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물씬 느낄수 있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점심도 거부하고, 땀 뻘뻘 흘리며, 부모님들에게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 우리 죠이랜드 보이즈들과, 아이스 커피를 만들어 열심히 써빙한 우리 걸스들에게 감동 또 감동이었던 주일이었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우리 죠이랜드 친구들!! 사랑하고 축복 마니마니 해요.
ㅈ
"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천국장터] Kids Zone
[Teachers Appreciation Sunday] Joy Land - May 5th
제가 없는 동안 교회 분위기가 더 밝아 진 것 같은데요 ^^
가끔씩 자리를 비워야 할 듯 ^^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을 보는 것 만 해도 행복합니다.
씬디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