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를 마무리하면서 돌아보았던 지난 일년은 우리에게 참 많은 감사의 열매들이 주어진듯 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으로 준비해왔던 죠이랜드 사역이였기에 더더욱 그런듯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직도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많기에 2013년 죠이랜드 사역을 함께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며, 2014년도를 준비해보려 합니다. 작년을 지내며 저희가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이 바로 어린이 사역은 정말 부모님과 함께 Partnership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되는 구나 였습니다. 매주 주일 이곳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지만, 매일매일 일상 가운데 올바른 가치관과 신앙관을 갖을수 있도록 돕고 가르치는 일은 바로 학부모님들, 여러분들이 하시고 계심을 다시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Because YOU are a Mom and a DAD that GOD sent!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 안에서 멋지게 성장해 나가는 것을 도와 주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저희와 함께 손잡으시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