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섬기길 좋아하는 조이랜드 친구들이 함께한 Joyland Cafe!!
아이들이 직접 빵과 쿠키와 과일을 가지고, 점심 식사 후 드실 디저트를 만들었습니다^^
Cooking Class를 할 때마다 직접 Serving을 하며, 교회 어른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은 더 신나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 기대해주세요^^ Surprise로 진행됩니다~!!
지난 3주간 조이랜드에서 직접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들의 Life Story가 이어졌습니다. 매주 만나는 선생님들의 어린 시절 사진도 보고, 선생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힘이 되는 말씀을 가지고 함께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3주간 선생님들의 Life Story sharing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