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교자금을 위한 천국장터 바자회가 지난주에 열렸습니다. 우리 죠이랜드 친구들은 싱글목장 청년형아 누나들 덕분에 신나게 웃고 딩굴었던 감사했던 주일 오후였습니다. Face painting을 몇시간째 해주신 이현주 팀장님 사진이 없네요. 죄송! 그리고 감사.
6월 셋째주일 두번째 천국잔치에서 만나요!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오규한 형제님 그리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멕시코 선교자금을 위한 천국장터 바자회가 지난주에 열렸습니다. 우리 죠이랜드 친구들은 싱글목장 청년형아 누나들 덕분에 신나게 웃고 딩굴었던 감사했던 주일 오후였습니다. Face painting을 몇시간째 해주신 이현주 팀장님 사진이 없네요. 죄송! 그리고 감사.
6월 셋째주일 두번째 천국잔치에서 만나요!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오규한 형제님 그리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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