.10.01 1119
137 (260) 내년에는 전가족 수양회를..... file 석목사 2014.09.22 1130
136 (259) 우리 교회가 섬길 2015년 봄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석목사 2014.09.15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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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57) 왜? 그리고 감사와 부탁 석목사 2014.09.05 1119
133 (256)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석목사 2014.08.22 1114
132 (255) 고르반? file 석목사 2014.08.18 1151
131 (255) 다니엘 금식을 위해 자녀를 노엽게 하지는 마세요. 석목사 2014.08.10 1264
130 (254) 예수 잘 믿고, 공부 잘 하고, 놀 줄도 아는.... file 석목사 2014.08.03 1543
129 (253) 저는 일주일 먼저 시작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4.07.27 1195
128 (252) 다니엘 금식을 준비하며.... file 석목사 2014.07.20 1408
127 (251) 시온영락의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석목사 2014.07.14 1258
126 (250) 지난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석목사 2014.07.11 1308
125 (249) 아이고, 불쌍해라 ~~ file 석목사 2014.06.29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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