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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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과 2012년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때 묵상했던 시편 23 편 말씀 설교를 

이곳에 옮겼습니다.

내년 고난 주간에도 시편 23편을 함께 묵상하려고 합니다. 

세월이 갈 수록 점 점 더 풍성해 지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