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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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일(6/29)부터는 우리 교회 예배에 중요한 두 가지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첫째는 1부 예배와 2부 예배의 순서가 조정되는 것이고, 둘째는 영어로만 진행되는 3부 예배가 신설되는 것입니다.


예배 순서 변화의 가장 중요한 초점은 광고시간을 예배시간 밖으로 빼어서 예배 시작 전에 갖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예배에 늦게 오시는 분들의 비중이 좀 큰 편입니다. 그래서 광고 시간을 앞으로 당기면 광고를 전혀 듣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광고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광고는 공동체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는 광고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더  중요하기 때문에, 광고 시간을 예배 시간 밖으로 따로 빼어서 광고 시간은 광고시간답게 더 창의적으로, 그리고 예배시간은 예배 시간답게 좀 더 하나님께 집중하여 드리려는 것입니다.


주일 오후4시에 3부 예배를 시작하는 것 또한 큰 변화입니다. 우리 교회가 3부 예배를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자라게 하시고, 가능한 여건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부 예배는 전체적으로 “영어로만” 진행될 예정이고, 이기준 목사님과 이광민 장로님이 함께 섬겨 주실 것입니다.


3부 영어 예배를 시작하는 것은 우리 교회 대학생 자녀들의 현실적인 필요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교회 대학생 자녀들은 중고등부 예배가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동생들의 예배에 함께하거나, 혹은 2부 예배 시간에 영유아부나 죠이랜드(유초등부)에서 교사로 봉사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1부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교사로 봉사하는 대학생 자녀들은 한국말이 서툴러서 1부 예배드리는 것이 힘은 힘대로 들고 영적인 공급은 충분히 되지 않는 이중고를 겪어 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자녀들은 예배는 미국교회에서 그리고 봉사는 우리 교회에서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중고등부 예배를 함께 드리는 대학생 자녀들은 설교의 초점이 주로 중고등부에 맞춰져서 영적인 갈증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습니다.


게다가 중고등부 담당 사역자들은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나이의 차이도 크고 삶의 현장도 다른 청중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려 하다 보니 힘이 들었고, 마찬가지로 중등부 자녀들에게도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면을 감안해서 영어장년회중을 위한 3부 예배를 새로 시작하고, 중고등부 예배는 중고등부 연령대에 맞게 조정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3부 영어예배는 중고등부와 EM 사역을 함께 맡아주실 영어 사역자를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기 전까지는, 이기준 목사님이 중심이 되어 이광민 장로님과 협력하면서 섬겨주실 예정입니다.


3부 예배 후에는 싱글목장 모임이 영어그룹과 한국어그룹 둘로 나눠져서 각각 진행될 것입니다. 영어그룹은 현재와 같이 이광민 장로님의 지도하에 운영되고, 한국어 그룹은 이기준 목사님께서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시온영락 가족여러분께서 이런 모든 상황을 기억하시고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느 예배에 참석할 것인가는 우리 대학생 자녀들 본인들이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처럼 한국말로 진행되는 1부 예배를 드리고 2부 예배 시간에 봉사에 참여해도 좋고, 2부 예배 시간에 중고등부 학생과 함께 예배드려도 좋고, 2부 예배 시간에는 봉사하고 3부 예배에 함께해도 좋습니다.


장년부 성도님 여러분들께서도 2부 예배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시겠지만 2부 예배시간의 봉사활동을 위해서, 혹은 주일 사랑을 실천하고 선을 행하기 위해서 2부 예배 시간을 지킬 수 없을 때, 필요에 따라 1부 혹은 3부 예배를 드려도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와 새로운 가능성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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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2.03.19 By석정일 목사 Views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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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130) 직분자 선출 이렇게 진행됩니다.

    Date2012.03.06 By석정일 목사 Views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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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125) 예배당 앞 공터에 야채 텃밭을....

    Date2012.01.30 By석목사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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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124) 마르다와 마리아

    Date2012.01.24 By석목사 Views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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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123)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만큼... (2012.1.15)

    Date2012.01.18 By석목사 Views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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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122) 시온영락교회 내규(By-law)[안] (2012.1.8)

    Date2012.01.18 By석목사 Views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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