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에서 4월 10일에 방송된 "시사기획 창"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송한 내용입니다.

마음에 많이 찔려서 함께 나누어봅니다. 제일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방송은 댓글로 완성이 되는 듯해서 댓글 두 개만 붙입니다. 

 

예전 보다 먹고 사는 문제는 많이 해결되었지만 상대적 빈곤감은 역대 최대치를 가지는거 같다. 
언제나 '우리' 라는 단어를 앞세웠던 한국에서 누군가는 잘 살고, 나는 그들보다 못 산다는 상대적 빈곤감은 공동체의 이탈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전문직, 대기업, 공무원 같이 몇가지 대표 직종들만 안정적이라는 인식으로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직종을 찾는 걸 포기하며 사는 한국.

 

그리고 우리는 다시 세금, 연금, 국가재정, 소비시장같은 물질적인 이유로 아이를 가져야한다 이야기한다....

 

가정교회를 하며 아름다운 가족과 목장 공동체를 만들고 그로 인해 영혼구원과 제자양육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꿈꾸는 교회의 일원으로서의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https://youtu.be/I3xwPg0K3K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가치있는 것? 한국은 '물질적 풍요' 다른 나라는 '가족' 이기준 2023.04.11 36
136 2022년 한해를 돌아보는 영상 이기준 2023.01.10 26
135 시온영락교회 코로나19 예배 가이드라인 (3월16일 부터 ~ 백승용 2020.03.21 444
134 시온영락교회 코로나19 예배 가이드라인 백승용 2020.03.15 94
133 2020 시온영락 골프대회 file 백승용 2020.03.09 90
132 시온영락교회 코로나19 예방지침 백승용 2020.03.01 90
131 다시 찾은 "아버지학교 소감문" @ Nov 14 2010 file 강성구 2019.10.13 190
130 2019년 전교인 가을소풍 1 file 백승용 2019.09.29 177
129 시온영락 머슬 형제님 & 자매님 태이블 섬김 file 강성구 2019.08.11 154
128 2019년 6월 천국장터 file 백승용 2019.05.27 78
127 2019년 전교인 봄소풍 file 백승용 2019.05.12 132
126 다음 사진은 천국에서요. file 강성구 2019.02.11 155
125 2019/02/11 반창꼬 콘서트 file 백승용 2019.02.11 111
124 주일 이른오후에 어느 홈리스피풀의 God bless you (강춘희) 이기준 2018.11.13 104
123 2018 새해특별새벽기도회 5~8일 file 이기준 2018.01.14 191
122 2018 새해 특별새벽기도회 1~4일 파워포인트 file 이기준 2018.01.14 161
121 Kelly 입교 간증 이기준 2017.12.29 269
120 (18) 주일예배....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0 376
119 (17) 시온영락 2010년을 기다리며.... 석목사 2016.10.20 338
118 (16) 성탄주일에 갖는 성찬식 석목사 2016.10.20 50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