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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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012.11.11. “유언(遺言)” 열왕기상 2:1~9 석목사 2012.11.15 9349
47 2012.11.4. 하나님을 존중합시다. 말라기 3:16~4:3 석목사 2012.11.05 9183
46 2012.10.28. 내가 누리게 하리라. 스가랴 8:9~13 file 석목사 2012.10.30 9303
45 2012.10.21. 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 학개 2:18~19 석목사 2012.10.23 9715
44 2012.10.14. 나를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 편 file 석목사 2012.10.16 13177
43 2012.10.7. 하나님에 대한 오해, 미가 6:6~8 석목사 2012.10.09 9351
42 2012.9.30. 죽기보다 더 싫은 그것, 요나 4:1~3 file 석목사 2012.10.01 9905
41 2012.9.23.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요엘 2:28~32 석목사 2012.09.27 9853
40 2012.9.16.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4:6, 6:3, 7:1~2 file 석목사 2012.09.19 9878
39 2012.9.2. 별과같이 빛나는 인생을 살려면., 다니엘 12:1~4 석목사 2012.09.19 10657
38 2012.8.26.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에스겔 47:1~12 석목사 2012.08.30 10045
37 2012.8.19. 절망은 없다., 에스겔 37:1~10 file 석목사 2012.08.23 10439
36 2012.8.12.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에스겔 22:30~31 석목사 2012.08.14 10653
35 2012.8.05.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에스겔 18:21~25 file 석목사 2012.08.08 10913
34 2012.7.29.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 에스겔 8:6 석목사 2012.07.31 9753
33 2012.7.22. 생명이 쉽겠습니까? 에스겔 3:17~21 file 석목사 2012.07.23 10127
32 2012.7.15.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예레미야애가 석목사 2012.07.17 10079
31 2012.7.8. 비전(Vision)이 아니라 순종. 예레미야 45:1~5 file 석목사 2012.07.10 10116
30 2012.7.1. 나 자신까지 속이지는 맙시다. 예레미야 42:5~6, 20 석목사 2012.07.04 9401
29 2012.6.24. 오늘을 살라 그리고 기도하라. 예레미야 29:4~13 석목사 2012.06.25 9973
28 임마누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할 때 했던 설교 중 다섯 편입니다. 석목사 2012.06.25 10007
27 2012.6.17, "내 책임입니다." 예레미야 23:27~28 석목사 2012.06.19 9967
26 2012.6.10,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예레미야 16:10~13 석목사 2012.06.12 10191
25 2012.6.3, "현실을 직시하고 사명에 집중하라, 예레미야 12:5 석목사 2012.06.04 11843
24 2012.5.27, "회복에로의 길", 예레미야 1:10, 7:2~7 석목사 2012.05.29 10491
23 2012.5.20,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4), 이사야 52:13~53:12 석목사 2012.05.29 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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