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이랜드에는.... 여름을 떠나보냄과 동시에 몇몇의 친구들을 매주 한국으로 보내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동시에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온 친구들의 반가운 얼굴도 보게 되구요..멀리떨어져 있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한가족이기에....떠나보내 더라도.....다시 만나게 될 그날까지 예수님의 축복안에서 사랑을 나눕니다.
새학기를 준비하며, 이제 본격적으로 small group을 나누게 됩니다. 4주동안의 선생님 세미나, 워크샵을 마친 선생님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학생들의 small group Bible studies를 담당하게 되고, 전체 함께 하는 예배가 끝나면 소그룹 discussion을 lead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세미나를 마치며, 2명의 선생님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Praise the Lord~~~
죠이랜드에 있는 한명한명의 어린이를 더 집중적으로 기도하시는 선생님들이 세워진거죠!! 정말 기쁜일입니다.
또한 이렇게 열심히 섬겨주시는 선생님들의 well-balanced life를 위해 각자 prayer mentor를 선정하고, 선생님들의 사역과 삶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도 세워졌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벌써 부터 소그룹 모임이 따로 생기고, 식사와 즐거운 교제의 시간도 가졌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신납니다.
**한국에서 지방곳곳을 방문하고 여행했던 민서가 아빠와 함께 사진과 여행 아이틴더리를 잘 정리해서 우리에게 들려주었답니다. 너무 잘 준비해주어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