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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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영락교회는 예배 끝에 파송의 말씀을 선포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칩니다. 


한 해 동안 주 중에 드릴 삶의 예배의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입니다. 


2010년에는 로마서 12장  9~21 절 말씀을 나누었고 


2011년에는 골로새서 3장  12~17 절 말씀을  나누었고


2012년에는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2~22절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2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수고하며, 주님 안에서 여러분을 지도하고 훈계하는 이들을 알아보십시오.

13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서 사랑으로 그들을 극진히 존경하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화목하게 지내십시오.

1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을

    훈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십시오.

15 아무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도리어 서로에게, 모든 사람에게,

    항상 좋은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

16 항상 기뻐하십시오.

17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19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20 예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21 모든 것을 분간하고, 좋은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22 악은 어떤 모양이든지 멀리 하십시오.