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이야기를 처음으로 읽어주신 분은 강장로님이셨습니다. 책의 내용을 정말 실감나게 표현해 주셨을 뿐만아니라, 우리 죠이랜드 친구들의 full attention을 받고, 참여하며 이야기를 들을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제 아들에게 많이 읽어주었었는데, 어제 예배때처럼 감동인적인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소년과 나이든 노인의 모자 그리고 사과 같이 준비해 주셔서 우리 친구들에게 더 실감나는 이야기를 들려주신 강장로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죠이랜드 일동 올림
강성구 할아버지께서 재미있는 동화를 읽어 주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